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태희 현 청와대 비서실장이 타임오프를 만들어 놓고
청와대로 입성했다.
posco 사측은 청와대 눈치를 많이 본다.
이는 다까기 마사오의 영향력하에 있는 창업 공신
TJ의 정치적 스탠스가 가져온 posco의 태생적 한계가
민주 정부 10년을 거쳐 순수 민간기업으로 외형적으로
완전히 탈바꿈 했음에도
정치 세력 특히 집권 세력의 전리품의 모습으로
소위 전문 경영인이라는 특정 사주가 없는 posco
경영시스템의 눈에 보이지 않는 한계가
정권의 교체에 따라 마치 민간인 사찰 자료의 실제 적용인 냥
회장의 임기가 보장되지 못하고 일신상의 이유로 전격 사퇴라는
파행적인 모습을 계속 보이는 한계가 언제나 진정한 독립 경영의 나래를 펼 지
요원해 보이는 현실을 지적한다.
향후 정권의 향배에 따라 변동이 있는 제도가 타임오프이며
타임오프가 복수 노조 전면 허용과 연동되어 보수 정권이
도입한 모습인데 큰틀에서는 노사 자율의 문제로 가야 하는 가운데
어떤 정책이든 정권의 눈치를 보며 그 어느 기업보다
정부의 시책에 앞장 서 눈도장 찍는 posco 사측의 잘못된
전통과 집단적 실수로 나타나는 왜곡된 행태가 타임오프 제도에서도 전형적으로 나타난다.
현실적으로 유령 노조 상태에서 노사 자율은 꿈같은 이야기인데다
posco 사측 실무 상무들의 내부 변화가 타임오프와 관련
포착된다.
6,2 지방 선거에서 전국적인 야권 승리의 직간접적인 영향으로
영일대군과 왕보좌관의 posco 회장 인사 문제에 대한 탈법적인 관여가 도마에 오르는
모습을 보이는 가운데 미니 총선이라 불렸던 7.28 보선이 야권의 참패로
영포라인에 대한 posco 사측의 변동이 시시각각으로 천당과 지옥을 오가는 사태가 발생함에 따라
권력 실세 영포라인의 관리를 전담하고 있는 장모 상무라인과
장모상무가 관장하든 업무 가운데 노사 업무를 새로 신설된 노무 전담
여모 노무 전담 상무가 제철 복지회 이사장 업무를 겸직하는
파격적인 인사를 단행한 모습이 전체적인 타임오프와 관련
posco 패밀리 그룹 차원의 타임오프 대책의 전형적인 단면을 보여 준다.
임태희가 노조 전임자 임금 지급을 금지하는 대신 노조의 재정 자립을
위한 카드로 실무적 차원에서 언급한 부분이 그동안 posco사측이
직할 하던 직원 복지 분야 시설의 복수 노조 실시 대비 노조와의 협상카드로
제시하기 위한 사전 조치로 향후 복수 노조 허용과 함께 posco에도 생길
복수 노조와 협상 실무 파트너인 노무 전담 상무에게 복지 업무 관장
자회사 이사장이라는 초유의 일시적 특권을 줌으로써
불필요한 개별적인 협상 단계를 불식시키고 전임자 임금을 금지하는 대신 노조재정확보를
명분으로 제철복지회가 관장하던 동촌 대식당, 제철소내 기술 연구소 대식당 그리고
제선 제강 압연지역 현장 식당 그리고 포항의 월포 하계 수련관 광양의 백운 수련관을
비롯한 광양 지역 복지 시설의 운영권을 복수 노조가 생기고 전임자 임금 지급과 관련
협상 카드로 복수 노조 집행부를 통해 노조 재정 자립 향상을 위해 전격적으로
노조에 제철 복지회가 관장하는 대부분의 운영권을 단체 교섭을 통해 양보하는
카드가 대내외적으로 노출된 것이 신설된 노무 전담 상무에겐 버거운 포스웰(과거
제철 복지회) 이사장직을 일시적으로 겸직시키는 일종의 파격 인사를 통해
사측의 타임 대비 프로젝트로 알리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쉽게 말하면 타임오프와 관련 복수 노조가 허용되면 posco 사측이 노조 전임자 임금을
금지하는 대신 그들이 관장하던 복지 분야 자회사 업무의 대부분을 posco 복수노조에
재정 자립을 위해 운영권을 넘기는 실무적 작업이 끝난 모양이다.
현재의 posco 사측의 타임오프 실태는 직영인 posco 유령 노조와 posco 계열사인
자회사로 크게 구분되는데 유령 노조와 노경 협의회라는 변칙적인 양대
사실상 어용 근로자 대표 기구에 타임오프를 적용하지 못하는 반면에
철강 공단 지역의 계열사들에겐 노무담당 회의를 posco 사측이 갑과을의
관계로 비밀 회동을 통해 정부 방침에 적극 동참하는 모습으로 대기업에 비해 중소 기업 수준인
계열사 특징에 따라 3명에서 십여명에 불과한 계열사 전임자를 지난 7월1일자로
하나씩 현장 근무로 내려 보낸 모양이다.
지금도 계속적으로 현장으로 계열사 노조 전임자를 실무적으로
내려 보내고 있으며 이는 계열사가 아니더라도
철강 공단 기업 대부분에 영향을 미치고 있는 실정이다.
posco 사측이 그들의 꼭두각시에 불과한 유령 노조 4명의 전임자와
노경위원의 전임이 불법임을 노동 지청과 협의를 끝낸 상태에서
딜 카드로 내세우는 것이 현장 대식당 ,오토바이 수리 센타를 비롯한
직원 복지 분야 자회사 업무를 복수노조에 운영권 넘기는 실무적인
검토가 끝나서 복수 노조가 실시되면 실행에 옮길 모양이다.
타임오프 제도 이면에 삼성과 posco가 유령 노조를 통해
노조 설립을 막으려 했던 베일 쌓였던 의혹의 실체가
노조가 생기면 현대나 기아차처럼 동등한 수준의 전임자를
인정해야 하는 문제와 각종 공기업의 낙하산 인사 저지 활동에서
전면에 나서는 노조의 강력한 저항이 두려워 이를 미연 차단하고져
하는 눈에 보이지 않는 무리수가 무노조 사수에 올인하는 여러 요인
가운데 주요 요인임에 드러났다.
사측이 의도한 바는 아니지만 복지사업 운영권을 가진다면
복수 노조가 운영하는 대식당등의 노동자가 노조를 설립하면
한국노총 내부에 사무직노조가 있듯이
노조가 그들이 관장하는 복지 사업장 노동자들의 사용자가 되는
모습이 새로운 노사 관계의 패러다임이 되는 모습등 시대의 변화에 따라
타임오프 제도 자체의 향배와 달리 뜨거운 감자인 타임오프가 노조가 없는
posco 노사 문화에는 사측의 주도권을 놓치지 않으려는 의도와 달리
많은 변화가 불가피하다.
외형적 화려하게 선전된 기업 이미지의 이면에
분명한 것은 posco 유령 노조는 posco 사측의 도덕적 결함의
이정표라는 것이 정상적이지 못한 노조 정책이 현실에서
타임오프 문제점속에서도 posco 사측을 딜레마에 빠지게 했다.
posco 복수 노조가 대표적으로 각종 직원 식당과 포항과 광양 수련관 운영권을
가진 모습이 현실화 단계로 접어 이미 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