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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아들 그냥 술 먹고 놉시다에 우레같은 박수 받다
솔트 | 2010-09-18 00:56:07 | 조회 1904 인쇄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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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료화 되지 않는 조직화는 과연 불가능한 이상일까.  

 

2002년 3월 '16부작 주말 명작 드라마' 민주당 경선 과정에서 노사모도 훌쩍 10만여명에 다다르게 되었다. 예상치 못하게 폭발적인 양적 성장을 이룬 것이다. 문제는 ... 본선까지 남은 기간이 너무 길었다. 한숨이 절로 나왔다. 그 때까지 도무지 뭐하고 지내지. 만약 경선이 10월쯤이었으면 바로 본선 준비하며 얼마나 깔끔했을까. 십만여명의 인원이 슬기롭고 효율적으로 감당하기에 지나치게 긴 시간이 남아 있었다.

 

어떤 이가 동네 소년소녀가장 돕기 운동을 하자고 했다. 모두들 좋다며 따라 나섰다. 딱 한번으로 그쳤지만. 다른 이가 우리끼리 당을 만들자고(개혁당 말고 홍건당 종류 비슷한..) 제안했다. 일부 따라 나섰다. 또 다른 이가 노사모 전용 호프집을 만들자고 제안해 일부 따라 나섰다. 곧 셔터 내렸지만. 무슨 짓?을 벌여도 본선까지 남은 시간은 지루했다. 그러던 어느 날, 총회여서 많은 사람들이 모였다. 퇴근 후 바로 달려 왔기에 배가 고팠다. 이 때 두껍한 안경을 낀 한 사내가 흰 종이 뭉치를 꺼내 사람들에게 돌렸다. 뭔가? 지역 규약이란다. 남들이 열심히 보는 척 하길래 덩달아 보는 척했다. 속으로 생각했다. (회사에서 엑셀 쉬트 보는 것만도 눈깔 빠지겠는데 이게 뭐야...)

 

그 사내는 진지한 표정으로 규약 제정의 변을 아주 장황하게 늘어 놓았다. 다른 이가 손 들고 일어나 아우 건설적인 제안이라고 칭찬했다. 이어 그가 생각하는 규약의 의미와 방향에 대해 앞선 이 못지 않게 장황한 일설을 날렸다. 또 다른 이가 손 들고 일어나 뭐라 뭐라~~~~~.  아~~~~~ 배고팠다. 이게 왠 날벼락인가. 허기는 괜찮은데 지겨운걸 못참겠더라. 손 들었다. "밥 좀 먹지요." 분위기가 화악 좋아졌다. 밥 먹고 술 한잔 때릴 무렵 앞서 발언한 이들이 다시 규약에 대해 토론하자고 했다.

 

다시 분위기가 무거워졌다. 처음 오신 분들은 이게 뭔가 하고 적응하지 못하는 분위기. 몇몇의 발언자들은 자기 이야기에 도취되고 고무되어 점점 발언이 길어졌다. 작은 목소리로 옆 자리에 "형. 저 분 뭐하는 분인가요?" "응~ 법대 시간강사라던데" (자기 일기장에나 쓸 이야기를 왜 떠들까).... "그럼 저 분은 누구요?" "글쎄 민노당에서 왔다고 하더라만" (어쩐지 마이크병이 좀 있네)

 

처음에 했던 말에 말이 말의 꼬리를 물고 자정이 다 되도록 그 짓을 반복했다. 내 표정은 점점 일그러졌다. 그 양반들 참 배려가 없다 싶었다. 사람들도 오래 참은 듯 씩씩거리는 분위기. 사회를 보던 분이 갑자기 나를 지목하며 "영민한 솔트씨의 의견을 듣겠습니다" 오래 참은 한마디를 질렀다. "형님들. 어차피 11월이 되면 할 일 쌓입니다. 우리 흰소리 그만 하고 그냥 술 먹고 놉시다. 그게 남습니다. " 우뢰와 같은 박수와 함성이 쏟아졌다. 그 후로 규약스런 이야기는 다시 없었다. 대선 때 우리 지역이 가장 열심히 또 잘 하지 않았나 자부한다. 

 

노사모가 안은 그 긴 남은 시간을 내 나름 이렇게 정의했다. 무엇을 잘하기 보다 무엇을 그르치지 말자고. 시간이 남는 거대 조직은 대개 목적과 수단이 전도되기 십상이다. 우리에게 총칙 1조 '노사모는 노무현을 위한 조직'이란 것 외에 다른 규약 따위가 뭐 필요했을까.

 

시민광장이 안고 있는 가장 큰 문제는 시간이 너무 많이 남아 있다는 것이다. 노사모의 그 9개월도 그렇게 길고 길었는데 벌써 4년째다. 앞으로도 2년이다. 끔찍하지만 7년이 될 수도 있겠다. 좋은 일도 많았지만 참 별의 별 일이 다 있었다. 입에 담기에 차마 쪽 팔린 해괴한 일도 있었다. 이쯤에서 이렇게 말하는 이도 있겠다. "시민광장이 과연 오직 유시민만을 위한 조직인가요. 토론합시다"

 

내게 시민광장은 불가근 불가원이다. 너무 가까이 하여 상처받지 않을 것이고 멀리 하여 차갑게 외면하는 인생을 살지 않겠다. 목적을 이룰 때까지 다 좋은게 좋은거다. 유하다. 허나 한가지 이 지점, 우리가 결코 잊지 말아야 할 제 1조 '유시민을 위한 시민광장'이 아닌 '시민광장을 위한 유시민' 또는 '시민광장을 위한 시민광장' 도모하는 자들. 하여 유시민을 빙자해 자신들의 사적 편익을 도모하는 비열한 인간들에 대해서는 눈 감지 않겠다. 그들과는 소통을 거부한다.(본래 그렇지만 이 정권 들어 이 단어가 너무 싫어졌다. 모르거나 불리하면 대략 소통이란 단어부터 들이댄다)

 

진정한 소통이란? 방법에 대한 의견은 달라도 최소한 공유하는 목적은 같아야 한다. 애초 목적이 다르면 소통은 어렵다. 더구나 목적이 저렇게 개같은데야... 토론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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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트라*  

시민광장은 유시민을 위한조직.....이 전제라고 한다면

시민광장을 위한 유시민 , 시민광장을 위한 시민광장 은 결국은 유시민을 위한다는 맥락인데........

이를 빙자하여 생길 이득은 무엇일까요?????


혹 참여당이라면 개인의 입신이라는 이득이 있을지언데..............

-----------
혹 참여당이 없었다면 솔트님의 의견에 동의 할수도 있겠다는..........
10-09-18

솔향!  

시민광장에서 활동하면서 뭔가 이득을 위해 활동한다는 말이 좀...
시민광장은 어떤 이득을 취하기 위해 존재할까?? 란 의문을 던져본다.


초기 기억을 더듬어보면 '시민광장은 유시민을 대통령으로 만들기 위해 만들어졌다'고
기억합니다. 또한 이 암울한 시대에 그의 가치지향을 함께 하며 숨쉬고 살기 위해 오신 분들도 있을겁니다.
저는 그것만으로도 족하다 생각합니다.
내가 살아있는 이유를 시민광장에서 찾을 수 있고,
우리가 그저 그자리에 안주하며 사는 것이 아니라
세상을 바꿀 작은 힘을 비축하고 있다는 것에 힘을 얻습니다.

즐겁게, 그리고 세상을 바꿀 희망싹을 곱게 틔워 활짝 꽃피울 때까지
열심히, 인내하며 살아가야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솔트님.
10-09-18

처로용담  

동의 합니다.
10-09-23

가시밭길  

시민광장은 나에게 무슨 의미 일까를 진지하게 한번 성찰하면 됩니다.
인간은 이기적이다 ..앞뒤 자르고 이말만 하면 맥빠지겠지요.
그러나 이것은 진리 입니다. 생명체의 본질을 추적하다 보면 거기까지 도달합니다.
생물학적인 관점이라고만 치부할 수 없지요.세포에서 유전자로 유전자에서 A,T,C,G의 염기 서열로
다시 염기서열에서 유기분자로 유기분자에서 원소로 원소에서 양자와 전자와 중성자로
거기서 다시 중간자를 포함한 소립자까지... 눈을 돌려 살아숨쉬는 동물과 식물체들을 관찰해보세요.
모두가 종족보존을 위하여 경쟁자들과 끊임없는 투쟁을 합니다. 생명체는 종족보존이 목표입니다.
어쩌면 그것은 영생을 추구하는 유전자의 본질이기도 할 것입니다.
이렇게 본다면 답이 나왔지요.소위 수구 꼴통들과 싸워 이겨야 우리가 살아남을 수 있다는 절박함에
이곳에 온 것이겠죠.인간은 가능성있는 패에다 돈을 거는 비겁한 속성의 소유자이기도 합니다.
만인이 자유와 평화를 누리고 행복하게 살려는 욕망을 추구하는 관점이라면 참여당의 방식보다
진보신당이나 민노당의 노선이 적합할지도 모릅니다. 그러나 현실적으로 그것이 가능성이 희박하기에
포기하고 대신 야권의 가장 유력한 대권 후보인 유시민을 선택하는 것이라고 봅니다.
가능성 있는 것에다 패를 거는 인간의 비겁한 심리... 그래서 여기에 온 것이 아닐까요?
모든 종소리는 나를 위하여 울릴 뿐이라고 했습니다.우리 좀더 솔직해 집시다.
시민광장에 온 목적이 나를 위해서 왔지, 무슨 첨맘님을 위해서 왔습니까?
너무 살벌하게 얘기를 해서 미안합니다.그렇지만 그것은 엄연한 사실인걸요....

구차하게 이런 저런 이유를 대면서 자신의 속내는 감추고 비판아닌 비판으로 사실을 왜곡하면 안됩니다.
우리가 우리의 목적을 이루기 위해서는 방법이 없어요. 자발적으로 뛰고 부딪히는 수밖에..
왜냐구요. 이일이 첨맘님의 일도 대표의 일도 운영자의 일도 그 누구 한사람을 위한 것이 아니거든요.
단지 나자신이 좀 더 잘살고 수구 세력에게 당하지 않으려는 방위 본능에서 하는 것입니다.

아무리 말을 그럴 듯하게 하고 글을 잘 쓴다고 해서 이일이 성공되지 않지요. 몸소 언행일치를 하면서
움직이는 사람의 말과 글이 타인을 감동시키고 따라오게 합니다.

생명체의 본질이 이기적인 것은 사실이지만, 인간은 더불어 함께 살려는 이타적 이기주의를
선택해서 지금까지 이어져 존재해 왔음을 다시한번 상기 합시다.
서로 서로 배려해주고 서로에게 용기와 격려를 하면서 내가 먼저 앞장서 가도 될까 말까한 상황이잖습니까?
행동하지 않는 양심은 악의 편이다 ! 전 이말을 듣는 순간 전율을 느꼈습니다.
어쩌면 저리도 정곡을 찌르는 문장을 구사할 수 있을까 하고 말이죠.......힘냅시다..솔트님 힘내시구요.
10-09-18

*울트라*  

어쩌면 그럴지도 모르죠....행동하지 않지도 않고, 문제라고 큰 문제라고 생각하지 않은 민초가 절반을 넘습니다...

어쩌면 뼈속깊이 담긴 이기적 유전자.... 목에 칼만 안들어오면 조용히 묻어가자........

대부분의 민초들의 마음일 껍니다.......

그렇다고 그들을 악에 편이라 할수는 없지요........................ 선악의 기준은 충분히 인위적이니까요....

민노당식진보............

세가 적어서 지지하는 사람이 적을까요????

아님 지지하는 사람이 적어서 세가 적을까요?????

전 개인적으로 민노당식 진보..... 지지하지도 당기지도 않습니다......
10-09-18

솔트  

요즘은 그런 생각이 더 강하게 듭니다.
우리 솔직하지 않으면 죽겠구나...
10-09-18

드래곤52  

행동하지 않은 양심은 악의 편이다....
그러면 과연 우린 어떤 행동을 하고 있나요....? 아님...지금 우리 모두는 악의 편입니까?
지금...여러분들은 어떤 행동을 하고 있나요?
아....? 이번 서대산 체육대회에 다녀 오셨군요? 아...어떤분은 인천에...첨맘님 강연회에 다녀 오셨지....?
에고...겨우 악의편은 면했겠네? 근데 이런 행사에 참여하는게 행동축에 들어가긴 가는가?
아직...2년이나 남았다고요...겨우 2년 남은것 아니고요?
하긴... 행동하지 않은 악의 편들에겐 2년은 무지무지 길겠다.
10-09-18

솔트  

시민광장의 작은 이권에 목 메여 사고 치지 말라는 말입니다.
그동안 기회비용이 좀 컸죠.
쾌념치 마소서.
10-09-18

가시밭길  

드래곤님 하나만 묻겠습니다. 드래곤님은 이곳 시민광장에 들어온 목적이 우엇입니까?
10-09-18

유화  

소통은 유효합니다.
시민광장 자체의 목적은 분명하므로^^
극 소수의(?)개별적 성향이야 다를 수도 있지만.

근데 곱씹어 볼수록 요 말이 매력적이군요.
"불가근 불가원이다. 너무 가까이 하여 상처받지 않을 것이고 멀리 하여 차갑게 외면하는 인생을 살지 않겠다."
추석 잘 보내시기를...
10-09-18

njbora  

유시민을 위한 시민광장이 곧 나를 위한 시민광장이다!에 걸고 일로매진^^
10-09-19

드래곤52  

처음....아무 생각없이 들어 왔습니다....
단지 유시민의 팬클럽이다...그것 하나만 가지고....
이곳에서는 희망이라는것이 살아있는것 같기도 하고...
그리고....유시민님을 위해서 내가 할수있는것 찾게되고...
내가할수있는것...음악뿐이며...
결국 그 음악으로....유시민님에게 도움을 줄수있는길을 찾게되고....
나는 여기 시민광장에서...티끌만큼도...얻을 이익도(실질적으로 먹을것 없는곳아닌가?) 없으며...
설령 누군가가 그것을 준다해도 사양하겠음....
단지....내가 답답해 여기는것은...이곳은 말의 성찬뿐...더이상 발전은(?) 무모해보인다 정도...
10-09-19

가시밭길  

드래곤님은 이곳의 일면만 봐서 그렇게 생각되어 진다고 봅니다. 시민광장의 진면목은 게시판이 아닙니다.
열심히 발로 뛰는 숨은 일꾼들이 참이 거든요. 드래곤님은 판넬전이나 봉사모임에 그리고 안양 지역에서
6.2 지방선거때 안가보셔서 그러는 것 같은데, 그곳에서 사람들은 우리의 자발적이고 열정에 찬 진실의
모습에 감동하여 같이 호응해 주고 서명에 동참해 주면서 때로는 마실 것도 같다 주고 그러거든요.
드래곤님이 티끌만큼도 사리사욕이 없다 하시는데, 왜 집요하게 그 음악 CD를 틀어달라고 집착 하시는지요?
그 음악을 널리 알려서 첨맘님도 알리고 음악도 함께 알리기 위함은 아닌지요...
물론 그 트롯트 음악이 호응도가 높으면 당연히 각광을 받겠지요.그런데 그렇지를 않았잖아요.
제가 이천 국민참여당에서 앞장서서 틀어드리기도 했잖습니까? 그리고 노인의 70 %가 수구 꼴통들의
애국 지지자인 것은 아시는지요? 그들이 진보인 우리 쪽으로 돌아설 수 있다고 님은 정녕 믿는지요.
오히려 우리쪽인 젊은 유권자쪽을 더 많이 확보하는 전략으로 가야 맞습니다.

아니 수구 꼴뚜기들도 먹고 살 양식을 남겨 줘야 하지 않습니까..그래야 형평에도 맞고 ..
10-09-19

드래곤52  

가시밭길님...남들이 들어면 오해를 할 소지가 큰 말씀을 하시는군요...
이천에서...언제...트롯트를 틀어 주었다고 없었던 일을 있은것처럼 말씀을 하시는지....
그곳에서는 분위기 돋우는데 도움이 될까하여..."첨맘 유시민"만 틀은걸로 아는데 "첨맘 유시민"이 트로트입니까?
아니면 장르를 잘 몰라...하시는 말씀인지....
그리고 한가지 섭섭한것은 가시밭길님이 내가 만들어서 널리 알리고싶어하는 음악에는 통 관심이 없으시군요...
조금만 관심을 가졌더라면 음악의 호응도가 없었다고 어찌 막말 비슷한 말씀을 하실수가 있는지...
언제 음악 호응도에 대해 조사라도 해 보셨습니까?
님께서 정말 관심을(좋지않는시선으로 보는것 같음))가지고 보셨다면.. 내가 사이트에 올린노래는 상업성하고는 거의 연관성이 없는곡들임을 알수가 있을 것입니다.
두곡은 노무현 대통령과 연관성이 있으며 그리고 천안한. 용산참사.낙동강 그리고 나머지 곡 국민참여당가 등등...어느곡이 상업성을 띤 곡이 있다고 그런 말씀을 하십니까?
님께서야 말로 모든 시선을 부정적으로 보시는것 아니십니까? 달을 보는게 아니라 손가락을 보는...
난...나의곡이 첨맘님께 도움이 되고 국민참여당+시민광장을 세상사람들에게 알리는 첨병 역할을 하고 싶은것 뿐입니다. 언제 제가 돈을 달라고 했습니까? 한번 목록에 올려놓고 진지한 토론을 한번 해 달라는것이지요...
난...여러분들이 한번 진짜 진짜 사심없이 검토를 해주기를 바라며...난 첨맘님을 성공시킬수 있으며 참여당을 여당으로 만들수 있다는 확신에 차 있으며 사람사는세상만 만들어진다면..그 이상 아무런 욕심이 없습니다.
그리고...님에게 충고아닌 충고를 하자면..노인의70%가 수구 꼴통이라고 치부하는그 순간 선거는 끝난거나 마찬가지 입니다. 님의 그런 생각이 한나당놈들보다 더 무서운 적인것입니다. 겨우 20%안밖의 투표율을 가진 어린것들하고 백날 놀아보세요...그게 표로 돌아오는지... 지금 수구 꼴뚜기들 먹고 살 양식을 남겨줄 만큼 형편이 좋으십니까? 형평성같은 소리 하고 계시는군요....
10-09-19

드래곤52  

지금쯤 그 누구에게서라도 반박글이 올라와야 하는데 다들 바쁘시나...
아님 별 할말이 없어 지셨나? 그도 아님....대꾸할 가치를 못느꼈었나?
또 그것도 아님...돈빵 몸빵 하라고 하는데 걸려들까봐 아예 고개를 처 박으셨나?
온 세상걱정 다 하시던 글쟁이님들...뭐라고 한번 욕찌꺼리라도 한번 해보시지...?
아....!!! 이대로 한 2년...숨죽이고 있다가 술한잔하고 어째 볼려고...?
10-09-20

너의마돈나  

골치 아픈거 싫어하는 나같은 사람은
토론 좋아하고 이론으로 중무장된 고급 두뇌들의 시시비비가 딱 싫어요
정치도 뭐도 모르는데
그냥 유시민 좋아서 들어온 나같은 사람도 여기 많을텐데
좀 쉽게 유시민 좋아하면 안되나
마음은 다 같을텐데




10-09-20

처로용담  

自然 이란 바로 我吾이다 라는 등식에 .... 답을?
10-09-23

시민광장 일정표 시민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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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388 우리가 세상을 바꾸고 있습니다. ^^   4 카로사 10-09-18 1 0 1830
형아들 그냥 술 먹고 놉시다에 우레같은 박수 받다   17 솔트 10-09-18 6 0 1905
50386 ●● 만평 종합 2010. 09. 18 토요일...어이가 없네여!!   1 순수 10-09-17 0 0 1599
50385 첨맘 - “광장에 계셨던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58 시민광장 10-09-17 19 0 16622
50384 [오늘의 사진]그 많던 촛불들은 어디에 있을까   3 솔트 10-09-17 3 0 2117
50383 <패배주의 전문정당 잉여황건당>김황식 총리후보 규탄   1 양웬리준장 10-09-17 0 0 1611
50382 [미리인사드려요] 즐거운 한가위 되세요!!   1 뭉게구름이야기 10-09-17 0 0 1715
50381 20대유시민vs50대박근혜 대권향방   2 이무현 10-09-17 2 0 1773
50380 김황식 총리 내정…<중앙> “빨리 인준해야”   1 어화 10-09-17 0 0 1730
50379 서울광장 축구단 "FC시민공감" 응원현수막 문구 공모 및 신입.. 서울농부 10-09-17 0 0 2155
50378 손발 오그라드는 KBS의 '대통령 찬사'..!   1 호빗 10-09-17 0 0 1799
50377 마라톤 좋아하는 분?   1 동현아빠 10-09-17 1 0 17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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