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년 총선에서 열린우리당 유시민의원이 사표방지를 촉구합니다.
표가 분산되면 사표가 되어 한나라당 의원이 당선되므로
정당표는 지지하는 정당에 주더라도 후보표는 분산되면 안된다고 합니다.
이번 6,2선거에도 유시민 후보의 말은 똑같이 적용됩니다.
무슨 이유로도 지방선거에서 야권 후보표가 분산되면 안됩니다.
야권후보 단일화와 반MB연합은 국민의 여망이고 대의입니다.
전 지역에서 구,시의원에 이르기까지 1명 뽑는 지역은 1명으로
2명 뽑는 곳은 2명으로 야권후보가 기필코 단일화되어야 합니다.
지금은 '유시민후보가 말한 후보 구도'를 만들 것이냐
'한나라당이 원하는 후보 구도'를 만들 것이냐의 갈림 길입니다.
유시민후보와 국민이 원하는 것은 야권후보 단일화 입니다.
한나라당이 원하는 것는 야권후보가 단일화되지 않는 겁니다.
그래서 표가 분산되면 무조건 한나라당 후보가 당선됩니다.
그러면 다시 지방의회가 한나라당의 파란색으로 장악되는 겁니다.
유시민과 야권 시,도지사를 한나라당 시,도의회가 사사건건 발목잡아
김상곤교육감의 경우처럼 방해만하는 지방의회가 구성되어서는 절대 안됩니다.
'유시민의 구도'와 '한나라당의 구도' 중에 우리는 선택해야합니다.
사표나 기권표 그리고 투표불참 모두 한나라당을 돕는 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