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명서(6.2 지방선거 결과에 따른 성명서) 서명안 입니다.!!! 불편한진실 (성명서)
경기도당은 무조건적인 자당후보 사퇴정책의 실패와 책임을 인정하고 사과하라.
우리 국민참여당은 이번 6.2 지방선거에서 창당이후 처음으로*노무현 정신의 계승*을 기치로 걸고
국민 앞에 나섰다. 전국 각지에서는 이 뜻 깊은 첫 선거를 위해 당원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출마가
이어졌다. 특히 경기도에서는 도지사 후보1명 시장후보 7명 도의원 후보 16명 기초시의원 후보35명
등, 총 59명의 전국에서 가장 많은 선출직 후보자가 국민참여당의 이름으로 공식 후보 등록을 하고
선거에 도전하였다.
후보등록 직전 국민적 관심을 모으며 민주당과 경합햇던 경기도지사 후보 단일화 또한 우리당의
유시민 후보로 결정되면서 경기도당에서는 참여당의 승리를 위한 조건이 무르익었다. 그러나 이런
희망을 안고 달려가고자 했던 국민참여당 후보들의 앞길을 가로막은 것은 한나라당이나 민주당이
아닌, 국민참여당 경기도당이었다.
정당한 경쟁으로 유시민 후보 단일화가 되었고 사전에 협의 결정된 사항이 없었음에도 불구하고,
민주당 측은 끊임없이 비협조적인 자세로 국민참여당 출마자들의 사퇴를 요구했다. 문제는 우리
경기도당이 이런 불합리한 요청을 강력히 거부하고 국민참여당 후보로의 단일화를 추진하기는
커녕 민주당의 협박에 무력하게 굴복하였다는 점이다.
그 결과 경기도 각 지역에서 출마자들의 개인적인 희생을 담보로 한 사퇴가 이어졌고, 완주하고자
하는 후보들에 대한 상식을 넘어선 압력이 존재하였다. 도당 위원장과 사무처장의 사퇴 압력이
공공연하게 지역 후보들에게 행사 되었고,그 실질적인 압력을 위해 유시민 후보의 지역 연락소를
우리 후보측이 아닌 민주당 측에 설치하고 관리를 맡기는 경우가 있었으며, 지지연설과 지지선언을
민주당 후보를 위해 해주는 사례들이 발생하였다. 특히 이는 선거운동과정에서 발생한 우리 당 후보와
선거사무원에 대한 강압과 폭언에서 그 극에 달하였다.
경기도당은 후보자들을 위한 선거 지원을 하는 데 당력을 집중하기보다, 자당의 출마 후보들을
사퇴시키는 데 애를 썼고, 이러한 도당의 자해적인 선거 전략은 우리 당 후보들의 선거운동과
사기에 큰 지장을 초래 하였다.. 결국 정식 후보 등록을 햇던 우리 당의 기초단체장 후보 7명중 6명,
도의원후보 16명중 7명, 기초시의원 후보 3명 등이 피치 못하게 사퇴하게 되는 결과를 가졌왔고,
완주한 지역의 선거 결과 역시 심대한 악 영향을 받고 말았다. 게다가 무조건적인 후보들의 사퇴를
종용하며 승리를 장담했던 도지사 선거결과 또한 실패로 끝나는 참담함을 맛 보았다.
더 심각한 문제는, 이런 선거 결과를 확인한 뒤 4주가 다된 지금까지 경기도당이 단일화 사퇴에
희생되고 상처받은 당원들과 후보자들에 대해 선거과정과 결과에 대한 어떠한 공식적인 해명이나,
사과도 없이 침묵만을 지키고 있다는 점이다. 이것은 경기도 당무의 책임을 지는 도당의 정당한
모습이 아니며 책임의 방기이다. 이에 도당의 선거전략 실패와 책임을 확인하고 바로잡고자하는
국민 참여당 경기도 당원들은 자발적인 뜻을 모아 다음의 사항들을 경기도당에 요구하고자 한다.
1.경기도당은 경기도 선거에서 우리 후보자들에 대한 사퇴 지시 정책이 논의되고 결정된 과정과
주체, 그리고 집행된 내용들에 대해 소상히 밝히고, 그 과정에서 벌었졌던 후보자들에 대한
불합리한 강압과 폭언등을 조사하고 해명하라.
2.경기도당은 이번 선거에서 도당에 의해 자행된 무조건적인 단일화사퇴 정책으로 상처받고
희생된 경기도 당원들과 후보자들에게 그 과정과 결과에 대한 책임을 인정하고 성심껏 사과하라.
3.경기도당은 이번 선거과정에 대한 조사 결과와 해명 그리고 책임의식을 바탕으로 향후의 선거에서
동일한 사퇴가 발생하지 않도록 재발방지 대책을 세우고 당원들에게 그 내용을 공개하라.
우리는 경기도당이 경기도 당원들의 자발적 참여와 결의에 의한 이 성명서 내용과 요구에 책임있고
성실하게 응대할것을 촉구하며, 우리의 요구에 대한 도당의 입장 표명을 해줄것을 요청하고자 한다.
또한 향후 도당의 납득할 만한 해명과 대책이 없으면 국민참여당 당원으로서 정당한 과정과 절차에
따라 다시 요구하고 책임을 논할것임을 분명히 하고자 한다.
우리는 공식적으로 도당을 방문하여 성명서를 발표하고 전달할 것이며, 당의 중앙토론방과 경기도당
게시판을 통해 당원들께 알리고 뜻을 모아갈 것이다, 우리는 이러한 과정이 향후 우리당이 원칙과
상식을 바로 세우고 다시 전진해 갈수 있는 성숙한 뿌리내림의 길이 되기를 원한다.
다시는 국민참여당의 선거 참여가 당원을 상처 입히고 희생시키는 길이 되어선 안될 것이다.
자랑스럽고 긍지에 찬 당원으로써, 보람있는 과정이 되어야 할 것이다. 이를 위해 경기도당의
이번 선거과정 및 결과에 대한 명확하고 책임있는 해명과 사과, 그리고 재발방지 대책이 있기를
다시 한번 요구한다...
서명 리스트
1.보리
2.우리세상(안산 사무장)
3.여행자(화성 여성위원장)
4.yunsama
5.카미나리
6.불편한 진실(화성 청년위원장)
7.고봄
8.희망참여.
9.방랑자
10.캐주얼
11.엔드(의정부)
12.변연희(양주 운영위원)
13.출마
14.맹랑
15.탐닉
16.살어리랐다
17.호치(인천)
18.마을뫼
19.내소원 통일(안산 청년위원장)
20.풍류객(안산지역위원장)
21.사랑과 진실
22.건방진 동맷
23.찌라시 없는 세상
24.희망 배달부
25.사우리
26.한서정
27.하늘 땅만큼
28.사랑이랑(강릉)
29.백운산장
30.혁신(영덕)
31.박영민(대구)
32.은빛호수(시흥 청년위원장)
33.테오짱
34.얄개
35.워러맨.
36.우짜
현재 7월8일 36명 서명
당원님들의 용기가 국민참여당을 우뚝 서게 합니다.
6.2지방선거 경기도에 출마한 모든분들에게 박수를 보내주세요.....
님들의 격려와 서명이 아름다운 세상을 비춥니다.
참여 방법은 댓글로 달아주세요.
그리고, 불편한 진실 (icarus2c@ naver.com) 메일로도 부탁해요.
비공개 원하시면, 보장해 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