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홈페이지 개편 일정에 대하여
지난해 1차 TFT활동이 있고 난 다음, 홈페이지를 새롭게 개편하자는 의결은 11월 29일 전주 중앙운영위원회에서 의결되었으며, 12월 11일 경, 추진일정이 수립되었고, 인원이 보강된 TFT에서는 제안요청서가 작성되어, 연말과 4기를 넘어온 년초까지, 업체의 제안서를 접수받았습니다.
4기의 시작인 1월초에 홈페이지 TFT가 새롭게 구성되어, 업체평가 및 심사 등의 업무를 수행하였으며, 3월 4일 중앙운영위 회의에서 업체심사및 평가보고를 1차적으로 하였습니다. 3월 18일 홈페이지 계약이 이루어 졌으며, 4월 10일 대전에서 개최된 중앙운영위 회의에서 그동안의 TFT활동보고에서 서버구매, 업체협상 확정선정 등에 대한 보고를 하였습니다. 그리고 5월 31일 새로운 홈페이지가 오픈되게 되었습니다.
자세한 경과보고는 앞의 경과보고서를 참고해주시기 바랍니다.
2. 오픈 시점을 5월 31일에 한 이유는 ?
최초 추진 계획에서는 3월말 오픈을 계획하는 일정으로 잡혀져 있었습니다. 그러나 1차, 2차에 걸친 업체평가심사에서 모든 업체가 탈락되어 교착상태에서, 수의계약으로 전환하여 진행함을 의결과 3월 18일 최종 계약을 체결하게 되어 일정이 많이 지체된 상태였습니다.
새로운 홈페이지의 개편이 이루어지면, 현재의 유지보수관리비용이 부담이 줄어들게 되어 빠른 오픈이 필요하다는 생각을 TFT에서는 하게 되었습니다. 지난해 2009년 홈페이지 유지보수관리 비용은 3,000만원이며, 올 들어서는 일부가 인상된 월 290만원의 유지보수관리비용이 지출되어서, 계속 늦추어지게 되면, 추가 비용발생이 크게 되어, 홈페이지 개편을 추진하는 입장으로써 많은 부담이 된것이 사실입니다. 하여, 부득이 5월 이내에는 오픈을 하도록, 추진하게 되었습니다.
금요일 공지나, 회원들의 혼선을 방지하기 위해 홈페이지 전환에 대한 준비를 철저히 한다고 하였으나, 결과적으로 여러 혼선을 초래한점 책임을 통감합니다.
또한, 5월을 넘겨 6월 며칠동안의 연장분 유지보수 비용을 지불하고, 선거이후에 개편을 추진했어야 했다는 의견에 대해서는, 월초 유지보수비용이 선지급되었기에, 일부만을 계산하여 드리기가 (구)홈피관리업체에 의사를 타진하였어야 했으나, 그리 하지 못했습니다. 이 점 또한 적절하지 않았다는 지적을 받아드립니다.
3. 기존 데이타와 링크가 사라진다 ?
새로운 홈페이지의 예전 자료가 이전 되지 않거나, 링크가 사라진다는 주장 사실이 아닙니다. 홈페이지 TFT가 선택한 방식은, 온전히 예전 자료 모두를 가지고 오는 것이었습니다. 따로이 예전 홈페이지를 들어가서, 열람하는 형태가 아니라, 새로운 홈페이지에서 예전 자료, 새로운 자료 모두를 함께 열람하실수 있는 운영방식입니다.
예전 모든 링크또한 온전히 보존됩니다. 예전 링크는 새로운 링크로 자동 전달되도록 합니다. 그림사진 파일 등의 연결주소는 그대로 유지되어 외부사이트의 시민광장 펌글에서도 문제가 없습니다. 예전 홈페이지의 그대로 유지하면서 새로운 홈피를 새롭게 열게 되면, 이전하는데 시간은 단축되고, 바로 새홈피로 이동이 가능하지만, 구 홈페이지를 유지하는데, 비용이 별도로 또 발생하게 되어, 채택할 수 없었습니다.
4. 새로운 홈페이지 제작업체에 선정에 대하여
입찰에 참가한 업체는 모두 4곳, 1차적으로 서류심사를 거쳐 두곳을 선정하였고, 2차 업체평가는 여의도 시민광장사무실에서 업체 담당자를 직접 만나, 평가를 진행하였으며, TFT팀원이 3명 참가하여 진행하였습니다.
앞 본글의 경과보고서의 평가서에서도 나와있지만, 평가항목에서 만족할 수 없다는 평가결과가 나왔습니다. 다시 업체를 수소문 하였지만, 여러 어려움이 있었고, 답보상태가 계속되었습니다.
이런 와중에 이미 3월이 되었고, 더 이상 지체되어서는 안되겠다는 판단으로, 애초에 개발자들로 구성되었던 TFT팀 내부에서 컨소시엄을 구성하고, '시민광장 회원들의 자원봉사' 개념의 '자체제작'으로 방향을 의견이 모아 졌습니다. 계약 방식은 수의계약방식으로 전환하여, 빠른 추진을 하도록, 계약을 변경하도록 의결하고, 중운위에 보고 하였습니다.
현직 시민광장 대표와 같은 지역인 광명광장 회원이라 오해를 사지 않을까 해서 극구 거절하시다가, TFT팀원들의 힘든 설득으로, 맡아주시기로 결단하시게 되었습니다. 이 일을 맡아줄 업체를 더 이상 찾을 길이 없기에 억지로 떠맡아주신 측면이 큽니다. 이러한 점 이해를 구합니다.
5. 중앙토론방의 3원화 및 추천/반대제 미반영 등에 대하여
지난해 TF팀 보고서에서는, 중앙토론방을 '게시판'과 '토론방'으로 이원화 하는 계획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올 초 중운위원회에서 결의된 바 '상반기에 비로그인 글쓰기 제한'과 맞물려, 비회원/손님용 자유게시판을 포함한 지금의 형태로 3원화 되었습니다.
추천/반대 제도 역시 마찬가지로, '중앙게시판에서 기능이 사라진 것'이 아니라, '회원토론방으로 분리된 것'입니다.(단, 아직 게시물 목록에는 그 점수가 표시되고 있지 않습니다. 양해 부탁드립니다 ) 이 부분에 대해서는 아직 완전히 확정되지 않았습니다. 많은 회원분들께서 아시듯, 시민광장이 처음 생길 당시의 컨셉은 '노사모+서프라이즈'로, 팬클럽과 정치웹진이 결합된 형태를 지향하였으나, 오랜 기간동안 '팬클럽의 메인게시판에서 꼭 토론을 해야 하는가' 혹은 '게시판과 토론방의 이원화'에 대한 논의가 끊이지 않아 왔습니다.
더구나 초창기에 비해 회원수가 4배가 넘는 2만2천여명에 육박하는 이 시점에도 여전히 추천수 20, 40, 60을 기준으로 하는 골든/실버/브론즈뷰와 반대표 10표로 게시물의 가치를 규정짓는 '비무장지대'에 대한 효용성 논란이 계속되고 있다는 점은, '지금의 중앙게시판의 형태로는 더 늘어난 회원들을 담아내고 있지 못하다'는 반증이기도 합니다.
다만, 현재로서는 모든것이 확정된 상황이 아니라, 기본 게시판의 틀만을 갖춰놓고 있는 상황입니다. 추/반제이든, 점수제이든 앞으로 회원 여러분의 의견을 수렴하고 더욱 발전적인 형태로 '추가 개발', 순차적으로 적용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