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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사의 역사적인 사건을 통해 근대사를 조명한『거꾸로 읽는 세계사』. 세계사 가운데 굵직 굵직하게 일어났던 사건들을 중심으로 정리한 것으로 사회주의의 몰락과 베트남전, 일본의 역사왜곡과 독일 통일에 이르기까지 근대사를 바라본다.
독특한 시선과 냉철한 견해로 양식 없는 보수주의 자들이 교과서와 매스컴으로 주입한 맹목적 반공주의와 냉전 이데올로기에 대한 작가의 저항과 공정한 역사를 바라보는 눈을 기를 수 있도록 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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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과 승리와 더불어 영원한 이름을 갖게된 '드레퓌스 사건'을 비롯해서 러시아혁명을 예고한 '피의 일요일', 그리고 세르비아의 가브릴로 프린시프라는 허약한 청년이 쏜 총탄에 오스트리아제국 황태자 부처가 죽게 되면서 제1차 세계대전으로까지 발전하게 된 '사라예보 사건'이 흥미진진하게 그려진다.
또한 '보이지 않는 손'이 지배하고 있는 것으로 굳게 믿었던 자본주의가 파산하는 대공황, 모택동과 중국인민이 중화인민공화국을 건국하기 위해 펼쳤던 현대의 신화 '대장정'이 그려진다. 이어서 피와 눈물이 흐르는 수난의 땅 팔레스타인, 아직까지 미완의 혁명으로 남아 있는 4.19혁명과 베트남전쟁의 이야기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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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드레퓌스사건 - 진실의 승리와 더불어 영원한 이름 2. 피의 일요일 - 혁명과 전쟁의 시대가 열렸다 3. 사라예보 사건 - 총알 하나가 세계를 불사르다 4. 러시아 10월 혁명 - 세계를 뒤흔든 붉은 깃발 5. 대공황 - 보이지 않는 손의 파산 6. 대장정 - 중화인민공화국을 낳은 현대의 신화 7. 아돌프 히틀러 - 벌거벗은 현대 자본주의의 얼굴 8. 거부하는 팔레스타인 - 피와 눈물이 흐르는 수난의 땅 9. 미완의 혁명 4.19 - 자유의 비결은 용기일 뿐이다 10. 베트남 전쟁 - 골리앗을 구원한 현대의 다윗 11. 검은 이카루스, 말콤 X - 번영의 뒷골목 할렘의 암울한 미래 12. 일본의 역사왜곡 - 일본제국주의 부활 행진곡 13. 핵과 인간 - 해방된 자연의 힘이 인간을 역습하다 14. 20세기의 종언, 독일 통일-통일된 나라 분열된 사회
[도서11번가 제공] |
출판사 링크 - http://www.purunnamu.com/338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