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시민, 민주당 수원지역 후보 클린선거 선포식 참석

유시민 야4당 경기도지사 단일후보는 19일 민주당 수원지역 후보 클린선거 선포식에 참석해 야권 후보들과 이번 6.2 지방선거에서 아름다운 선거를 약속했다.
이날 오전 9시 수원시청 앞 올림픽공원에서 열린 선포식에는 유 후보를 비롯해 이찬열 민주당 의원, 염태영 민주당 수원시장 후보, 수원지역 광역 및 기초의원 후보 14명이 함께 했다.
선포식은 수원시 마 선거구 민주당 조명자 후보가 클린선거 실천 선언문을 대표로 낭독한 뒤 참석자 전원이 선언문에 서명하는 순서로 진행됐다.
유 후보는 “민주당, 민노당, 창조한국당, 국민참여당의 단일후보로서 한나라당으로부터 비방, 비난, 인신공격을 매일 여러번 당하고 있지만 일체 대응하지 않고 있다”며 “도민들께서는 아름다운 선거를 원하고 계신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도민들에게 정책 경쟁과 논쟁, 토론을 통해 유권자의 마음을 얻는 비전으로 승부하고 결과에 깨끗이 승복하는 정정당당한 아름다운 선거를 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유 후보는 이날 오후 5시 김만수 민주당 부천시장 후보 개소식에 참석해 야권연대를 통한 지방선거에서의 승리를 기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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