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에서 밝혔듯이, 본 글에 대해서 대표와 집행부는 참여하지 않으셔도 됩니다(가급적 참여하지 마십시오. 괜히 논점 흐려집니다). 정 댓글 달려면 대표, 집행부로서의 입장이 아닌 '시민광장 회원 즉, 1/n'로서 참여하십시오.
들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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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앞으로의 시민광장의 역할은 지난 총선처럼 국민참여당의 그림자조직이 되어야 하는가?(솔직히 그림자가 아니라 신발, 양말이라도 되어줄 수 있다. 약발만 먹힌다면... ㅡ.ㅡ)
2. 국민참여당 內 주요당직을 시민광장 주요인사들이 맡음으로써 첨맘님께 얼마나 큰 도움이 될까? 혹은 시민광장은 시민광장으로 남는 것이 첨맘님께 더 도움이 될까?(개인적으로 전 시민광장 회원들이 모주 노무현재단, 국민참여당, 시민주권 등에 모두 몸담고... 각 단체에서 돈빵도 좀 하고, 여건되면 몸빵도 하고, 대신... 너무 유빠냄새 풍기지 말고... 그렇게 스며들면 좋겠습니다.)
3. 대표와 집행부 주요인사들이 후보로, 또는 선거캠프 주요인사로, 또는 국민참여당 주요 당직자로 나서는 것이 시민광장의 조직이 움직이는 것 보다 더 첨맘님께 도움이 되는가?
① 대표가 후보로 등록하는 것이 첨맘님께 당연히 일정부분 도움이 될것으로 본다. 그런데 후보등록 안하면 도울 방법 없는가? 있더라도 훨씬 그 약발이 약한가?
② 후보가 되더라도 논란없는, 국민참여당 내에서 시민광장이 기득권세력으로 보여지는, 그렇게 해서 첨맘님께 어쩌면 부담이 될수있는 가능성을 배제하기 위해서 당선 가능성이 전혀 없는 후순위의 비례대표를 배정받는 방법이 더 좋지 않을까?
③ 선거법 이야기 참 많이 하였다. 이것 좀 제대로 토론해보자.
3. 2~3의 연유로 국민참여당 內 시민광장회원들은 거대계파로 인식되어지고 있다. 국민참여당은 공당이다. 그 곳이 마치 시민광장 처럼 첨맘님만 바라보고, 첨맘님 비판하면 절대 안되는 공간처럼 여겨지면 첨맘님께 도움이 될까? 이미 당 안팎으로 국민참여당이 유시민사당 처럼 인식되고있다. 과연 이러한 현상이 첨맘님과 국민참여당에게 긍정적일까? 이래가지고 나름 꿈이 있고 당찬 인사들(정치인, 사회운동원, 각계각층의 건전한 생활정치인)들이 국민참여당에 참여를 할까? 들어가봐야 유시민 시다바리나 해야할 것 같은데... 차라리 민주당으로 방향을 선회하지 않을까? 국민참여당 당원인 시민광장 회원은 당 內에서 첨맘님 비판하는 목소리에 차분하게 대응할 준비가 되어있는가?
4. 2011년과 2012년... 시민광장은 지금처럼 평온하고 조용한 on과 (개인적으로는 별로 인정 못하겠지만... 혹여 국민참여당과 시민광장을 하나로 생각해서 일어나는 착시현상이 아닐까 싶은...) 역동적인 off로 나아가면 되는걸까? 역동적인 off 중 반mb보다는 첨맘님의 정치적 외연을 넓히기 위한 시민광장의 조직적인 활동(지역 무의탁노인, 소년소녀가장, 국가유공자 어르신들, 친노 중 아직까지 친유가 아닌 세력들과의 연계, 시민단체, 이희호여사님 등 우리가 공경하고 챙겨야 할 분들에 대한 배려)이 더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1人으로서... 시민광장의 외연확대가 아니라 우리가 교감할 만한 세력들이 많아지는, 첨맘님의 정치적 외연확대를 위한 활동... 뭐가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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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버링 해가면서, 댓글 또는 본글로 좀 회원들끼리 소통해 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