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에서 다 보고 있습니다! 누구는 눈감고 누구는 집어넣어버리는 거미줄법같은 세상이 너무나 무섭습니다.
시민여러분!! 방송도 내보내 주질 않아서 전주시민들조차 이런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모르세요.
이게 깡패들이지 이게 우리 전주를 맡기는 사람들입니까!!!
포장된것과 거짓말들에 속지마세요!!!제발 속지 마세요!!!
아빠가 제앞에서 그 깡패들에 의해 발로 밟히고 질질 끌려가는 모습을 봤을때 여러분들이 그심정을 아시냐구요.!!
사람없는 남부시장옆 전통가구거리에 그것도 새벽4시에 철거하러 온거보면 지독하게 못되고 깡패들입니다.
떳떳하게 낮에 하지 왜 사람들 못보게 철판으로 삥 둘러서 막아놓고 합니까!!그것도 새벽 4시 칠흙같은 어두운 밤에!!
이렇게 발로 밟고 머리쥐어뜯고 질질 끌어내는 이 깡패같은 사람들이 그 다음엔 무슨짓을 하겠습니까!!!
그것도 사람없는 새벽4시에 눈에 보이지 못하게 철판으로 삥둘러놓은 곳에서 말입니다.
카메라로 찍는것도 한계가 있어서 못담을텐데, 수도 없고
지붕뜯으러 밤에 또 깡패같은 사람들 오히려 더잔인한사람들 보내면 어떻해요
사람이 죽어도 누가 죽였는지 모를거예요.
이사람들이 저희를 밀어버리면 증거자료가 없다면서 오히려 우리가 실수로 떨어졌다고 우길 나쁜 저질스런 사람들이예요.
제발 전주시장에게 그리고 전주시청경제진흥과에 전화라도 해주셔서 막아주세요!!
그래도 전두환의 군사정치의 암울한 시대에서 그 수많은 학생들과 시민들의 희생이 있었기에 이만큼의 민주화를 이룩할 수 있었던 것이고, 도와주실 분들은 반드시 있을거라 생각해서 이렇게 그림도 그리고 글도 올려서 도움을 부탁드리고 있어요.
그래서 사실 어떻게 해야될지 모르겠어요..제발 도와주세요..
저희 이러다 죽겠어요..
전주시청은 강제적으로 하니 여러곳에 항의전화좀 해주세요!!
이게 도대체 무슨 일인지 모르겠어요.
그저 부모님 장사해오시던 대로 장사끝내시고 집에 오시고 밥먹고 다시 또 일나가시고 언니와 저는 직장에 갔다가 집에 돌아와서 밥먹고 잠자고 직장가고 평범하고 지극히 얌전하게 살아왔는데 부모님 장사고 머고 저희도 직장도 뭐고 밥줄이 끊긴거에 모자라 평범하지 않은 각종 시위와 강제집행철거까지 그리고 아빠가 60세가 넘으신 연세에 저희들 앞에서 남자들한테 마구잡이로 발로 질밟히고 죽을뻔한 그 생생한 모습을 지울 수도 없고 동영상 올릴때마다 재생이 되는데, 매번글 올릴때마다 가슴이 찢어지고 분하고 애통해서 눈물만 납니다.
아빠를 폭행한 자들을 처벌하여 주십시오.
그자들을 보내어 강제진압적으로 철거를 하려던 전주시에서도 책임을 주십시오!!!
버젖이 철거당할 가구점 바로 뒤편에 주차장이 넓게 있다는거 다들 알고들 계시고 가장 활성화되어 시민들이 많이 찾는 전통가구거리까지도 주차장으로 만드려는 것은 그 지역에 대해 면밀히 분석하지 못하고 남부시장 활성화라는 목적으로 추진하는 주차장사업이 오히려 남부시장상인들의 400여명의반대서명에도 이를 무시하고 남부시장을 죽이고 가장 활성화된 전통가구거리까지도 죽이고 한가정의 가장까지도 죽이고 있으니,
이를 추진하는 전주시에서는 남부시장과 전통가구거리의 끊을 수 없는 실과 바늘의 관계를 이해하시어 가장 활성화된 가구거리는 살려주시고 그 뒤편의 주차장을 만들어 주십시오!!!
차15대정도 주차할 수 있는 주차장 늘여서 전통가구거리 가구점들 없애버리는 것보다 시민의 소리에 귀를 귀울여 주셔서 한명 한명의 시민을 소중하게 생각해주시는 전주시가 되어 주시길 바랍니다.
여러분!!!
밤에 또 언제 어떻게 포크래인과 저희 아빠를 또 때릴 남자들을 데리고 와서 저희 엄마까지도 저와 언니까지도 폭행과 구타를 서스름 없이 하면서 진압을 할까봐 저는 너무나 무섭습니다.
차다리 제가 맞는게 낫죠. 60이 넘으신 아빠와 거동도 제대로 못하시는 엄마를 폭행하는 그런 끔찍하고 상상도 할수 없는 일은 없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