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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기는 민주당, 기억해두렵니다
퀀꽁 | 2009-06-02 15:25:44 | 조회 6937 인쇄하기
http://cafe.mobile.usimin.co.kr/36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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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과 네티즌이 선정한 '서거오적'이 있습니다. 첫째가 '이명박', 둘째는 '정치검찰'입니다. ※ 서프라이즈에서 임채진 검찰총장, 이인규 대검중수부장, 홍만표 대검수사기획관을 서울중앙지검에 고발하였습니다. 마땅한 법의 심판을 기대합니다.

 

셋째가 빨대로 먹고 사는 '찌라시언론'입니다. '한겨레·경향'이 먼저고 '조·중·동'은 그 다음입니다.

 

넷째가 '국세청', 다섯째가 '한나라당' 그리고 '민주당'입니다. ※ 세무서 현직 조사관이 국세청에 '나는 지난 여름 국세청이 한 일을 알고 있다'라는 글을 올려 한상률 전 국세청장이 대통령님 서거의 직접적 원인제공자임을 비판하며 진상 규명 후 책임과 사죄를 촉구한 바 있습니다.

 

시민들이 선정한 서거오적의 마지막 자리에 민주당이 있다는 사실을 민주당이 잘 기억했으면 합니다. 그냥 잊고 지나기에는 우리에게 그 기억이 너무 생생하기 때문이기도 하고, 대통령님을 영원히 기억하는 것과 함께 우리는 이들 모두를 영원히 기억할 것이기 때문입니다.

 

원망과 복수를 위해서가 아니라 문재인님의 말씀처럼 이번에 드러난 모든 문제에 대하여는 반드시 극복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민주당, 부디 잘 하십시오.

 

시민광장에 동아찌라시의 기사가 링크된다는 것은 초유의 넌센스입니다만, '그들끼리'의 삿대질로 생각하고 이번만 보아주시기 바랍니다. 서로 '너희나 우리나' 하는 꼴이 참 볼만합니다.

- 편집자

 

 

제가 직장생활 하면서 젤 힘들고 싫어했던 상사가 한 분 있는데.. 자꾸 말 바꾸는 사람이었습니다.

 

전 솔직히 정치 잘 모릅니다. 하지만 한 가지 분명한 건 신뢰는 일관성에서 나온다는 겁니다. 신념과 소신이 없는 정치인은 양아치와 별반 다를 게 없다고 생각합니다.

 

▲ 뉴민주당 플랜이라 했던가… 지워내기에 골몰하더니 이제는 계승하기?

 

제가 노무현 대통령을 사랑했던 이유.. 유시민 전 장관을 지지하는 이유 중 하나가 그분들의 일관된 소신과 신념 때문이었습니다.

 

제가 그분을 기억하듯이, 소신과 신념 없이 코 앞의 이익 때문에 자신의 신념과 소신을 파는 정치잡배들 언행도 기억하려고 합니다.

 

민주당 전체가 아닐지라도 참여정부 시절 탄핵 정국을 틈타 열린우리당에서 지 뱃속 채우고 탈당으로 노무현 흔들기.. 그리고 서거정국에서 다시 노무현의 정신을 잇겠다는 이 사람들도 꼭 기억해줘야 할 듯 합니다.

 

정치는 잘 몰라도 약간의 기억력만 있다면 이 정도의 가치판단이 가능하죠. 기억해두렵니다. 이들이 어디까지 가는지..

 

 

민주 ‘노무현 정신 계승’ 태도변화 논란

http://www.donga.com/fbin/output?n=200906010127

 

 

‘노무현 지우기’ 나서며 철저한 수사 주장하더니…

 

“달면 삼키고 쓰면 뱉는 행태 아닌가” 지적에 “선긋기는 일부 의원 개인의견에 불과” 반박
 

▼ 민주당 전·현 인사들의 ‘노무현과 선긋기’ 발언 ▼

 

2009년 4월 8일, 송영길 최고위원

“당혹감을 감출 수 없다. 불행한 일이다. 노무현 전 대통령이 재임 기간에 어떤 연유로 이것을 받게 됐는지 명백한 진위가 밝혀져야 한다. 특히 남상국 전 대우건설 사장 자살사건 부분에 대해서도 정중한 사과가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성역 없는 수사가 필요하다.”

 

2009년 4월 10일, 이종걸 의원

“정세균 대표와 친노로 상징되는 당 간판의 전면 교체가 필요하다. 노무현 색깔 빼기 없이는 민주당의 희망은 없다.”

 

2007년 12월 26일, 대통합민주신당 문병호 의원

“참여정부 총리 및 장관, 열린우리당 의장, 원내대표 출신은 총선 불출마를 포함한 일체의 기득권을 포기하고 백의종군해야 한다.”

 

2007년 12월 21일, 대통합민주신당 지도부회의

“이번 선거는 결국 노무현이 싫다는 것이었다.”

 

2007년 9월 2일, 손학규 후보 기자간담회

“열린우리당을 문 닫게 한 장본인은 노무현 대통령이다. 노 대통령은 대통합민주신당 당원도 아니다. 제발 노대통령은 대선 판에서 한발 비켜서 계셔 달라.”

 

2007년 5월 8일, 정동영 전 열린우리당 의장

“국민통합을 위한 정치적 기초를 튼튼히 하기 위해 각각의 정치 세력이 논쟁과 실천을 하는 것을 구태정치라 부른다면 (노무현 대통령의 행위야말로) 독선과 오만에 기초한 권력을 가진 자가 휘두르는 공포정치의 변종이다.”

 

같은 날, 김근태 전 열린우리당 의장

“김근태가 구태정치를 한다고 공격했지만 그런 방식으로 상대방에게 딱지를 붙이고 매도하는 것이야말로 노무현식 분열정치다. 당 해체를 주장할 거라면 나가라고 하는데 누가 누구보고 나가라는지 이해가 안 된다. 당적이 없는 대통령은 자숙하라.”

 

2007년 2월 10일, 열린우리당 탈당파 워크숍에서 이강래 의원

“노 대통령은 훌륭한 대통령 후보감이었지만 훌륭한 대통령감은 아니라는 지적이 많다. 문제점은 반복적인 말실수, 코드 인사, 인재풀의 한계, 고집 오만 독선, 편 나누기, 뺄셈의 정치, 싸움의 정치 등이다.”

 

   

서거오적, 민주당, 언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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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자정부  

퀀꽁님 !!! 동감입니다..
저는 서초광장 대표입니다... 조만간 연락드릴께요
09-06-02

지애비  

맞습니다.
저는 민주당(열린우리당)에서 왜 노무현 전 대통령님과 선을 그으려 했는지 지금도 이해하지 못합니다.
그러나 지금 쓰신 말씀은 치부만 드러내고 힘을 줘야 할때 빼앗는 것과 같아 보입니다.
용서해야 한다면 일단 민주당부터 용서해야죠.
그리고 힘을 모아서 반드시 역적도당들을 도려내야 합니다.

저는 유시민 전 장관이 민주당을 이끌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합니다.
그리고 다음 국회의원을 선출할때는 능력없고, 이념에도 맞지 않는 자들은 절대 공천하지 않았으면 좋겠다는 것도 아울러 말하고 싶습니다.
09-06-02

하늘바라기  

민주당 시민광장에서 접수하죠...
09-06-02

빛그림  

이놈들이 상주라고 서 있는것 보면서 정말 달려가 날려보리고 싶었습니다,
봉하에서 이놈들이 같이 당당하게 걸어올때 기어서 가라고 욕 많이 했지요,

이제 조문 행렬보고 노무현정신.............
잊으면 안됩니다, 딴나라당넘들이나 민주당이나 지역주의와 부귀영화만을 쫒는 인간들
가면놀이만 하는 정치인들은 보이는것에 속으면 안됩니다,
09-06-02

바보1  

그래도 어쩌랴?
노짱과 거리둠이 자신의 일신의 영달이 될줄 착각한 그 기회주의자들의 군상들이 가련하기도 하다마는,현실은 현실 아니겠습니까?
이렇게 하면 용서해 줍시다.
노짱을 서로 먼저 때려서 그 얄량한 정치 생명 연장에 급급했던 민주당이 유시민,한명숙,이해찬씨에게 석고대죄하는 심정으로 용서를 빌고,삼고초려의 심정으로 민주당으로 우선 모십니다.(당연히 정동영은 안됩니다)
그리고 노짱이 이루고자 했던 시대정신을 당의 좌우명으로 삼겠노라고 선언합니다.
그러면 용서해 줍시다.
09-06-03

나른  

용서해야합니다=.= 친노만으로 뭐가 되겠습니까.... 일단 지금은 대적부터...
09-06-03

한명만 조지자  

동교동계는 원래 그런 인간들이고
정세균류는 그래도 배신은 하지 않았다.

여기에 막나니로 뛴놈들 무지 많다

그래도
확실하넌

정 동 영

이놈만 확실히 패자
한놈만 죽이도록 패자
09-06-03

ㅋㅋ  

1옳소
09-06-03

슛터링  

기억만하돼 ... 일단 나둡시다 ..노무현 정신을 더 살리고자 하면 세인들에게 보복처럼 보여지면 안될듯합니다 그리고 그들의 입에서 후회와 왜 노무현이었나를 많은 이들이 알수 있게 해야 할것입니다.. 시간이 지나면서 노짱님 계승자가 분명 나올것입니다 .. 그분이 설수있는 자양분이 돼도록 ..
09-06-03

담  

나는 일찍부터 경향신문을 보고있는데.... 뭔가 개들이 착오내지 오해가 있지 않고서야...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만큼 조중동과 다르다는거죠.
한겨레·경향'이 먼저고 '조·중·동'은 그 다음이라는것은 칼에는 칼이라는 무슬림법인것같군요...좀 여유가 필요하다 봅니다.
09-06-03

유토피아24  

민주당 의 치부를 들어 내는건 지금 상황에선 옳지 않습니다
어차피 친노 인사 들이 민주당에 소속 되어 있습니다
민주당 과의 화합이 필요 할 때 입니다
민주당 을 용서 해야 합니다.....
09-06-03

레몬별  

일단 지금시점에서 민주당에게 칼을겨누는건 아닌것같아요~~지금은 가장큰 정적을제거하고 힘을길러야죠~~~지금은 민주당에 어느정도 힘을실어줘야하지않나싶어요..일단 미디어법부터 막아야되니까요
09-06-04

너나우리  

슬프다. 제대로 된 당하나 건설하시고 넉넉한 품으로 우리를 안으시길 바랐었는데... 저들은 그게 두려웠던 거죠. 저들은 바보도 아니고 노대통령님의 힘을 안거죠. 그래서 노무현 대통령님의 인격으로부터 모든 가치를 처참하게 부수어 버리고자 의도했는데... 노대통령님은 그들보다 훨씬 생각의 힘이 크셨던저죠. 철저하게 버림으로서 부활하신것이라 생각됩니다.

민주당! 애증이 많습니다. 고민 많이 되지요. 하지만 지금 뭐라도 손가락질 하기도 뭐 하네요. 저도 그들보다 나은게 뭔지 모르겠으니...
09-06-04

뚝방전설  

좋은 지적이라 생각합니다. 그러나 조금 더 생각해 볼 것이 있습니다. 대한민국 국민 모두가 노무현이나 유시민 일 수는 없습니다. 즉, 모든 의원이 다 급수가 같은 것은 아니라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약간의 비하일 진 모르겠지만, 대통령이 되는 수준의 의원이 있고, 장관급의 수준의 의원이 있고, 그냥 국회의원 수준의 의원도 있고, 또 정말 같지 않은 의원도 있지요. 민주당의 모든 의원이 다 대통령급이면 얼마나 좋겠습니까마는, 세상의 이치는 그렇지 않습니다. 군대에 다 장군만 있으면 누가 전투하고 누가 싸움을 하겠습니까? 오히려 저런 분들이 있으니 우리 유시민 전 장관이 더 돋보이고, 대통령감 아니겠습니까? 그리고 저들도 저들 나름의 쓸모가 있으리라 봅니다. 묻어 둡시다. 자기가 뱉은 말은 하늘과 땅을 속인다 하더라도 자기 자신은 못 속이는 법입니다. 한결같은 우리 유시민 전장관님이 더 돋보이는 건. 좋을 때나 나쁠 때나 우리 바보 '노짱' 곁을 지켜준, 그리고 그도 '바보'이기 때문 아니겠습니까?
09-06-04

원점에서다시  

저도 일단은 민주당의 잘못은 덮어두어야 한다는 쪽입니다.절대 용서하는 건 안 되지만....칼을 갈고는 있으되 날을 보이면 안 됩니다.때가 아닌 것이죠.그건 한겨레,경향도 마찬가지입니다.제가 유시민 의원을 선택한 것은 노무현 전 대통령처럼 당하고 있지만은 않을 것 같기 때문입니다.유시민 의원 뒤에 오는 또 다른 노무현 대통령을 위해서....그가 길을 닦아주길 바랍니다.
09-06-04

나무™  

퀀꽁님 의견에 전적으로 동의합니다.
신뢰를 준다는 건, 정말 어려운 길을 가는 것일텐데... 우리가 도와야 할 부분이기도 하구요.

용서에 있어선, 원점에서다시님의 말씀에도 동의합니다.
민주당에서 했던, 열흘 전 이야기만 읽어봐도 얼마나 한심하고 분노하게 했는지 모릅니다. 하지만, 민주당이 반성할 수 있도록 기회는 주어봐야하겠지요. 희망을 걸지는 않더라도 기회를 주는 것은 필요하겠지요. 그리고, 지금은 쳐낼 계제는 아닌 것 같습니다. 워낙 막아야 할 일들이 쌓여있잖아요.

노짱님을 지키려 노력했던 것처럼, 이제 묵묵히 싸워나갈 유시민 의원과 함께 걸어야겠지요...
09-06-04

마르  

정말 한심하다...
09-06-04

알렉산드라  

그냥 나가려다 몇 자 남깁니다. 지금 시점에서 누가 누구를 탓하고 지적하고 비판하는 일이 과연 무엇에 도움이 되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시비는 가려야겠지만 이렇게 날이 선 모습에 저는 웬지 불편합니다. 각자에게 건강한 힘을 주는 그런 비판과 대안이 만들어졌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아울러 개인적으로는 내가 누군가를 비난하고 비판할 만한 자격이 있는지 돌아보게 됩니다. 개개인의 성찰없이 원인을 외부로만 돌린다면 우리는 또 시간이 지나면 지쳐갈 것입니다. 이번 일을 겪으면서 저는 안팎이 조화로운 사고와 행동을 꿈꾸게 됩니다.
09-06-04

타는목마름으로  

민주당과는 전략적인 접근이 필요한때 입니다.
09-06-07

김삿갓  

서로 힘을 함해야 할때입니다. 그때는 서로이 이해관계가 틀려서 그런것입니다. 저도 노사무회원인데 지금은 민주세력이 힘을 합쳐서 이명박 정권을 다시 찾아와야합니다. 서로 비난하고 물고 늘어질 시간이 없습니다. 어떻게 보면 정동영, 김근태 등 야당인사들의 발언이 어떻게 나왔는지도 히스토리도 중요합니다. 발언만을 문제 삼는다면 살아있는 모든 비노세력은 나쁜사람이 되버립니다.

세상은 나를 비추어 남을 비방해야 합니다. 이글을 쓰신분은 얼마나 노대통령을 위해 헌신하셨는지요? 묻고싶습니다. 먼저 자신에게 답을 구해보세요...민주당이 탄생하게된 배경이 무엇인지 생각해보세요..왜 그 많은 국회의원들이 열린우리당을 버려야 했을까요? 그게 시대가 만드는 것이지 어떤 한사람이 당을 깨고 만들고 할 수 는 없습니다. 지금은 편가르기를 하기엔 우리의 민주주의가 너무 혹독하게 시련을 받고 있습니다. 모두 힘을 모아 국민이 대통령인 나라를 만들어 봅시다.
09-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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