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사회는 단적으로 극좌보다는 극우가 사고뭉치다.
극좌는 국보법이라는 악법 때문에 아예 발본색원된다면....
극우는 보수라는 울타리 속에 숨어서 각종 시위 현장에서
조차 전경들의 노골적인 보호?를 받는다.
진보 광장내에서도 문호가 자유롭게 개방되어 있다보니
보수적인 색채의 한나라당 성향의 사람들마저 출입이 자유롭다.
그러다 보면 진보 광장 일개 지역 대표 가운데는 극우 성향의
대표가 탄생하는 헛점과 아이러니가 발생한다.
문제는 진보의 다양한 스펙트럼내에서 좌에 속한 분들은 우에 치우친
사람들을 있는 그대로 바라본다면
우에 치우친 사람들의 사고가 사고?를 친다.
자신들이 무슨 목적에서 든 애시당초 가졌던 한나라당적인 생각을
가졌더라도 형식적으로 자신들의 자발적인 의사로 들어온
진보광장내의 같은 동지의 개념으로 자신들보다 왼쪽을 지향하는
사람들을 제대로 이해하고 배울 것은 배워야 하는데
왼쪽사람들이 오른쪽 사람들을 한나라당이나 가라고 하는 말을
자제하는 반면에
오른쪽의 사람들은 자신들의 왜곡된 견해가 치우쳐 민주 노동당이나
진보신당 심지어는 사회당으로 가라는 말을 무식하다 보니
눈에 보이는 게 없어 안무하무인적 행동을 서슴치 않고 강행한다.
진보광장 내면의 민도가 높다보니 들어올댄 쉽게 들어 왔는지
몰라도 회원이라는 사람들이 한나라당 성향의 경우 유시민님과의
토론을 두려워 해서 회피하는 경우는 다반사이고
지역의 현안과 관련 4대강 반대나 KBS 시청료 반대 운동 판넬전은
아예 실천 엄두도 못하는 모습은 어처구니 없다.
진보의 개념이 없이 어린 시절 동네 친구들이 무개념적 행동으로
지역 진보 광장에 들어와 한나라당 성향의 티를 제대로 내면서
횡설 수설하면서 우측 깜박이 켜고 좌회전하는 실수를 보니
인생이 불쌍하게 뽀락난 모습에 서글픈 연민의 정으로
바라보게 만든다.
우의 입장에서 왼쪽이 다수를 이루는 진보 광장에서
균형 감각과 평정심을 잃고 헤매는 한나라당 성향 거시기들
처량하고 처절한 모습?
이를 우짜노..... ㅉ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