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혀 다른 사안인 오늘날의 신제강 공사 중지 사태와
과거 포항지역 건설노조 (현 전국 플랜드 노조 포항지부) 파업 사태때와 어쨌던 똑같은
사태의 관제 데모로 변질되는 포스코가 관여된
이른 바 포항 지역 일부 사회 단체 내부의 잘못된 행태가 재연되고 있어 심히 우려 된다.
특히, 이번 신제강 문제는 대형 프로젝트를 추진함에 있어 가장 기본적인
시공상의 필수 실무적 검토 사안인 인근 군비행장과 관련 비행고도 제한을 무시한 체
어처구니 없이 오늘날의 사태를 일으킨 포스코에 책임을 물어야 하는데
엉뚱하게 실체도 불명확한 포항 경제 운운하며 포스코 사측의 노리개가 되는 모습을 보이는
모습이 가히 점입가경이다.
기존 뻔한 관변 단체들이야 전국적인 현상이기도 해서 그르려니 하는데
청년회의소와 향토 청년회 같은 보수적인 젊은 청년 단체까지 나서
총궐기 대회를 하겠다고 나서는 지경이 되어
안그래도 이상기온으로 더버 죽겠는데
더위를 제대로 먹은 듯하고 또 포스코에서 비공식인 루트로
알바비 좀 받은 모양일세... 하며
포항 시내에서 빈정 거리는 말이 공공연히 나올 정도이다.
전국에서 안그래도 mb 고향 아니랠까봐.....
한때 대 운하 지지 유령 단체는 얼마나 많은지 이름도 듣도 보도 못한
현수막 제작용 단체들이 사꾸라 처럼 폈다가 사라지두만.... ㅠㅠ
오늘날 신제강 관제 데모는 지난 건설 노조 파업때는 파업 당사자와
파업 반대로 싸웠던 플랜드 노조와 향토 청년회가 같이 궐기 대회를
하는 포항의 관제 데모가 자정 능력이 있는지.....
자신들의 배불리기에 혈안인 포항지역토호들의 기득권 사수가 어째서
mb 고향이라 역차별 운운하는 관제 데모의 명분이 되는지.....
이상 기온으로 더위를 제대로 먹고 헤롱헤롱하는 포스코의 거수기
노릇을 자처하는 이 더운 날씨에 총궐기 대회를 하겠다는 향청이 불쌍타!!!!!
관제 데모 천국? 포항의 앞날이 참말로 걱정된다.
관제 데모한다꼬 신제강 비행고도 제한 쉽게 풀릴까?
사실관계에 대한 의혹만 눈덩이처럼 부풀려지는 포항의 현실을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