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지역에선 지방 선거를 주도 하고픈 맘에
정당과 시민광장 모두를 가지려 했고
그렇게 했다.
문제는 지방선거가 끝난 지금의 상황이다.
미묘한 변화를 본다.
지방 선거에서 구멍 지역의 특성상 별로 신통찮은
결과속에서도 시민광장이 살아 있어 이제는
참말로 좋은 전통이 되어버린 대전에서 열리는
전국 체육대회와 경기도에서 개최될 것이 거의
유력한 전국 총회가 취약한 지역 광장의 주도권 문제를
푸는 구심점이 될 듯하다.
어느 지방에서 주도권을 가졌던 그룹과 주도권에 밀려난 세력들이
대전행사와 연말의 전국 총회를 계기로 이들 행사에 예전처럼
적극적으로 참석하든 그렇ㅎ지 못하던 간에
정당과 시민광장의 독자적 운영과 관련
분명한 것은 지난 지방 선거때 처럼 불가피하게 특정인에 이끌려 가지는
않은 결론으로 갈 것이며 지금 이시간에도
지방 선거를 기준으로 볼때 전과 후로 나누어 볼 수 있을 정도로
이미 변화는 어쨌던 일어나고 있다.
정당과 시민광장이 독자적으로 운영되어 가는 모습으로
자연스럽게 변화하는 모습이 체육 대회와 전국 총회를 계기로
결과적으로 주도권의 변화로 이어져 시민광장의 본연의 모습을 찾아가고 있음에
희망적 시각으로 올 한해를 마무리 할 수 있음에 기쁨을 얘기하고져 한다.
우리가 미처 인식 못하는 사이에 진보의 내성으로 주도권이
회원들에게 돌아가는 희망적 메세지를 제대로 여유롭게 만끽하며 바라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