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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세상’ 홈페이지를 닫아야 할 때가 온 것 같습니다 - 노무현
칼 융 | 2009-04-22 18:34:40 | 조회 8830 인쇄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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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세상’ 홈페이지를 닫아야 할 때가 온 것 같습니다.

 

 

처음 형님 이야기가 나올 때에는 ‘설마’했습니다.


설마 하던 기대가 무너진 다음에는 ‘부끄러운 일입니다. 용서 바랍니다.’ 이렇게 사과드리려고 했습니다만, 적당한 계기를 잡지 못했습니다. 마음속 한편으로는 '형님이 하는 일을 일일이 감독하기가 어려웠습니다. 저로서도 어쩔 수가 없었습니다.' 이런 변명을 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500만불, 100만불 이야기가 나왔을 때는 저는 아무 말도 할 수 없는 처지가 되었습니다. 제가 알고 모르고를 떠나서 이미 밝혀진 사실만으로도 전직 대통령으로서의 명예도 도덕적 신뢰도 바닥이 나버렸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저는 말을 했습니다.


‘아내가 한 일이다, 나는 몰랐다’ 이 말은 저를 더욱 초라하게 만들 뿐이라는 사실을 전들 어찌 모르겠습니까? 그러나 저는 그렇게 말했습니다.


국민들의 실망을 조금이라도 줄여드리고 싶었습니다. 그리고 저는 이미 정치를 떠난 몸이지만, 저 때문에 피해를 입게 될 사람들, 지금까지 저에 대한 믿음을 버리지 않고 계신 분들에 대한 미안함을 조금이라도 덜고 싶었습니다.


또 하나 제가 생각한 것은 피의자로서의 권리였습니다. 도덕적 파산은 이미 어쩔 수 없는 일이지만, 한 인간으로서 누려야 할 피의자의 권리는 별개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사실’이라도 지키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앞질러 가는 검찰과 언론의 추측과 단정에 반박도 했습니다.


그런데 정상문 비서관이 ‘공금 횡령’으로 구속이 되었습니다.


이제 저는 이 마당에서 더 이상 무슨 말을 할 수가 없습니다. 무슨 말을 하더라도 많은 사람들의 분노와 비웃음을 살 것입니다.


제가 무슨 말을 더 할 면목도 없습니다. 그는 저의 오랜 친구입니다. 저는 그 인연보다 그의 자세와 역량을 더 신뢰했습니다. 그 친구가 저를 위해 한 일입니다. 제가 무슨 변명을 할 수가 있겠습니까? 저를 더욱 초라하게 하고 사람들을 더욱 노엽게만 할 것입니다.


이제 제가 할 일은 국민에게 고개 숙여 사죄하는 일입니다. 사실관계가 어느 정도 정리가 되고나면 그렇게 할 것입니다.


저는 이제 이 마당에 이상 더 사건에 관한 글을 올리지 않을 것입니다.


회원 여러분에게도 동의를 구합니다. 이 마당에서 사건에 관한 이야기를 하지 않도록 합시다. 제가 이미 인정한 사실 만으로도 저는 도덕적 명분을 잃었습니다. 우리가 이곳에서 무슨 이야기를 하더라도 사람들은 공감하지 않을 것입니다.


저는 이곳에서 정치적 입장이나 도덕적 명예가 아니라 피의자의 권리를 말하려고 했습니다. 그러나 이젠 이것도 공감을 얻을 수가 없을 것입니다. 이제 제가 말할 수 있는 공간은 오로지 사법절차 하나만 남아 있는 것 같습니다.


여러분은 이곳에서 저를 정치적 상징이나 구심점으로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것은 이 사건 아니라도 제가 감당하기 어려운 일이었습니다. 그동안 저는 방향전환을 모색했으나 마땅한 방법을 찾지 못해 고심을 하던 중이었습니다. 그런 동안에 이런 상황이 되었습니다. 이제는 이상 더 이대로 갈 수는 없는 사정이 되었습니다.


이상 더 노무현은 여러분이 추구하는 가치의 상징이 될 수가 없습니다. 저는 이미 민주주의, 진보, 정의, 이런 말을 할 자격을 잃어버렸습니다.


저는 이미 헤어날 수 없는 수렁에 빠져 있습니다. 여러분은 이 수렁에 함께 빠져서는 안 됩니다. 여러분은 저를 버리셔야 합니다.


적어도 한 발 물러서서 새로운 관점으로 저를 평가해 보는 지혜가 필요합니다.


저는 오늘 아침 이 홈페이지 관리자에게 이 사이트를 정리하자는 제안을 했습니다. 관리자는 이 사이트는 개인 홈페이지가 아니라고 말했습니다. 회원 여러분과 협의를 하자는 이야기로 들렸습니다.


그래서 이 글을 올립니다.


이제 ‘사람세상’은 문을 닫는 것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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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 사람사는세상
덧글쓰기 | 전체글 66건이 등록되어 있습니다
칼 융  

노짱님..힘내십시요.

끝까지 함께하겠습니다. 우린 노짱님과 함께합니다.
09-04-22

앨런쇼어  

노짱님..힘내십시요.

끝까지 함께하겠습니다. 우린 노짱님과 함께합니다. (2)
09-04-22

위시리  

힘내십시오.

그 진정성,
그 도덕적 우위,
그 참가치,
그 민주의와와 정의, 그리고 진보,

그 모든 것을 존중하고 사랑합니다.
여전히 당신은 우리의 영원한 대통령입니다.

사랑합니다.
09-04-22

푸르락  

정치적 상징이나 구심점임을 감당하기 어렵다뇨
가치의 상징이 될 수 없다뇨

도덕적 순결함에 대한 의지도 좋지만 뭔가 잘못생각하시네요
당신에게 성인군자의 그것을 요구한적없고 그냥 정치인 노무현의 깜량을 지지하고 따른거죠

아직 역사의 마지막장은 남았는데, 분위기는 당장 내일 아침 멸족의 분위기를...
순리대로 가다보면 지지자가 알아서 판단할겁니다.


용기 좀 내보시죠.
.....................................기분 더럽네...오늘...
09-04-22

흐르는강물  

노짱님..힘내십시요.

끝까지 함께하겠습니다. 우린 노짱님과 함께합니다.(3)
09-04-22

칼 융  

결국 기우이길 바랬는데...

자신의 모든 것을 내려놓으시는 것으로 결단하신 것같습니다.

이제 민심이 천심이라고 했으니 기다려봅시다.
09-04-22

당희(당원희망)  

노짱님..힘내십시요.

끝까지 함께하겠습니다. 우린 노짱님과 함께합니다.(4)
09-04-22

노짱만세  

노짱님..힘내십시요.

끝까지 함께하겠습니다. 우린 노짱님과 함께합니다.(5)
09-04-22

겨란한판  

노짱님..힘내십시요.

끝까지 함께하겠습니다. 우린 노짱님과 함께합니다.(6)
09-04-22

갈물  

노짱님..힘내십시요.

끝까지 함께하겠습니다. 우린 노짱님과 함께합니다. (7)
09-04-22

날아라  

부모를 버리는 자식은 없습니다.

노짱님..힘내십시요.

끝까지 함께하겠습니다. 우린 노짱님과 함께합니다. (8)
09-04-22

오호호  

저소득저학력애들 위에 안타까워하는구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09-04-22

날아라  

귀엽다
09-04-22

늦바람  

노짱님..힘내십시요.

끝까지 함께하겠습니다. 우린 노짱님과 함께합니다. (9)
09-04-22

돌땀  

노짱님..힘내십시요.

끝까지 함께하겠습니다. 우린 노짱님과 함께합니다.(10)
09-04-22

칼 융  

지금 노짱님은 아무것도 할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모든 것을 놓으시겁니다.

그럼 우리도 놓을까요? 아닙니다. 우린 노짱님을 곁에서 지켜야합니다.

전 믿습니다. 노짱님이 마음을 비우실때마다 민심이 움직였다는 것을.

힘냅시다.
09-04-22

앨런쇼어  

'지금 노짱님은 아무것도 할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모든 것을 놓으시겁니다.

그럼 우리도 놓을까요? 아닙니다. 우린 노짱님을 곁에서 지켜야합니다.

전 믿습니다. 노짱님이 마음을 비우실때마다 민심이 움직였다는 것을.

힘냅시다. (2)'

칼융님의 이 글 내용 정말 동감합니다. 끝까지 곁에서 지키고 산을 넘는게 힘들다 그래도 산을 넘고 싶다고 하시면 우리 지지자들이 무등을 태워서 산을 같이 넘어야 합니다.

P.S 지금 사람사는세상 홈페이지 엄청나게 버벅대고 있습니다. 종종 접속 불능도 일어나고요. 무수히 많은 시민분들께서 절대로 그러지 마시라고 같이 가겠다고 홈페이지에 댓글이 불이나고 있습니다. 함께 가십시다.
09-04-22

푸르미  

노짱님..힘내십시요.

끝까지 함께하겠습니다. 우린 노짱님과 함께합니다.(11)
09-04-22

몸살림 황포  

이렇게 殉葬할 순 없습니다.

노짱님..힘내십시요.

끝까지 함께하겠습니다. 우린 노짱님과 함께합니다.(11)
09-04-22

칼 융  

잠수타는 글쟁이들...그리고 여러이유로 잠시 잠수타는 모든 분들...
여러울때 함께하는 친구가 진짜 친구라 했습니다.

잠수를 끝내야 하지 않을까요.
머리를 맞대고 고민을 좀 해보았으면 합니다.

시민광장 집행부에서도 보궐선거를 지원하는 것외에 논란이 될수 있는
규약개정등등의 논의는 노짱님 검찰조사가 완결된 후로 미루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런 지혜를 발휘하는 3기집행부가 되었으면 합니다.

노빠들이 다시 하나가 되었으면 합니다.
09-04-22

대구남자  

노공이산님...아직 산은 움직이지도 않았습니다.
먼저 흔들리시면 안됩니다...ㅜㅜ
09-04-22

가제트  

어찌하오리까.......
가슴에 비가 오다 못해 무너집니다....
09-04-22

初雪  

끝까지 지지하렵니다.
그대가 나를 버려도 난 그대를 버리지 않습니다.
난 이 나라의 주인이기 때문입니다.

그동안 정말 고생 많으셨습니다.
우리는 당신으로 하여 다시 뭉칠겁니다.

우리가 이깁니다.
09-04-22

skyfund  

결코 꺽이지 않는 당신의 마지막 일인이 되고자 합니다.
바뀐것은 없고 바꾸어야 할것은 많기 때문입니다.

우린 노짱님과 함께합니다.(13)

내 당대에 못이룰지라도 나의 자식들이 당신의 길을 따를겁니다.
09-04-22

봉이  

여러분은 저를 버리셔야 합니다.
===================
헐 버린다고 버려 짐니까?
세상이 자꾸 시비을 거는데
세로운 리드을 만들어서라도 맞설겁니다.....
09-04-22

대구천사  

노짱님, 힘내세요!
우린 당신을 믿습니다.
정의는 반드시 승리합니다.
09-04-22

뮬란  

노짱... 힘내세요!!!
우리가 알고 있습니다.
09-04-22

Dr. M  

노짱님.. 내 사랑하는 노짱님..

끝까지 함께 비를 맞을 것을 다짐합니다.
09-04-22

pulggok  

노짱님이 힘들어 하시는 모습을 보니 제 마음은 폭우를 만난것 같네요.

노짱님의 "원칙과 정의가 있는 나라'가 다시 되돌아오기를 믿으며

저도 노짱님과 함께합니다.14
09-04-22

사뭇단풍  

절대 닫으시면 안 됩니다. 야튼 우린 싸워야합니다.
09-04-22

1234  

저도 노짱님과 함께 합니다
09-04-22

20세기소녀  

노짱님..힘내십시요.

끝까지 함께하겠습니다. 우린 노짱님과 함께합니다.(16)
09-04-22

차력사  

노무현대통령이 추구하는 높은 이상에 조금의 흠이 생겼다고 해서

지지자들의 이상에도 흠이 생긴 건 아닙니다.

전과14범이 대통령이 나라에 사는 국민들이며 노무현대통령의 지지자들에게는 전혀 눈곱만큼도 흠이 될 수 없습니다.

노무현대통령은 자신이 쌓은 높은 기준과 이상이 무너진 듯 여겨지시겠지만

이 나라의 국민들에게는 노무현대통령은 여전히 높습니다.

국민은 노무현대통령이 이룬 도덕적 발전으로도 큰 이득이지 완성을 바라지 않았습니다. 바랄 자격도 없는 국민이니까 말이죠.
09-04-22

광주싸나이  

대통령님 다 잘될겁니다....
당신의 어려움에 힘이되주지못해 가슴이 아플뿐입니다.
노무현의 아픔을 그리고 수난을 우린 잊지않겠습니다...
그리고 다시는 이런 뼈아픈 실수를 하지 않겠습니다.
아무래도 정상적인 방법으로는 이사태가 종결되지 않을듯 싶습니다...
건강하시길 기원합니다...
09-04-22

정치판희망유시민  

힘내세요. 우리의 노짱!!! 사랑합니다. 그리고 존경합니다.
09-04-22

공기  

정말 왜 이러세요. 그냥 털고 일어나세요. 털고 일어나시면 됩니다. 이러시면 안됩니다.
09-04-22

테슬라  

스스로 정치적 구심점으로서 나아갈 동력과 명분을 잃었다고 판단하신 것 같습니다. 조금 더 지켜봐야겠지만, 그 분의 뜻이 확고하다면 짐을 덜어드리는 것이 지지자된 도리가 아닌가 싶습니다. 지지자가 마음에 품고 있는 존재 의미를 떠나, 한 인간으로서 맞닥뜨린 고난을 헤쳐나가시는 데 응원과 격려가 필요한 시간인 것 같습니다. 이제는 쉬셔야 하는데 그마저 상황이 녹록치 않은 현실이 안타깝습니다. 그러나 정치인 노무현이 품었던 가치와 지향점은 결코 사라지지 않습니다.

'저를 버리셔야 합니다'는 내가 앞에서 이끌 수 없으니 독립하라는 의미로 해석됩니다. 그리고, 내가 중심이 될 형편이 안 되니 지지자들 여러분이 그간 지향해왔던 가치를 구심점으로 삼아 목표를 향해 나아가 달라는 부탁의 말씀으로 들립니다. 글에 쓰신 것 처럼 새로운 관점에서 그를 바라보는 시각을 가져야 할 때인지도 모릅니다. 저는 인간 노무현으로 사실 수 있게 놓아드리고 싶습니다. 오랜 세월동안 고생 많으셨습니다. 고맙습니다.
09-04-23

지예사랑  

주권자로서 님을 버리지 않겠습니다.
힘내시고......... 끝까지 함께 갑니다.
09-04-23

네이버하이에나  

노짱님이 우릴 버린다고 우리가 노짱님을 버릴수 있겠는지요?
09-04-23

386  

노무현 구하기... 지금 필요한 게 이거 아닐까요?
뭔가 해야 하는 거 아닐까요? 답답한 나날입니다.
09-04-23

초록별문지기  

노짱님..힘내십시요.

끝까지 함께하겠습니다. 우린 노짱님과 함께합니다.(17)
09-04-23

우리의 정  

노짱님..힘내십시요.

끝까지 함께하겠습니다. 우린 노짱님과 함께합니다.(18)
09-04-23

아카시아  

노짱님 당신은 희망입니다
사랑합니다
09-04-23

무극이아빠  

노짱님..힘내십시요.

끝까지 함께하겠습니다. 우린 노짱님과 함께합니다. (19)
09-04-23

허당~  

노짱님..힘내십시요.

끝까지 함께하겠습니다. 우린 노짱님과 함께합니다. (20)
09-04-23

개나리  

노대통님힘내십시요. 혹독한 비바람도 같이맞아야 됩니다.
건강 하시길 바라겠습니다.
09-04-23

먼동  

노짱님..힘내십시요.

끝까지 함께하겠습니다. 우린 노짱님과 함께합니다. (21)
09-04-23

화아랑  

노짱님..힘내십시요.

끝까지 함께하겠습니다. 우린 노짱님과 함께합니다.(21)
09-04-23

무영객  

노짱님..힘내십시요.

끝까지 함께하겠습니다. 우린 노짱님과 함께합니다.(22)
09-04-23

텔시시  

^^*
노무현 전 대통령님! 힘내세요!

전 완벽한 노무현을 지지한 것이 아니고 당신의 가치, 방향을 높이 샀습니다!

앞으로 역사가 꽤나 흐르고 나면 많은 사실들이 밝혀지겠지요!

사랑합니다!
09-04-23

유화  

노짱님..힘내십시요.

끝까지 함께하겠습니다. 우린 노짱님과 함께합니다.(24)
09-04-23

구덕산  

아버지! 어깨 주물러 드리고 싶습니다.
09-04-23

양동이  

노짱님..힘내십시요.

끝까지 함께하겠습니다. 우린 노짱님과 함께합니다. (2)
09-04-23

아랑아빠  

괜찮아 잘 될거야!
대통령 탄핵도 당해봤던 노짱님이고
우리들 아닙니까?

정치인이라기에는 마음이 너무 여린 노대통령님!
홈페이지 폐쇄도 좀 시간을 두고 기다리시지요.
09-04-23

담지  

나는 님을 보내지 아니합니다.. 결코..
09-04-23

감자호크  

나는 영원한 노사모입니다.
노짱님은 내 삶의 의미이고 가치입니다.
내 삶의 의미와 가치를 상실하고 싶지 않습니다.

사랑합니다.
09-04-23

저녁노을  

현실은 암울 해도 역사는 진보 해 오지 않았습니까? 우리 모두 힘내요~
노무현, 당신을 사랑합니다
09-04-23

참선  

진실은 시간이 지나면 알리지 않아도

새벽이 오겠죠...

언론과 정치 검찰이 무엇이 중요한지 모르고

어디에든 묵어볼려고 많은 궁리을 하고있네요

의연히 당당하게 대쳐하십시요

나는 당신을 정말 사랑합니다..
09-04-23

정은수  

버릴 수 없어요.

노짱님~힘내세요~

끝까지 함께하겠습니다. 우린 노짱님과 함께합니다. (26)
09-04-23

물노래  

현직에 계실때도 자신을 버릴줄 아는 권력을 초개처럼 생각했던 당신
이 상황을 스스로 받아들이는 결단의 쓸쓸함을 홀로 지겠다는 말로 이해 합니다.
역대 대통령들 이러한 모습을 보인적이 없습니다
우리는 인간적 고뇌를 스스럼없이 표현했던 진솔한 대통령을 갖어본 경험이 없었다는 이야기죠
그러나 당신님은 고뇌를 통해 계속 우리곁에 다가오고 있습니다.
대통령자리는 허상이었지요
오늘날처럼 당신님의 진실한 고뇌를 이해하고 싶은것이 사람사는 세상 아닐런지요
우리는 바보처럼 진솔한 당신님을 통해 가슴아픈 경험을 하고 있습니다.
아픈가슴은 진솔합니다. 힘내시고 결과를 지켜 보겠습니다.
09-04-23

싱아  

민망해 마세요.
속으론 저들이 더 부끄러울 것입니다.

내게 100억이 있다면 다 드리고 싶습니다.
내게 1000억이 있다면 그 또한 다 드리고 싶습니다.
아무 조건없이. 공개적으로요.

사람들 눈,,, 두려워마세요.
우리가 당신과 함께 갑니다.
09-04-24

112  

노짱님~ 힘내세요~

저희가 있잖아요....

노짱님~힘내세요~
09-04-25

솔직히  

나는 두 사람 때문에 안 자살하고 있다...

1. 노무현
2. 유시민

노무현 대통령님!

이 말의 의미를 아시겠지요?
버리시라니요, 천부당만부당한 줄 아뢰오~~
09-04-25

진천동 피터팬  

이정도의 위기쯤에 흔들릴 사람들이라면 당신을 믿고 따르지도 않았었겠지요~!
힘 내세요! 우리가 있잖아요~!
09-04-27

파시오나리아  

노짱님~힘내세요~

끝까지 함께하겠습니다. 우린 노짱님과 함께합니다. (27)
09-04-30

혁명가  

노무현 대통령님. 님은 신화가 되셨습니다. 님의 가치는 수천만 국민에게 깊이 새겨졌습니다.

편히 쉬십시오. 민주주의의 남은 과업은 우리가 완수하겠습니다.

님은 가장 존경받는 대통령을 넘어서서 대한민국 민주주의의 아버지가 되셨습니다.

역사는 분명 옳은 방향으로 흘러갈 것입니다.
09-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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