안녕하십니까?
시민광장 제3기 집행위원장 후보 기호 2번 성난대추입니다.
지난 부산 구덕야구장에서의 카타르시스가 아직도 가시지 않지만 제가 시민광장과 첨맘님을 위해서 무엇을 할 수 있을까 고민을 많이 하고 있는 요즈음입니다.
지난 11월 20일 첨맘님의 아주대 “리더의 조건”이라는 강연을 통해서 다시 한번 어떤 리더가 좋은 리더이고 성공한 리더인가를 설명해 주셨습니다.

이 강연에서 첨맘님은 리더의 역할은 2가지로 압축할 수 있다고 하셨습니다.
첫번째가 內집단에서 하는 일인데 조직의 목표를 위해 조직원들에게 이타적 행위를 하도록 고무, 격려, 유도, 인센티브 제시 등을 하는 것이다. 달리 말하면 개개인이 속한 집단 안에서 사적 이익의 추구와 동시에 공동 이익을 생각하고 행동하도록 만드는 것이라고 합니다.
두번째는 內집단과 관련된 外집단과의 관계관리인데 조직의 생존, 번영, 목표를 이루도록 외부환경을 유리하게 잘 만들어 나가는 것이다.
즉 묶어 세우는 것(Banding)과 다리놓기(Bridging)을 함으로 인해 내부결속을 강하게 하면서 外집단의 협력 속에 번영하게 하는 것이 리더의 역할이다라고 하셨습니다.
이러한 첨맘님의 이야기를 시민광장에 그대로 대입해 본다면 첫 번째 內집단에서의 리더역할은 아마도 집행위원장이 수행을 하고 두 번째 內집단과 外집단의 관계관리는 시민광장 대표의 역할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면서 첨맘님은 동시에 성공한 리더의 조건으로 다음과 같은 것을 제시해 주셨습니다.
성공하는 리더는 1) 캄캄할 때 빛을 발하는 사람, 2) 길을 제시하는 사람, 3) 자기가 일하는 게 아니라 조직 구성원들이 즐겁게 일하도록 하는 사람이다.
구체적인 내용으로는,
- 길을 밝히고 바른 길 제시하는 사람
- 함께 가는 사람. 기쁘고 즐겁게 자발적인 행동을 불러 일으키는 사람
- 조직 구성원을 존중해주는 사람 ( 삶의 지향,꿈,소망,욕구등과 같은 개인의 인생목표와 조직의 목표를 묶어주는 사람)이다라고 제시해 주시더군요.
지금 시민광장 대표선거가 한창이지만 첨맘님께서 저희들에게 제시해주었던 리더의 역할과 성공한 리더의 조건에 누가 더 부합하는지 판단하는 것은 시민광장 회원 여러분들의 몫입니다.
하지만 저는 감히 자부합니다.
대표후보로 나선 박무님은 우리 시민광장 회원님들이 즐겁게 일하도록 격려를 해주시고 올바른 길을 제시해줄 만한 분이라는 것입니다. 더불어 內집단과 外집단의 상호관계 속에서 시민광장의 발전에 기여하실 분이라는 것입니다.
저는 4명의 후보 가운데 정당경력이 가장 일천하고 화려한 정당경력을 가진 분들에 비하면 보잘것 없지만 그 어느 후보들보다 시민광장의 문제점을 가장 잘 파악하고 있고 그 개선책을 찾아낼 수 있는 자신감이 있습니다.

시민광장과 첨맘님을 위해 활동을 잘 하고 열심히 할 수 있는 후보 기호 2번 박무&성난대추를 지켜봐주십시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