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게시판에서 자유롭고 당당한 주장으로
차기 정권은 진보 정권이고 유시민 연립 진보 정권이라는
용어를 어떤 측면에서 성급한 부분도 있으나
당당한 자세로 표현할 수 있으면 좋겠다.
국민의 정부와 참여 정부의 정통성을 계승하는
유시민 진보 연립 정권을 말해야 좋은 선례로 말할 수 있기 때문이다.
5년 단임제의 한계가 원포인트 헌법 개정의 정당성을 보여주듯이
임기의 절반이 지난 mb의 현실을 보면
더군다나 큰 선거도 2012년 전에도 없으므로 이제까지의 5년 단임제
학습효과에서 빠르면 1년뒤 이맘때부터 차기 대권 구도가 국민들이
체감할 정도로 가시화 된다.
그래서 mb정권에 의해서 경영권이 좌지우지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
포항제철소 신제강 공사 중단은 차기 정권에서 게이트 차원에서
진상 규명이 이뤄져야 할 대목이 부각되고 있다.
불법이라는 신제강이 현장에 가보면 제철소 엔지니어링을 아는 사람이라면
공사 중지란 말이 사실상 거짓임을 알수 있다.
인근 도로에서 보면 거의 완공된 모습이 실체이다.
불법인 상태에서 93% 공사 공사가 완료되는 이상한 공사 형태에서도
mb나 형님을 통한 만사형통이 어쨌던 나타나고 새롭게 포스코 총감독하에
일어나는 역차별 운운하면까지 이제는 아예 관변 단체를 넘어
포스코가 지역 협력이라는 이름으로 관리한 멀쩡한 모습으로 보이는
청년 단체를 동원해서 관제 데모를 획책하고 총궐기 대회를 조장하는 행태속에서
드디어 또다시 mb와 형님의 만사형통을 위한 일종의 사전 정지임이
나타난 듯이 리비아로 볼리비아로 특히 모랄레스는 좌파 대통령이다.
이런 늙은 노구에도 바쁘신 와중에 형님 만사형통이 신제강 문제를
언급하는 포항시민들이 이미 짜여진 시나리오로 보는 일들이
아무런 제재없이 전형적인 묻지마식 논리로 포항 지역을 패닉에
빠뜨리고 있다.
경제 문제는 경제 논리로 풀자는 것이 소위 우리 나라 보수들의
평소 지론이다.
그런데 신제강은 허가 단계에서 아예 비행고도제한 문제는 거론도
되지 않은 체 일만 저질러 놓으면 mb도 있고 형님도 있는데
소문대로 mb정권하에서는 만사형통이겠지? 하는 안하무인적인
비 경제 논리로 일처리를 하는 오늘날의 사태를 일으킨 것이다.
포스코의 정신적 지주인 박태준의 어록에는 이런 일도 있었다.
박태준 당시 사장이 군출신답게 현장 공사를 사실상 감리하면서
컽으로 멀쩡해 보이는 건물도 부실 공사로 판명해서 현장에서
부실 공사로 판명난 건물을 폭파 시킨 전통이 있는 회사가
포스코라면 오늘날의 신제강 공사의 정치 놀음은 충분히 이해할 것이다.
도대체 93%라면 거의 완공된거나 다름없는데 전혀 사전 인지하지 않았던
비행고도제한은 누가 제보한 것일까?라는 의문이 제기되며
현 정준양의 인선 과정에서의 후폭풍으로 당시 경쟁자 였다가
소위 형님에게 어쨌던 밑보여 탈락한 후보가 신제강 시공사인 포스코 회장으로
당시 밀려가 있었다는 점에서 양측사이의 내재된 경영권 다퉁 과정에서
불거진 사안이라는 점등이 공공연하게 제철 엔지니어링 전문가 그룹에서
거론되고 있다는 점도 유념하고 봐야 한다.
신제강 공사를 노동자들의 파업과 비교하면
무파업으로 유명한 포스코에서 사측의 잘못된 판단으로
엄청난 파업 사태를 초래하는 모습인 측면도 관심을 기울여야 한다.
상식적이고 정상적인 사고로 이해할 수 없는 일이 눈앞에 펼쳐진 사태가
신제강 사태이며 사태 해결 방식에 동원되는 한나라당 인물이
특히 경북도지사는 건설 노조 사태때도 지금의 한나라당 도지사였다는
점도 유념해서 봐야 하며 이러한 전반적인 총제적인 문제점을 생각할때
mb와 형님의 만사형통 신화?가 작용한다면 현정권에서는
진실을 규명하기는 힘들것이며 이 모든 현상이 언론이나
포스코 자체 내부 자료로도 남아 있을 것이기에
차기 정권이 진보 정권이 되고 가능성이 높은 유시민 진보 연립 정권이
된다면 신제강 게이트라 해야 할 초유의 사태도 차기 정권에서
진실 규명 차원에서 명명백백히 밝혀 질 것이다.
조금만 관심을 가지면 결코 과장된 표현이 아님을 모두가 알 수 있을 것이다.
원칙과 도덕성을 상실한 잘못된 만사형통의 비논리적 문화가
밝은 대명천지에 이런 어처구니 없는 일이 자행되고
우매한 포항 시민들을 사실상 패닉 상태로 만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