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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마음에도 비가 내립니다
첨맘 | 2009-04-20 19:08:49 | 조회 16454 인쇄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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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비가 내립니다.

 

농민들이 반기고, 산불 끄느라 고생하는 소방방재청 직원들이 반기고, 물 부족 걱정이 많은 수자원공사 임직원들도 반기고, 농민들을 걱정하는 모든 국민들이 함께 반기는, 그야말로 귀하고 고마운 단비입니다.

 

지난 주말, 봉하마을에 가기로 오래 전 약속이 되어 있었는데... 나중에 오는 게 좋겠다는 연락이 와서 가지 못했습니다.

 

제가 거기 나타나서 기자들에게 사진이 찍히고, 그 사진이 신문 방송에 나가고, 왜 왔는지 무슨 이야기를 했는지, 온갖 고약한 소설이 난무하는 것이 저에게 좋지 않겠다는 판단 때문에 못 오게 하신 것이겠지요.

 

저는 그런 것이야 아무래도 상관없다고 생각했고, 문재인 실장님 혼자 변호인으로서 사저를 출입하시는 것을 보면서, 친밀한 사람들이 방문하여 인간적인 위로를 나누는 것이 좋겠다고 생각했지만, 굳이 찾아뵙겠다고 부득부득 우기지는 못했습니다.
  


산과 들에는 나무와 풀과 사람들을 기쁘게 하는 봄비가 내리는데, 제 마음 속에는 가누기 어려운 슬픔의 비가 내립니다.

 

대검찰청 중수부 밀실에서 진행되는 수사와 관련된 정보를 검찰이 공공연하게 또는 은밀하게 흘려 내보내면, 날마다 모든 신문방송이 달려들어 수 천개의 관련기사를 쏟아내는 광경을 본 지가 벌써  2주일이 되었습니다.

 
이것이 정상적인 민주사회에서 벌어질 수 있는 일인지 저는 잘 모르겠습니다.

 
정적이 아니라 전쟁포로라고 할지라도 적장에 대해서까지 이토록 졸렬한 방법으로 모욕을 줄 수는 없는 법이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노무현 대통령께서는 철저하게 법률적 대응을 하고 계신 것으로 저는 해석합니다.

 
그분은 지금 아무런 권력도 가지지 않은 무력한 개인에 불과합니다. 일부 언론과 정치인들은 전직 대통령답게 행동하지 않는다고 비난하지만, 그렇게 비난하는 사람들이 전직 대통령을 전직 대통령답게 예우하는 것을 저는 본 적이 없습니다.

 

저는 노무현 대통령과 권여사님, 그리고 다른 가족과 친인척들이 보통의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헌법과 법률이 보장하는 합당한 권리를 누리기를 바랍니다.
 

윤리적인 잘못이 있었다면 그에 따르는 비판을 받아야 하고, 위법행위가 있었다면 역시 그에 따르는 합당한 법률적 책임을 져야 할 것입니다. 전직 대통령은 법 위에도 법 아래도 있지 않으며, "법 앞에서 평등한" 대한민국 국민의 한 사람이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이번 사건과 관련된 진실은 검찰의 불법적 '피의사실 유포'와 일부 언론의 소설 쓰기식 보도의 홍수를 넘어 결국 법정에서 가려질 것입니다.

 
이명박 정권의 '전임 대통령 모욕주기 공작'은 앞으로도 계속될 것입니다.

 
노무현 대통령께서 조금이라도 덜 상처받고 이 공작의 칼날에서 벗어나기를 기원합니다.

 

 

   

노무현, 공작
덧글쓰기 | 전체글 125건이 등록되어 있습니다
와!!  

참맘님 화이팅입니다. 그리고 존경합니다.
09-04-20

피오나  

도대체 언제나 이 미친 짓들이 끝날런지.. 기다리는 마음이 너무 무겁네요.
09-04-21

대구천사  

첨맘님, 힘내세요.
09-04-20

위시리  

저도 첨맘님과 똑같은 마음입니다.

노무현 대통령님 그리고, 유시민 보건복지부장관님
두 분과 함께 합니다. 이 고마운 단비가 구슬프기도 합니다.

두 분 힘내십시오.
시민광장과 사람사는 세상이 하나가 되는 그날까지
염원합니다.

사랑합니다.

그리고 이렇게라도 저희와 소통해 주세요.
그래야 저희도 힘이 난답니다.
09-04-20

안드레아  

문제가 있다면 도덕적으로 법률적으로 책임을 지면 되는 것을 이런 식으로 야비하게 모욕을 주는 이넘들이 용서가 되지 않습니다.
09-04-20

SoWhat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마음이 아플 뿐입니다.
할 수 있는 일이 없다는 것이...
09-04-20

겨란한판  

노무현 대통령님,
그리고, 요즘 너무나 힘들어 하실 권양숙 여사님,
두분 뒤에는 두분을 위해 기도하고 사랑하는 국민들이 수도없이
많다는 사실 꼭 알아 주셨으면 합니다.

두 분 힘내십시오.
09-04-20

bluekjp  

어떻게 해야합니까
어떻게 복수해야 합니까
이 분을 어떻게 삭여야 할지..
어떻게 이겨나가야 하는지..
09-04-20

key아저씨.  

저도 첨맘님의 마음과 같습니다..
결국 법정에서 가려지겠지요..
우리 모두 힘과 마음을 모아.
이시대를 잘 대처해 나갔으면 합니다..
그리고 늘 건강하십시요...첨맘님.
09-04-20

베고-꽃잎222  

대한민국검찰에게 양심을 바라는 것이 아직은 사치인 것 같아서 슬픕니다.

지난 수년간을 통해 그래도 참 많이 사회가 민주화 되고 공정해지고있다고 생각했었는데,
아직도 정치적 권력이 공공연하게 지배하는 사회에서 우리가 살아가야 하는 사실이
너무 슬픕니다.

전직대통령 옭아메려 전력투구하는 무리한 검찰모습 참으로 부끄럽고
전세계적 망신거리라 참 화가납니다.

비가 내리기 전부터 비를 맞으며....
09-04-20

의산  

'불법적 피의사실 유포'에 대해서 철저하게 법률적 대응하시는가 모르겠습니다.
'유포하는 사실이 불법'이란걸 알았으면 그냥 있으면 안되지 않나요.

'무력한 개인'이 부당한 대우를 받으면 우리들은 그걸 그냥 손놓고 보고 있어도 되나요?
생판 모르는 사람도 억울한 일 당하면 이리저리 좇아다니면서 해결 해줄려고 노력하는게 인지상정인데 말이죠. 하물며 우리가 존경하고 사랑하는 대통령인데요. 이건 우리가 전가의 보도처럼 내세우는 상식에도 어긋나는 일입니다. 상식이 무너지면...
09-04-20

니미럴리스트  

남들이 전직대통령의 예우를 해주건 않건 전직대통령에 합당한 행동을 해야하지요.

남탓하는 버릇은 아직 고치지 못했네요 ㅜ.ㅜ
09-04-20

의산  

과하다. 정도를 넘는 말이다. 님, 지금 말은 뜻이야 어떻든 간에 표현은 한나라당 아해들이나 정동영 무리와 같은 생각인게다.
09-04-20

니미럴리스트  

니네 첨맘님이란 분이 무슨 어버이 수령님쯤 되는거냐?
저런 정도의 말도 못하냐?
09-04-20

의산  

니미럴 상대, 이정도로만 한다. 말귀 못알아들으면 할 수 없지.
09-04-20

앨런쇼어  

민노단 골방니스트 똥개 니미럴리스트의 멍멍질: 멍멍!! 멍멍!! 멍멍!!
KIN.
(시민광장 회원여러분. 첨맘님깨서 직접 올린글에 까지 멍멍질 하는 니미럴리스트한테 모두 무시때리시기 바랍니다.^^ 이 글에서는 저도 이 리플만 달겁니다.)
09-04-20

니미럴리스트  

총잡이 왔네~
똑같이 개정안 반대해도 누구는 메달다는데
니 글은 왜 똥통에 빠져있는거냐?
니가 유빠들에게 따돌림 당하는 꼴이 예전의 사수자리를 보는 것 같아
심히 가심이 아리다...ㅜ.ㅜ
09-04-20

니기미  

지발 빠져 주라~~~~~~
09-04-20

허당~  

초를 쳐도 유분수지....오늘따라 재수없구먼....
09-04-21

가제트  

제 마음에도 비 내립니다.....
09-04-20

비난만땅  

노무현 죽이기는 예나 지금이나, 앞으로도 계속될 것입니다.
그 어떠한 핍박에도 굴하지 말고, 의연하게 대처해 나가야합니다.
동량재가 될 나무는 응달에서 자란다,,흔들리지 않고 피는 꽃은 없다,,아시죠? ^^
첨맘님,,존경합니다.
09-04-20

앨런쇼어  

노무현 대통령님,
그리고, 요즘 너무나 힘들어 하실 권양숙 여사님,
두분 뒤에는 두분을 위해 기도하고 사랑하는 국민들이 수도없이
많다는 사실 꼭 알아 주셨으면 합니다.

두 분 힘내십시오. (2)
09-04-20

민채아빠  

참으로 두분 모두 아름다운 분들 이십니다.

두분,

존경합니다. 사랑 합니다.
09-04-20

100jo  

저도 마음이 너무 아픕니다...
아무런 도움도 되지 못해서 슬픕니다...
언제나 두 분 믿고 존경합니다
09-04-20

뮬란  

저들의 모욕과 조롱...
마음이 참 아픕니다.
09-04-20

bbar  

빗속에 돌아다니느라 지금도 뒷목이 뻐근해요.
참. . .항상 마음 한구석이 처연한 요즘이라는.
다들 힘내세요.
09-04-20

드래곤  

마음이 무지무지 아프지요. 조용히 내가 믿는 신께 기도 합니다.

영혼의 눈으로 보면 노무현 전 대통령님은 커다란 거인입니다.
09-04-20

제비꽃  

도의적으로 문제가 있었다면 책임을 지시겠지요
그렇게 하실분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

지금이 노통께서 제일 힘드실때 일것 같은데
그들이 노리는것도 그런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곁에 계신분들이 힘이되어주시겠지만..
그래도 많이 힘들때일수록 같이 하는사람이 큰도움이 되더군요

어차피 시간은 흐르게 되어 있고 옛이야기 할날이 오겠지요
그과정중에서 노무현대통령님이 너무 상처받지 않으셨음좋겠습니다 .

세상사에서 죽고사는문제 이상 큰것없고
아직 젊으시니 앞으로 많은일을 하실꺼예요

유장관님 같은분들이 계셔서 마음이 아프지만 조금은 안심이 됩니다
너무 힘들어마세요 결국 다 잘될겁니다.

힘내세요 !! 그래야 이겨낼수있습니다 힘내세요 !!!
09-04-20

젊은6월  

저두 함께합니다.
그날을 위하여 지는 기둘 것입니다.
09-04-20

padadac  

우리 노무현 대통령님과 장자연의 조선일보 방씨들의 수사는 참으로 극과극을 언론에서 보여주고 있습니다. 언론에 선비는 어디가고 없고 개짓는 소리만 온동네를 씨끄럽게 하고 있습니다. 요즈음은 가슴이 아푸고 속이 아립니다.

"노무현 대통령께서 조금이라도 덜 상처받고 이 공작의 칼날에서 벗어나기를 기원합니다."
09-04-20

연어  

마중물(펌프에 한바가지의 물을 부어 땅속에 흐르는 맑은 샘물을 퍼올리는 역활을 하는 물)처럼
우리들의 가슴속에 흐르는 뜨거움을 끌어올릴 유일한 사람.......
09-04-20

물끄러미  

충분히 예견할 수 있었던 일이 벌어지고 있을 뿐, 그닥 새로울 것도 없지 않나요?
하늘이 주는 빗물은
메마른 땅를 적시어 생명을 줍니다.
모순된 세상이 주는 눈물은
가슴에 고여
딱지로 굳지만
아마도
법정 판사에겐
눈물딱지를 벗길 손수건이 없을 겁니다.....
그들의 손수건은
만성 비염으로 쿨럭거리는 콧물로
이미 걸레가 된지 오래므로.....
어쩌면 본디 그들은 하찮은 지식을 비싸게 팔았던 걸레였을지도 모르겠지만서도....
09-04-20

유빠빠룰라  

우와~~~~ 대박....

첨맘님 아이피로 검색을 했는데 두개의 글이 더 있습니다. ^^

꺄악~~
09-04-20

신바람  

쥐박이 새끼 노무현이 우섭긴 무서운가 봐요
09-04-20

동서통합  

저도 마음이 너무 아픕니다...
아무런 도움도 되지 못해서 슬픕니다...
언제나 두 분 믿고 존경합니다
09-04-20

솔지아빠  

저도 오랜만에 눈팅에서 쪽글을 달아 봅니다.
요즘 우울할 때 첨맘님의 글을 보면서 한줄기 소나기를 맞은
기분입니다.
09-04-20

은빛여울  

고마운 단비 지만 마음에 내리는 비는 참으로 춥습니다.
이 미친 세월도 언젠가는 끝나겠지요.
그때까지 서로에게 힘이 되며 견뎌냅시다.
09-04-20

근플래닝  

감사합니다....첨맘님을 글이 위로가됩니다....

항상 감사하고...든든합니다...
09-04-20

일리오나  

뭐라고 댓글을 달아야겠다 싶은데... 아까부터 시간만 보내고 있네요.

노무현 대통령께서 조금이라도 덜 상처받고 이 공작의 칼날에서 벗어나기를 기원합니다. 2
건강하세요.
09-04-20

말야  

함께 힘을 내야겠다는 생각뿐입니다.
끝까지 믿는것밖에는 함께 해드릴 것이 없습니다.

내일 오후면 봄비도 그친다는데...
봉하마을에 내리는 비도 어서 그치고 다시 봄햇살이 가득했으면 좋겠습니다..
09-04-20

한율아빠  

............................우리 모두 힘을 냅시다.
09-04-20

지현  

제 맘 속에는 두 분의 대통령이 함께합니다.
이제 더 이상은 무엇에도 상처받지 않고 그저 행복하셨으면 하는, 생각만해도 눈물 흐르는 한 분과
생각만해도 가슴이 벅차오르는 또 한 분.

아무것 바라지 않고, 그저 온 맘으로 사랑합니다.

두 분과 함께일 수 있어 행복합니다.
아픈 맘, 이리 나눠가질 수 있게 해 주신 것, 그마저 감사합니다.
09-04-20

가람^^*  

감사합니다. ^^*
09-04-20

여몽  

회사 일로 어쩔 수 없이 일본에 와 있는데 정말 두 분이 너무 보고 싶습니다....


저 아직도 노무현 대통령 존경합니다~
이러한 분이 대한민국에서 대통령이 될 수 있었고, 되었고, 훌륭히 임기를 마쳤다는걸 단 한 순간도 부끄럽게 생각한적이 없습니다.
(부끄러운건 지금이죠.......... 되지 말아야 할 사람이 될 수 있었고, 되었고, 훌륭히 할려고 하는지는 모르겠지만 무언가를 하는데 답답하네요.....)


정말 눈물이 나네요.... 자랑스럽고 너무나 사랑스러웠던 대한민국이 왜 이리 부끄럽죠..............................
09-04-20

그래요  

그래요!!

그럼에도 사랑하는 사람 있어
행복 할 수가 있슴을 확신 합니다.

............................우리 모두 힘을 냅시다.-2
09-04-20

아름드리  

http://ko.wikipedia.org/wiki/피의사실_공표죄
피의사실 공표죄는 검찰·경찰 기타 범죄수사에 관한 직무를 행하는 자 또는 이를 감독하거나 보조하는 자가 그 직무를 행함에 당하여 지득(知得)한 피의사실을 공판청구 전에 공표하는 죄이다.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5년 이하의 자격정지에 처한다(126조)

=======
요즘 검찰이 야구 경기 중계를 하는 건지 수사를 하는 건지 모르겠습니다.
해도 해도 너무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현 정부의 특징은 상상 그 이상으로 노골적 이라는 겁니다.
대 언론 정책부터 반대세력 탄압까지 모든 것이 너무나 노골적입니다.
09-04-20

과천아줌마  

첨맘님 심정 이해가 가고도 남습니다.
요즘은 아예 뉴스를 안보고 지냅니다.
빨리 이 상황이 종료 되기만을 바라고 있지만...

..........힘 내자는 말 밖에...
09-04-20

행복한세상  

같이 비를 맞아주고 싶습니다. 그냥...
비가 갠 후, 밝은 햇살도 함께 맞이할 날이 꼭 올 것으로 믿으면서...
09-04-20

하이에나  

참 가슴이 아프 나날들입니다...ㅠ.ㅠ
09-04-20

당희(당원희망)  

묵묵히 비를 맞습니다.
두 분과 그리고 우리 시민광장회원들과 함께....

이 울분이 환희로 승화될 그날을 기다립니다.
사랑합니다. 노짱님!
사랑합니다. 첨맘님!
09-04-20

개나리  

두분이 있어 대한민국에사는것이 자랑스럽습니다. 두분 힘내세요.
09-04-21

서연이아빠  

건강하시죠? 첨맘님. 눈보라치고 칼바람 불고, 그래도 봄은 오겠지요...
09-04-21

흠..  

<<그분은 지금 아무런 권력도 가지지 않은 무력한 개인에 불과합니다.>>======>상당히 공감하기 어렵군요. 전직 대통령이 무력한 개인이라니...전직 대통령이기에 지금 이정도의 예우라도 받고 있는겁니다. 대통령이라는 자리에 있었으면서도 자신이 약자라고 생각하고 정치를 해왔으니 이모양 이꼴이 됐지요...

많아야 몇십억가지고 지금 이게 뭔 난리입니까...후...
09-04-21

강촌마을  

현직대통령은 4.19묘지앞에 서서 본인의 상징인 부패와 비리척결을 부르짖더이다.
한때 대통령후보까지 하던이는 조그만 도시의 골목대장을 자처하며 좌충우돌중이구요.
수구건 진보건 언론이란 명패들은 하나같이 하이애나몰골들로 <기획수사관>에게서 받아쓰기하느라
여념이 없습니다.

참으로 아이러니와 모순의 참담한 시간들입니다.
저는 이 역설적인 역사의 틈틈을 분명 기억할 것입니다.
09-04-21

하늘구름위로  

악... 이글을 보고 댓글 다는 것을 참을 수 없어 달려왔습니다. 어찌 저의 마음과 그리 같으신지.. 왜 노대통령은 대한민국의 인권, 민주주의 그 모든 것에서 예외가 되는 한 사람이어야하는지 이해할 수 없었습니다. 더 이해할 수 없고 슬픈 것은 입으로는 민주주의, 인권을 거론하고, 조중동의 그릇된 논리를 지적하는 사람들이 노대통령일에 대해 모른 척 하거나, 단 한마디도 하지 않는다는 것이었습니다. 그것이 무슨 민주주의입니까? 한 사람만은 예외라는 것이요? 노대통령의 잘못을 부정해달라는 것이 아닙니다. 그들의 주장이 여지껏 진심이었다면, 시민의 한사람인 노대통령이 당하고 있는 그 불합리함에 대해 말해 주어야한다고 생각했습니다. 세상 어느 언론이, 어느 검찰이 이런 식으로 행동한단말입니까? 그러나 이런 문제점을 이야기하시는 분은 별로 보이지 않고 .. 믿었던 분마져 노대통령을 "조폭"이라고 말씀하시더군요.. 진짜 하늘이 노래졌습니다. 이게 무얼까.이게 무얼까. 왜 민주주의를 위해 노력하시는 사람이 말해야할 것엔 입을 다물면서 왜 저렇게 이야기를 할까.. 아주 몇일을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나서 얻은 결론으로 보니 그분이 제대로 보이더군요..그리고 많이 슬펐다가.. 시민님 글을 보고 너무도 공감하여 달려왔네요..저도 슬픕니다. ㅠ.ㅠ
09-04-21

월백  

노무현! 그는 늘 따뜻 했다는 걸 명박이가 증명 해 주는 구나
유시민 님 글도 늘 따뜻 합니다 ^^*
09-04-21

어려울때 함께  

그래요.첨맘님 같은 분들이 노대통령님이 이렇게 힘들때 옆에서 지켜야 합니다.흔히 좋을땐 같이 하다가 어려울땐 멀리서 있는 그런 사람들이 되면 안되겠죠.물심 양면으로 지켜 주시고 아픔도 같이 하시고 그래야 하고 말고요. 지금 사람들은 그걸 바라고 있습니다. 특히 노무현을 사랑하고 지지 했던 사람들이 노무현과 가까이에서 일했던 사람들이 지금 어떻게 하고 있는지를 지켜 보고 있고 훗날 평가를 할것 입니다. 첨맘님 꼭 가장 가까이에서 지켜 주고 함께 하십시오.
09-04-21

차력사  

개새끼가 사람을 물어뜯으면 아프기야 하겠지만

개한테 상처를 받거나 서럽거나 하지는 않는 법이지요.

잘 견뎌내실 겁니다.
09-04-21

따뜻한세상  

정말 마음이 너무나 아픕니다...노짱님, 첨맘님..힘내세요~~
09-04-21

山仁  

이 모진 공작을 거뜬이 이겨낼것으로 믿습니다.
늘 함께 합니다.

첨맘님 힘 내십시오.
09-04-21

시작  

작은 가정에서도 가장의 용돈이 모자라
양말에도 용돈을 숨겨서 필요 할때 쓴다는데
선진국이라고 자처하는 나라에서
전직 대통령이 농촌마을과 주위를 향해서
사용해야할 용돈이 얼마나 많겠습니까?
가화만사성 이라는데
이렇게 국민들의 희망을 무너뜨리려
무엇을 얻으려 합니까?
짓밟고 빼앗는 자들에겐 관대하고 원칙위해 살려고 노력한 대통령께 복수합니까?
전직대통령이 마을을 잘 키워 세계적 관광지가 된다면 큰 영광일 뿐입니다
그리되도록 큰상처나 흠은 드리지맙시다.
그만 멈추고 온국민이 도와드리면 좋겠습니다.
그 열매는 모두의 것입니다.
09-04-21

무극이아빠  

제 마음에도, 제 눈가에도 비가 내립니다...
힘내십시오 두분!!!
09-04-21

허당~  

안타깝습니다....힘내세요...그날이 오리라 믿습니다.
09-04-21

몸살림 황포  

여기에 모인 우덜의 맘은 한결 같지요.
同病相憐이라는 말이 있듯이 서로가 서로를 위로하며, 살아야겠어요.


명박과 그 외 똘마니들,그느들이 한 일을 똑바로 기억하고 있다.


대통령 내외분과 자녀 건호님 등 그리고 첨맘님 상념하지 마세요.
우덜이 함께 하시는 것 알잖아요?
09-04-21

박무  

장자연리스트에 올라 있는 조선/중앙일보 관련자들에 대해서는
철저히 함구하는 저들이
전직 대통령에 대해선 온 갖 모욕을 주는 이 작태에 울분이 치솟습니다.
그러나 이 어둠의 세력이 언제까지 지배치는 못할 것입니다.
09-04-21

초록뱀  

힘~!
09-04-21

기신  

첨맘님도 힘 내셨으면 좋겠습니다.
여기, 다툼이 있더라도 궁극적으로는 첨맘님을 위한 마음으로 이곳에 모두들 모인 것입니다. 혹시 걱정되시더라도 너무 신경은 쓰지 마셨으면 합니다. 5년이 걸리든 10년이 걸리든 우리는 세상을 바꿀 수 있을 것입니다.

그러니까 건강하시기를..
09-04-21

당당하게  

한이 사무쳐야 꽃이 핀다고 하셨잖아요?. 의원님께서도 당분간은 구도의 길을 가셔야 합니다.
차분하게 마음 가다듬어시고 , 절대 흥분하시지 마시길 기원합니다. 의원님께서는 이 퍼붓는 장대비 속에서도 당신과 함께 "담대하게" 잘 견뎌 내실 것이라 확신합니다. 저희들도 밖에서 비를 맞아 드릴께요. 의원님 힘내십시오^^.
당당하게 드림
09-04-21

중년이슬  

봄비 글 참 좋습니다.

넉넉합니다. 역사는 흘러갑니다.
09-04-21

참선  

권력을 잡고 한풀이 한는것이 보이네요

에전 왕조 시대에나 후진국 에서 하는

공작정치의 생태가 느껴지는군요

나라야 어찌되든 권력이 얼마나갈찌

권력욕이 이나라을 어디로 몰고 갈까

걱정이됩니다..지혜롭게..극복해야죠

서로 격려하고 믿고 견더내야죠..
09-04-21

땡크  

마음도 아프고 몸도아픕니다.
날씨도 마음처럼 흐리고....
인내하며,지혜롭게 때를 기다릴수 밖에요.....
09-04-21

유화  

따뜻한 마음이 느껴집니다.
심적으로는 곁에서 위로라도 주셨으면 하는 맘이 있는데,
알바 언론들 카메라를 피해야 한다는 사실이 답답함을 가중시키는 것 같습니다.
힘내십시오.
09-04-21

Dr. M  

제 마음에도 슬픈 비가 내립니다.

이 어려운 시기를 슬기롭게 극복합시다.
용기를 가지고, 지혜를 모읍시다.

첨맘님.. 항상 그 구심점이 되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09-04-21

흐르는강물  

내 눈 과 마음에도 비가 내립니다.
09-04-21

도올  

동학교주 최시형은 경상도 사람인데 이사람을 죽인것도 경상도 사람들이라고 합니다.
지금 돌아가는 상황을 보니 온나라가 노통을 제물로 할려는거 겉습니다.
수구꼴통들은 적정을 죽여 씨를 말리려 하고
진보연하는 작자들은 꼴에 지잘랐다고 노무현을 매도하고
언론이나 지식인 그룹도 예의 마녀사냥에 나섰고...
참
09-04-21

미루  

진 중권 아니 가끔은 신 해철까지도 부럽습니다.

겁없던 독립군 유 시민이 그립습니다.
09-04-21

담지  

고마운 단비가 되어야 함을 모두 알면서..
말씀하시는 숨은 뜻을(행간이라고 그러던가..?) 이해했으면 합니다..자기만의 방식으로..

첨맘님 마음에도 비가 내린다 하지 않으십니까..?
표현은 달라도 그 뜻의 주는 의미는 종국에는 같아 지겠는데..
해는 저물고 갈길은 멀구만두..
09-04-21

아랑아빠  

참으로 두분 모두 아름다운 분들 이십니다.

두분,

존경합니다. 사랑 합니다. 2
09-04-21

제로나인  

왕따를 당하고 모함을 당해도 앞만 보고 꿋꿋이 달려온 것처럼..

모진 비바람과 거친 폭풍우 속에서도 흔들림없이 우리의 길을 걸었던 것처럼..

검찰과 MB의 미친 탄압에도 두 분은 굳세게 앞으로 나갈 것입니다.

지금 가슴에 비를 맞는 우리들 모두와 함께 말입니다.
09-04-21

구축함  

제 가슴에도 뜨거운 비가 내립니다.
09-04-21

노고봉  

더러운 넘들, 5년동안 그만큼 욕했으면 됐지 .....
무슨 대역죄를 지은것마냥 난도질을 해대니....
천벌을 받을겁니다. 그넘들....
09-04-21

사뭇단풍  

오케로 싸우시더~
09-04-21

바람 그리고...  

요즘 신문 방송 보기가 역겹고...
이런 저런 보도에 저 자신조차 바람앞에 등불처럼 흔들리듯 휩쓸리는게 짜증까지 났는데...
오늘 존경하는 유시민님의 편지에 한결 마음이 편해지며...
저 스스로 편안한 마음을 갖도록 생각의 정리가 되어...
감사함을 느낌니다...
모든것은 이 과정이 지난후에 우리의 갈길을 정하면 될듯...
지금 그들의 행동은 지켜만 보면 될 것입니다...
그 후에 행동해도 늦지는 않습니다..
09-04-21

해당화  

첨맘님 - - - -

답답해서 봉하 가시려 했지만 못가셨네요.

제가 노짱이래도 아마 첨맘님 오지 말라고 했을겁니다.
보세요, 봉하를 둘러싸고 있는 기자 무리들.
봉하에 완전 철갑을 두른듯 합디다.

누가 누가 다녀가나.... 그것만 주시하면서.
첨맘님 가시면 내일 신문에 어떻게 기사가 나올지 뻔합니다.
그러니 노짱께서 그냥 계시라고 했겠지요.

첨맘님, 참 아이러니하게도 현재 대통령이 mb가 아니라 노짱인 걸로
착각을 하게 만드네요.
노짱 ,대통령직에 계실 때도 이와 진배 없었잖아요.
보수언론의 주도하에 얼마나 심하게 모욕주고 날마다 쪼아댔는지요.
요즘 대통령 mb 근황은 쑥 들어갔어요.

mb가 요즘 뭘하고 있는지는 관심밖이더군요.
온통 뉴스는 봉하어른에게 포커스가 맞춰져 있으니.

어쩌면 이 정부 관계자들 내지는 보수언론들도 이점에 대해선
마뜩찮을겁니다. 대체 누가 대통령이지? 도대체 노무현이 뭐라고?
이렇게 자문할지도....

요즘 민심동향이랄까요.
국민들이 노짱 관련 건에 대해선 벌써 식상했는지 별 말들이 없어요.
현재 이렇다하게 밝혀진 물증이 없잖아요.
검찰에선 노짱 가족들 옥죄이며 변죽만 울리고 있고.

정권이 넘어갔으니 이만한 일은 국민들도 알고 있지않겠어요.
저들이 말하는 좌파정부 10년인데 말이죠.
"10년 좌파 머문자리 다 치워야한다"고 보수들이 떠들어댔으니...

첨맘님 마음이나 노짱님 마음이나 같을 겁니다.
힘드시더라도 어찌합니까.

보수정권의 이같은 행태 결코 오래가지 않을겁니다.

' 이 또한 지나가리라 ~!'
09-04-21

만주개장사  

바보가 승리하는 그날까지..묵묵히 지지합니다
09-04-21

솔향!  

산천초목에 내리는 단비, 마음속에 가눌 수 없는 슬픔의 비가 내린다는 말이 가슴에 와 닿습니다.
언제나 따스함으로, 냉철함으로 우리들을 울리는 님.
기운내서 더불어 앞으로 나아가야겠습니다.
첨맘님, 노통님 힘내세요!!!
09-04-21

울련산  

조중동에 속아서 많은 사람들이 바로 보지 못할지라도
시간이 지나면 역사는 바로 볼 것입니다.
2주 만에 1300여건의 기사로 도배를 해도 여론은 그다지
나쁘지만은 않습니다.
이제 오히려 저들이 더 당황하고 있음이 제 눈에는 확연히
보입니다.
너무 슬퍼만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09-04-21

파우스트  

유시민 선생, 노무현 대통령은 당신이 있어 행복한 사람인 것 같소. 참으로 부러운 모습 앞으로도 볼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늘상처럼 당신을 지지합니다.
09-04-21

磨斧作針  

역시...당신은 존경할만 합니다.
멋있어여!!!
09-04-21

충청도양반  

저들의 모욕주기,
이겨 낼 수 있을 거라고 믿습니다.

노짱님, 힘내세요!
09-04-21

예진아빠  

노대통령님, 첨맘님 그리고 시민광장 여러분 힘 내십시요

이대로 끝나진 않을겁니다.

그럼 그때까지 건강하시기를...
09-04-21

선발  

어떤분은 '의리가 사람과의 관계에서 마땅히 지녀야 할 도리'라고 해놓고 개인간의 의리,사용자와 종업원간의 의리,조직폭력배간의 의리,대통령과 국민간의 의리가 각각 다르다고 합니다.노대통령과 강금원회장간의 의리를 논하면서 말입니다.이 또한 교묘한 조롱이지요.
언론과 검찰이 아주 신이 났습니다.마구 구속하고,마구 지껄이고,마구 써 댑니다.
이미 지나간 정권이기 때문에 겁나지 않아서 일 겁니다.전형적인 하이에나입니다.
계속하는 얘기지만,사업하는 사람,국회의원 하시는 분들,언론계 종사자분들을 막론하고 국내에 사는 사람 누구나 붙잡아 놓고 가두어서 털면 먼지 안나는 분들 안계십니다. 적어도 국내에서는 그렇습니다. 그래서 표적 수사지요.그래서 정치검찰이구요.그래서 하이에나 언론입니다.
모두가 겨내지는 똥이 묻어 있는 아주 지저분한 놈들이라는 인식을 주려는 의도지요.그래야 똥 냄새가 덜하지요.그러나 겨와 똥은 다릅니다.분명히 다릅니다.

이를 방어하려는 것을 두고 전직 대통령답게 솔직하게 털어버리라고 합니다.
자기들이 가두어놓고 털고 있으면서 뭘 더 털라는 얘기인지....
무능을 자랑하는 것도 아니고....
09-04-21

민주아빠  

힘내세요!!
09-04-21

참소리  

참으로 안타깝고 슬퍼집니다
그래도 우리는 이겨내야 겠지요
또다른 희망의 세상을 위해서

두분 모두 힘내시기 바랍니다
09-04-21

솔트  

비가 그치고 날이 개였지만 춥습니다.

마음이 더 추워서인지 뼈까지 아립니다.

꽃은 피우지 못했지만 여전히 마음은 사무칩니다.

두분 건승하소서
09-04-21

하모하모  

어둠이 빛을 이긴 적이 없지요...
빛이 오면 어둠은 사라지게 된답니다.

함께 꿋꿋이 견뎌내면 빛이 오리라고 믿습니다.

첨맘님 고맙습니다. 용기를 주셔서...
09-04-21

심사랑  

첨맘님,
절묘한 타이밍,절묘한 내용으로,멋지게 한방 날려 주셨습니다.속이 다 후련합니다.
끝까지 님과 함께....
09-04-21

이제트  

명백한 증거운운,,한 언론플레이에 잠시... 혼란스러웠는데
역시나,,변함없는 소나무처럼 청정하심에 제 아둔함을 탓해봅니다

만나뵙고 위로를 못하시는 분이나,,
친밀한 사람들과의 조우조차 못하시는 답답한 생활을 하신 분이나,,,
생각할수록 마음이 아픕니다..

두 분은 존재 자체만으로도
우리에게 큰 위로와 힘이 되신 분입니다

오히려 저희가 위로를 받는 느낌이 듭니다,,두 분 화이팅!!!
09-04-21

gojoor  

처음 글 올립니다.
노무현에 대한 사랑은 변치않습니다.

현재의 어려움은 아마 즐거운날의 추억거리로 만들어주기위한 MB의 선물로 생각하죠.
그런데 왜 자꾸 눈물이 나는지요
09-04-21

장센71  

지금가입했습니다.꾸벅^^
09-04-21

djqtdma  

오늘 가입했습니다. 앞으로 열심히 노력해보겠습니다.
09-04-21

나는완  

혹 자기의 손익계산에 빠져 이렇게 당하고 있는 노대통령을 짐짓 모르체 하며 밟고 가고 있는 수많은 쓰레기들..결국 좀스럽게 어디가서 금배지나 구걸하고..
거짓을 진실인양 둔갑시키는 개쓰레기언론..


그렇지만 역시 유시민님이네요..그것이 당신을 지지하게 만든 매력이지만..
09-04-21

한길만  

어릴쩍 고향 시골동네에서 개들이 때로 짖어댈



동네 개들이 떼로 짖어댈때가 있죠
해질녘 어둠이 깔려오면 겁이나서 그래요
근데 그것도 적당히 해야지 쫌 심하면
수일내로 된장냄새 납니다

환한 아침 밝은세상이 되면
언제 그랬냐는듯 꼬랑지 흔들어 대고
그렇게 그렇게 그해 복날은 또 넘어 갑니다

개짖는 소리가 쪼끔 거슬려도 내일 환한 아침을
우리 사랑하는 님과 함께 맞이합시다
된장이냐 꼬랑지 재롱이냐
고민이네요
09-04-22

이땅의빛  

3년6개월 남았네요... 그 때 다시 함 봅시다..
엥엥거리는 저 소리에서 피를 토하게 된다는 것을...
09-04-22

그림자정부  

이 또한 지나가리라....
힘내세요...
09-04-22

시학김수진  

이 글을 적으신 유시민 전장관님에게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09-04-22

예쁜마음좋아해  

나라를 위해 큰일을 해야할 사명이 있기에
하늘이 내리는 특공대 훈련중이라 믿고있습니다.
더욱더 힘들 차리시고
세계를 향해 위대함을
만방에 떨쳐 주십시요
평온한 바다는 익숙한 수부를 만들지 못합니다.
탄핵때 풍랑의 바다를 연상했는데
다시또 폭풍의 바다가 떠오릅니다.
곧 잔잔하고 평화로운 바다는 오고야말것입니다. 응원을 보냅니다.
09-04-22

청월  

모두 외면하는 상황에서도
노짱님에게 힘이 되는 글 올려주신 첨맘님에게 감사를..
비온 뒤 맑은 하늘처럼
좋은 결과로 끝맺음 되길 바래봅니다..
09-04-22

채송화  

감사드리고, 고맙습니다.
그 맘 항상 변치 않으시길 바랍니다.
09-04-22

사랑시  

모두 힘내세요...
09-04-22

범성  

저산의 흙을 제가 한줌이라도 돌울 수 만있다면...
09-04-22

도연아빠  

노짱님,첨맘님 힘내셔요~~~
꼭!좋은날이 올겁니다^^
09-04-22

구절초  

참 많이 속이 상합니다. 참여정부 내내 온갖 무시를 다 당했는데 언제까지...
하루 하루 제가 모욕 당하는 기분입니다. 고문이 따로 없습니다. 정말 나쁜것들...
변함없는 지지자들을 생각하셔서 힘내시길 기원합니다.
영원히 함께 갑니다!
09-04-22

daldaleee  

^^,알만한 분들은 다 알잖아요. 저들의 짓거리를,,두분의 건강 기원 물론이고 회원님들도 각별히건강 챙기시어 권력의 횡포를 똑똑히 기억하고 후손들에게 알립시다. ..
09-04-23

레이니  

먹고 사는게 힘들다보니 맨날 그냥 지나쳐왔는데..
방금 노전대통령 사저에 방문해서 대문짝만하게 기사가 실린 것을 보고
여기로 달려왔습니다.

홈페이지를 폐쇄하겠다는 노짱말이 영 믿기지도 않았지만
결국 그렇다는걸 보고도 이제는 정말 눈물이 안나올 줄 알았는데
노짱을 버리지 않겠다는 글을 읽으며
정말 제 마음에도 눈에서도 뜨거운 눈물이 흐릅니다.

어쩌다가 우리가 민주나 정의에 대해
그 보편타당하게 늘 그냥 공기같이 마시던 것을 지키기 위해
피와 눈물을 다시 흘려야 하는 시대로 회귀한 것인지..

너무 너무 괴로와서 마음이 아픕니다..
09-04-23

별똥별  

마음으로 응원하고 지지합니다. 진실한 분들!! 힘내세요...
09-04-24

에뜨랑저  

당신들이 있어서 저같은 사람이 좀 더 착하게 살아가는거 같습니다....고생하십시요~
09-04-24

빨강머리앤  

첨맘님!

마음만 있을뿐 미약한 소시민의 대변자가 되어주셨음합니다

마음이 많이 아픕니다. 힘겨워하실 노대통령님과 여사님을 생각하면...

같이 있어 힘이 됩니다. 생각을 나눌 수 있어 힘이 됩니다.
09-04-29

시민과함께유詩人  

유시민님!!!!!!!!!!


사랑합니다!!!!!!!!!!!


님께서


무엇을 하시던, 아니 하시던, 된장속의 구데기가 될렵니다.^^
09-05-02

시민과함께유詩人  

봉하에서....


세상 사는 사람.
09-05-02

꿈사랑  

이때 벌써 문제의 본질을 꿰뚫고, 노무현대통령님을 응원하던 분들이 계셨군요.
많은 국민들이 그렇겠지만, 저 역시, 이제와서, 알아가는 것이 회한스러울뿐입니다.

유시민 선생님, 건강하세요... (저는, 유시민 선생님이 장관역임하시던 시절에 정치에 관심을 안가질때여서.. 장관님이라고 부르는 것은 어색했어용.....)

지켜보고 동참하겠습니다...................
09-05-30

서북벽의 돌매화  

아, 이때 무조건 달려갔어야 했는데...., 그리고 어디론가 햇빛이 밝은 곳으로 잠행을 나가서 두 분이서 어린애처럼 낄낄 거리며 한나절을 보내다 돌아왔으면 심기일전 했을 지도 모르는데....,
저 혼자 이렇게 돌이킬 수 없게 되어버린 시간을 아쉬워해봅니다. 이미 이때부터 유시민님께서는 그 분 가까이 뭔가 불길한 발길이 다가오는 기색을 눈치채고 있었군요.
09-06-04

윤영신  

ㅠㅠ 그냥 지나고 나니 모든게 아련하고 슬퍼옵니다.. 다시 시간을 돌릴수만 있다면...
09-06-04

시원  

아름다운 두분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당신만 바라보면 왠지모를 힘이 납니다
09-07-09

mk  

정말 이렇게까지 슬퍼하고 계셨네요...
저는 그 당시 그냥 뉴스가 보기 싫었어요. 노통님 소환되는 날 채널을 다른데로 돌려버렸죠.
그래도 워낙 강하신 분이라 또 이겨내리라고 생각했죠.
이런 비극이 생기리라고는 꿈에도 생각못했던 일이라.
마지막까지 힘이 되어주려고 한 유시민님께 감사하고 아직도 마음에 눈물이 흐르고 있음을 느낍니다.
09-08-03

시민광장 일정표 시민광장
2018~22년 시민광장 근조기 운영 내역   2 태목(최두한) 18-08-06 0 0 85435
2024년 시민광장 근조기 운영 내역 태목(최두한) 24-12-29 0 0 46288
2025년 시민광장 근조기 운영내역 태목(최두한) 25-02-01 0 0 50196
2025년 시민광장 후원현황  1 태목(최두한) 26-06-27 1 0 8934
2024년 시민광장 특별회비 후원자 태목(최두한) 24-12-29 0 0 43893
73615 2026.10.12. 출석부 카라반 26-10-12 0 0 2675
73614 유시민 작가가 유튜브 저널리스트에서 말한 마지막 대목   1 김성현 26-08-25 0 0 9897
73613 데자뷰에 들렀습니다. 그 바보들이 그리워   3 시리우스리 26-08-04 3 0 7554
73612 말 같지도 않는 소리가 쏟아집니다. 세계시민김동주 26-07-21 0 0 7456
73611 2025년 시민광장 후원현황   1 태목(최두한) 26-06-27 1 0 8934
73610 화가난다 화가나......   2 정치판희망유시민 26-06-16 1 0 7122
73609 3월 9일 출석부   1 카라반 26-03-09 0 0 18395
73608 역적을 사랑하는 짐승 오월의햇살 25-06-03 0 0 37346
73607 [유시민 칼럼] 언론이 퍼뜨리는 정치적 독극물 njbora 25-02-04 0 0 52366
73606 2025년 시민광장 근조기 운영내역 태목(최두한) 25-02-01 0 0 50196
73605 정치자금 천민 25-01-27 0 0 48475
73604 위험 천민 25-01-21 0 0 48187
73603 공공칠구공 천민 25-01-10 0 0 51826
73602 야ㅡㅡㅡㅡ 천민 25-01-09 0 0 51912
73601 막걸러낸 천민 25-01-09 0 0 51670
73600 2024년 시민광장 근조기 운영 내역 태목(최두한) 24-12-29 0 0 46288
73599 2024년 재정보고를 드리면서 태목(최두한) 24-12-29 2 0 36505
73598 2024년 시민광장 특별회비 후원자 태목(최두한) 24-12-29 0 0 43893
73597 2024년 12월 재정보고 태목(최두한) 24-12-29 0 0 32264
73596 2024년 11월 재정보고 태목(최두한) 24-12-29 0 0 32103
73595 2024년 10월 재정보고 태목(최두한) 24-12-29 0 0 25825
73594 2024년 9월 재정보고 태목(최두한) 24-12-29 0 0 22262
73593 2024년 8월 재정보고 태목(최두한) 24-12-29 0 0 17934
73592 2024년 7월 재정보고 태목(최두한) 24-12-29 0 0 15768
73591 2024년 6월 재정보고 태목(최두한) 24-12-29 0 0 156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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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589 시민광장 2024년 3월~5월 재정보고에 대하여 태목(최두한) 24-06-12 0 0 489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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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587 시민광장 2024년 4월 재정보고 태목(최두한) 24-06-12 0 0 49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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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582 오천원.....   3 njbora 24-02-04 2 0 58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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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580 2024년 광명광장 신년회 후기   3 고소영 24-01-14 0 0 50435
73579 시민광장 대표선출 및 홈페이지 운영과 관련하여 의견주십시..   4 미스바 24-01-10 1 0 54566
73578 1월 9일 화요일 출석부 북청 24-01-09 2 0 53850
73577 경기광장 제16기 대표 당선자 공고   1 하늘파랑 23-12-27 1 0 51552
73576 제16기 경기광장 대표에출마하고자 합니다.   1 한티 23-12-25 1 0 42435
73575 2023년 광명광장 총회& 송년회 후기   2 고소영 23-12-25 0 0 40276
73574 2023 파주광장 송년회 결과   1 동현아빠 23-12-07 0 0 33521
73573 2023 파주광장 송년회 동현아빠 23-12-06 0 0 35505
73572 첨맘님이 보시는 민주당의 현주소는? 함만세 23-07-14 0 0 66982
73571 파주광장 정모 동현아빠 23-07-14 1 0 54523
73570 시민참여 진보신당 _ 기대 반 우려 반 함만세 23-07-08 0 0 54013
73569 추장관 인터뷰를 보고 나서 함만세 23-07-02 0 0 51883
73568 조국장관님 출마?   1 함만세 23-06-18 0 0 50394
73567 정의당 재창당 쇼   1 함만세 23-06-18 0 0 49554
73566 청년정치의 민낯 함만세 23-06-18 0 0 49770
73565 재정보고와 관려하여 소풍_시흥 23-04-24 0 0 53253
73564 이인규가 유시민 정치판으로 돌아오라고 판을 깔아주는데...   2 樂당소굴 23-03-17 0 1 72670
73563 양진수 회원 노동부지정 재해예방기관 설립 양진수 23-03-16 0 0 58435
73562 2023년 파주광장 첫정모   2 동현아빠 23-02-18 3 0 61430
73561 시민광장 2022년 10월~12월 재정보고    3 태목(최두한) 23-02-04 0 0 70261
73560 [알릴레오 북's 85회] 죽음에서 시작되는 이야기 / 아버지의..   1 김성현 23-01-02 0 0 939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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