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굉장히 없이 살 때 부른 약간 동정심을 유발하는 노래
잠자는 숲 | 2007-01-18 16:29:56 | 조회 4337 | 추천점수 0 인쇄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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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아

날 때부터 고아는 아니었다.
내 죄 아닌 내 죄에 얽매여
배고플 땐 주먹을 깨물었고
목마를 땐 눈물을 삼켰다
상처뿐인 내 청춘 피눈물 장마
아 누구의 잘못인가요 누구의 잘못입니까.

배고플 땐 주먹을 깨물었고,
목마를 땐 눈물을 삼켰다
의리로만 맺어진 우리 사이
목숨까지 바치며 살았다.
상처뿐인 내 청춘 피눈물 장마
그 누구의 잘못인가요 누구의 잘못입니까

 


2004년 5월 25일 시민사랑cafe 정모/촬영&편집 '야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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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솔이  

저는 알죠~
왜 눈을 지그시 감는지..부끄러움이 많으신 님!!

님을 사랑하고 존경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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