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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현 대표님께
시적모험 | 2010-09-28 23:49:14 | 조회 6207 인쇄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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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우 솔직한 글, 그리고 역대 (대표님 개인 기록상) 최장글 ㅎㅎ  잘 봤습니다.

여튼 '소주 한잔 앞에 뒀다' 생각하고, 저도 편히 적어 봅니다.
그냥 '대화 나눈다' 생각하시고 부담 없이 한번 들어보십시오.  :)

이게 꼭 대표님께만 하는 소린 아닙니다. 두루 여러분들께 드리는 얘깁니다.

 

제가 김성현 대표님을 물론 잘 모릅니다만?  여튼 제가 들어온 것들.

(대다수 긍정 평들. - 소스가 어딘지 대략 아실 겁니다. 대체로 김대표님 지인분들입니다.
저, 대표님에 대해 좋은 얘기 많이 들어 왔습니다 - 허나 상대적일 수 있는 기준들? 이란
판단도 들어 몇가지 우려에 그간. 나름의 고언도 건너건너 드리곤 했답니다.) 
그리고

대표 활동을 지켜보면서 판단한 것들. 에서 거의 한치도 벗어나지 않는구나. 란 생각이

글을 읽고 난 후 우선, 번뜩 듭니다. 머 별 다른 건 아니고, 역시나 기본적 '성향' 이 많이

다르구나, 를 확인했단 정도의 얘깁니다. 

 

전, 회원들이 얘기하는 불통의 원인을 대표님의 '성향' 문제로도 봤답니다.
솔직히 그런 건 억지로 변모가 가능한 것들이 아니지요. 이해합니다.

 

허나 그것이? 대표님 나름의 축적된 경험의 산물이였다 하더라도?

'온.오프를 겸' 하는 조직의 수장으로서의 접근법으론, 매우 불충분하단 판단을 가집니다.
갠적으로 탐탁치 않더라도, 대표로서 감당할 수밖에 없는 '몫' 이란 게 있단 얘깁니다.

 

자꾸 박무님하고 비교해서 많이 죄송합니다만, 박무님은 어느 땐 이럴 시간이 있을까. 싶을
정도로 '키보드 워리어' 로도 변모하시거든요? 피하진 않는단 겁니다. 자기 입장을 확고히
밝힘으로써 지지 기반 세력을 키워냈단 겁니다. 광장 전국 모임에서 바보 (-.-;) 같은 춤까지 곧잘

선보이시곤 하셨는데? 그게 그분 노는 취향에 걸맞아 그러는게 아닐테져. 우예든동,

회원들한테 다가가려는 노력의 일환으로 봤습니다 전. 하여 제가 박무님을, 존경합니다.

 

온라인 문화를 '낮게' 보자면? 비방과 다툼, 찌질. 심지어 사람이 죽어나가는 '개판' 으로도
볼 수 있긴 합니다만? (전 아고라식 문화를 별로 안좋아합니다. 포탈 댓글도 그렇구요. 당체

사용자에 대한 수준을 갸늠할 수 없기에. 신뢰가 어려워, 그럽니다. 전, 마냥사냥이 젤 싫습니다.)

 

허나 온라인은 여러 긍정적 기능도 많습니다. 논쟁이나, 토론, 다툼이. 어느 '선'만 넘지 않는다면
그것은 충분히 '역동성' 이란 말로도 대체된단 겁니다. 그거, 대한민국의 대표 아이콘 아닙니까.
 
이렇 듯. 온라인은 극한의 양면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물론 이런 양면성이 활용하는 이들의 '수준' 에

따라 크게 달라지는 건 사실입니다. 그렇다면 지금의 광장은 어떻습니까. 지금? 몇몇 비판글들에 대한

거부 반응은 순전, 그에 대한 '신뢰가 없어' 그런 겁니다. 과거 여러 폐단을 겪어봤기에 그럴 수 있다손 쳐도,

그걸 한없이 누적시키다 보면. 나중엔 도구 자체를 거부하거나 부정하는 수준으로까지 치닫게 됩니다.

(실질적으로 몇몇분들로부턴 이 단계까지 목격됩니다) 비판의 근거가 잘못 되었다면, 이를 정정하시면

됩니다. 그 또한 수단은 '온' 인 것이구요. 그냥 외면하거나 혹은 인내한다해서, '더 얻을 것' 하나도 없습니다.

 

전, 광장 현 게시판 정도면 대단히 양호하고 일반적인 '온라인 문화' 라 봅니다.

이런 건 치고 박고 싸우는 수준에도 못 낍지요. 그냥 노는 수준이죠. 나누는 수준이죠.

헌데 이런 정도에 대해서조차 거북함을 느끼신다면? 뭔가 두려움을 느끼신다면?

그런 분은 인터넷 접속 자첼 끊으셔야 합니다. 그게 그분 정신 건강에 좋습니다.

 

그리고 이런 얘기들 곧잘 하시지요? 오프 활동 10명 모으기도 힘든데, 온라인 어떻게 붙들고

있느냐고? 10명에 끼지도 않으면서 왜 10명 안에 낀 사람들을 탓하냐고? 아닙니다. 

그런 지적하시는 분들. 헛 짚으신 겁니다. 온을 살리란 얘기는, 오프 동력을 죽이란 얘기가

아니라 오프 동력을 20명으로 만들 방법을 같이 강구해 보자에서 시작되는 겁니다.

 

광장은 실질적으로. '온' 에서 탄생한 조직입니다.
일반 정치 단체나 시민 단체완  디폴트 카테고리 자체가 다르단 겁니다.
허니, 접근도 일단은 '온'에서 해야 합니다. 회원 가입 경로 조사 한번 들어가 보세요.
몇 % 가 온라인을 통한 가입자인지? (이 온라인 가입자는 그야말로 첨맘님이 낚은 분들이져)

그냥 보기만 하는 그들이 뭔 동력이 되냐. 는 접근으론 절대 아무것도 못합니다.
그들이 동력이 되게끔, 오프에 나오게끔. 하는 작업이 대단히 중요하단 겁니다.
눈팅들 절대 무시치 마세요. 온.오프 활동하는 거 하나 없대도, 그들 또한 '지지자' 입니다.

 

싫건 좋건, 뜨겁건 차갑건, '온라인 활성화가 병행' 되어야만. 회원의 시선과 발목을
광장에 잡아둘 수 있단 얘기며, 화두나 화제도 계속 순환시킬 수 있단 겁니다.


피 터지게 싸우다가도 뛰쳐나가야할 급박한 순간엔, 구경꾼들까지 죄- 우르르 뛰쳐나가준단

얘깁니다. 대문글 편집부터 바꿔보세요. 공지나 기삿글. 같은 게 뭔 재미가 있습니까.

유머글도 올려주고 가벼운 에세이 같은 것도 좀 올려주고. 때론 이슈글도 (찬.반 안배하여)

올려서 뭔가 붐업. 상태를 유지시켜줘야죠. 대표님께서 댓글 일일이 달아가며, 그. 붐업 자체를
하란 게 아닙니다. 회원 내부에서 절로 붐업. 이 일어날 수 있는, 이를 뒷받침해주는.
운영 노하우도

한번 검토해서, 갖춰보란 겁니다.

 

온라인에서 20명 잃는 거 순식간일 수 있습니다만? 100명 동원하는 것도 마찬가지로 온은,
순식간이 가능합니다. 반면 오프는, 1명을 잃진 않더라도 2명 더 늘리기가 느무 빡시지요?


오프 안 나온다고, 현 게시판에서 글쓰는 분들 탓하면 안됩니다. 그분들, 오프 다 병행하고
있구요. 지역 광장 멕여살리고 있습니다. 외려 안 나오는건 눈팅들이져. 아님 그야말로

쉬고 있는 분들이거나. 헌데 그 양반들 어케 꺼내 볼 생각조차 못하잖습니까.
 
또 오프에서의 소통을 자꾸 얘기하시는데? 
그 소통 단위가 무엇입니까. 규모가 어떻습니까.

결국 대표님이 활동하시는 지역 내. 아닙니까. 그럼 다른 회원들은요?

이는 대표님 소통만의 문제가 아닙니다. 모든 광장님들께서 다 새겨들으셔야 한다 봅니다.

 

지역 오프에서의 소통은요? 결국 지역 내, 소통에 불과한 겁니다. 얘기인 즉슨,
소통의 규모가 매우 협소하고, 소통 주체간 밀접도가 높아. 자칫. 잘못된 정보나 험한 얘기가 돌 시.

이에 대한 여과 장치를 갖추기가 너무 어렵고. 그로 인한 피해 규모가 또한 너무 커진단 겁니다.

(늘, 늘, 고민하십시오. 내가 속한 커뮤니티가 내게 편향된 정보나, 시각을 제공치 않는가! 를)

 

특정 커뮤니티간 (지역간, 혹은 지역내 다시 끼리끼리) 이기의 충돌이 매우 쉽게 발생한단 얘깁니다.

지역 광장을 주도하는 분들이 어떤 생각을 공유하느냐에 따라, 그 지역 여론이 형성됩니다.

소통 단위가 자꾸 '소규모' 로만 머무르게 되면? 지엽적 시각에서 광장을 인지케 되고, 상대 회원들을
바라보게 된단 겁니다. 좋은 얘기들만 돌면 좋겠습니다만? 어느 집단이건, 현실적으로 그렇질 못하지요.
이거, '대단히 위험'한 겁니다. 누군가의 손실, 특정 집단의 손실 문제가 아닌 광장 차원의 폐햅니다.

 

실지로 지금 광장은 지역별로 색깔이나 목소리가 극명히 다릅니다.

(제가 글쓴분들의 지역을 유심히 봅니다. 딱 깨놓고, 그거 무시 못합니다. 그래서 글을 읽을 때, 저는

그런 부분들까지 고려해서 읽는 편입니다. 듣는 얘기가 빤하면 나오는 얘기도 빤한 거 아니겠습니까)

 

이들, 각각의 커뮤니티를 아우르는 역할 또한 '온' 에서 해줘야 합니다.

왜냐? 일단 접근성 (거리 제약이 없으니. 매달 전국 번개를 할 수도 없고) 이 좋기 때문에.

소통을 '넓게' 하고, '다양하게' 해줘야. 고른 의견들을 듣고, 눈팅이나 3자들. 그리고 실질적으로

목청을 드높이는 이들조차. 자기식 소통에 대해, 한번쯤 다잡아볼 기회라도 가진단 겁니다.

 

상기의 얘기들은, '온.오프의 우위를 따져보자' 는 얘기가 결코 아닙니다. 

 

매우 다행스럽게도, 그나마 시민광장 게시판은 여러 시행착오를 거쳐오면서 일방적인

여론몰이 현상이나, 난투극은 사라졌다 봅니다. 충분한 정화, 자정 기능을 갖췄다 봅니다.

 

과거 타 단체 사례들이 어땠는진 모르겠으나. 지금 광장 회원들 정도의 수준이라면?

솥뚜껑 보고 놀란 가슴 끌어 안고, 양껏 우황청심원 털어넣을 일은. ㅋ 없으리라 확신합니다.

 

여하튼 온라인에 대해선, 대표님과 전. '근본 인식' 부터 괴리가 너무 크구나. 싶습니다.
머 이게 논쟁으로 결론 낼 문젠 아닌 듯 싶으니. 그냥 전. 앞으로 광장 운영 체제를

선택할 때. 그냥, 이런 부분도 참조나 하렵니다.

 

늘 하시는 일들에 대해 깊은 존경을, 가득 담아 보냅니다. 진심입니다.

십수년의 생활정치.그거 아무나 못하는 겁니다. 더군다나, 늘 앞장서시니. 

빚 지는 기분, 저 역시. 누구보다도 덜하지 않습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솔직한 마음. 다시 한번 잘 접수했단 인사 남깁니다.

 

P.S >

 

허나 대표와 회원의 입장에선. 저와는 궁합이 안맞는 것 같습니다. 

좀 잘 사궈볼라 했더만. ㅋㅋ  아쉽네요. ^^  가벼운 밤 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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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적모험  

대표님? 이 글 보시면, 추천 한방 쏴주십시오.
거기서부터 일단 '접점'을 찾아내 봅지요. ㅎㅎ

온, 소통을 너무 불편해 마시라고.
농담 한번 섞었습니다. 이쁘겟 봐주샴 :P

10-09-29

나라  

온라인 상에서 서로 글을 주고받다보면 '서로가 좀 더 강조해 찍는 방점으로 인한 오해'가 생기는 듯합니다.
그리고 그것이 온라인 소통과정에서는, 혹은 집단 내에서는 대체로 '극화'되지요.
서로 그렇습니다.
나도 님도 피해가지 못하는 현상인듯합니다. 적어도 지금까지는요.

이것이 님의 글에서처럼 '궁합이 안 맞는 것'일 수도 있겠죠.
하지만 궁합이 안맞다고 잘 살지 못하란 법은 없죠?
도대체 그런 궁합이란 것 조차 자신의 편견이나 오류가 섞인
판단일 뿐이지 않겠습니까?



10-09-29

시적모험  

확실히 그런 것 같습니다. 저 많은 내용중에 하필 '궁합'을 극화하신걸 보면.

전. 궁합 나쁘다 해서, 잘 살지 못한단 적 없는걸요. :)
그냥 나랑은 좀 안 맞단 걸. 인정하고 가겠단 겁니다.
어쩌면 그로 인해, 이해의 폭이 더 넓어질련지도 모르져?

궁합, 이란 건. 실상 데이타의 총체 아닙니까
개인으로선 (제가 신끼가 있는 것도 아니고) 당연히 경험의 총체구요.
헌데 여기에 뭔 의도적 편견이나 오류가 개입되겠습니까.
그냥 내 스탈하곤 좀 안맞는 것 같아. 는 것 뿐인데.
10-09-29

나라  

편견이나 오류는 경험의 총체 속에서도 충분히 발생합니다.
뭔 의도를 가지고 그렇게 했다는 것이 아니구요.
그래서
스타일을 떠나서
궁합을 넘어서
접점을 찾길 바라는 내 마음을 쓴 것이구요.

10-09-29

무극이아빠  

추천 하나는 제겁니다^^
10-09-29

응급의사  

무극이아빠님은 잠도 적으셔라.....
추천 5번째가 제껍니다. ^^

시적모험님의 글재주에 감탄하고 있습니다.
10-09-29

무극이아빠  

사실 이시간에 광장 들어오는 일... 1년에 몇번 없는데... 주말에는 거의 안들어오구요... 근데 최근에 이러는군요. 혹여 반가운 목소리들이 있을까 하는 생각에...
10-09-29

*울트라*  

음.... 이시간에 거의 매일들어오는 1인으로써.... 부끄럽습니다.....
10-09-29

무극이아빠  

주말에 부산갑니다. 지리산 노고단에서 토요일 밤을 보낼지도 모르겠네요. 혹여 땡기면 오시압!
10-09-29

*울트라*  

꼭대기요????

꼭대기면 절대못가고... 골짜기면 ..... 생각좀 해보구요.... 요즘 애본다고 ㅠㅠ
10-09-29

무극이아빠  

남원 어느 운치있는 집에서 막걸리 한사발? ㅋㅋㅋ
10-09-29

法下  

육뻔^^
10-09-29

*울트라*  

ㅋㅋ

전 추천 안합니다...... 시적님한데 쌓인게 있어서 ㅋㅋ

10-09-29

지노리  

추천....,
하고 싶었던 말을 그대로 되내어 주시네....., 유시민은, 젊은이들의 공감을 만들어내기 위해, 그들에게 맞춰갑니다.
제가 유시민의 강점으로 보고 있는 측면이 바로 그 부분입니다. 아직 젊은이들에게 한정되어 있다는 것이 좀 뭐 하지만, 어쨓건 스스로를 변화시키는 것이죠? 국민을 위해 뭔가를 해보겠다 했으면, 맞춰가야 하고, 그에 맞는 대응방법을 스스로 발굴해 내고, 리드할 땐 리드해 나가기도 해야 합니다. 그것도 능력이죠.........,
그리고, 어쨓건 유시민이 젊은층을 주 기반으로 한 이상, 온라인의 활용을 극대화 시켜야 합니다. 뭐 유시민뿐 아니라 타 정치인 역시, 다르지 않습니다만..,. 좀 더 가까이에서 유시민을 도울 방법이라면, 참여당내에서 하는 것이 있겠고, 또 하나는 시민광장의 오프상의 견고한 조직이 필요할 것입니다. 그러나, 지금은 어느 한쪽에 집중되는 것이 아니라, 온,오프가 함께 성장해야 하는 단계라 봅니다. 어쩌면, 오프의 실질적인 기여를 높이기 위해선 아직도 멀다 보고, 그것을 가능케 하기 위해선, 온라인을 통한 유시민의 세의 확보가 더욱 활성화 되어야 하겠죠.
그리고 노년층을 잡기 위해서도 공략할 유시민의 무기를, 바로 오프에서 시작하기엔 무리가 있으니, 온라인서부터 시작되어야 할 것입니다. 어쨓건 전반적으로다가 님의 의견에 공감함.
10-09-29

솔트  

전 박무님이 그래서 문제?였다고 봅니다.
대표가 임기 내내 왜 키보드를 붙잡고 있었을까요.
그러니 별 잡배들(이런 표현 동의할만하죠)이 난리친거죠.
전 박무님도 그런 환경에 일조했다고 봅니다.
아휴 끔찍해요. 보다 큰 그림을 그리고 칠 때는 팍팍 쳐내야죠.

그나저나 박무님과 김성현님은 개인 업무를 하시기 때문에
비교적 시간적 여유가 있었습니다.
그런데 앞으로 평범한 샐러리맨이 대표가 된다고 가정해 봅시다.
이거 뭐 퇴근만 하면 키보드 붙자고 이 해명 저 해명 하는걸
보면 좋겠습니까. 회원들은 안쓰러워 하고.
이런 키보드 중심 문화를 바꿔야 될 때가 왔습니다.

역설적으로 그래야 온라인이 삽니다.
10-09-29

시적모험  

대표 '개인'에 대한 '부당한' 공격. 그거에 일일이 댓꾸하란 얘기가 아님을
잘 아실텐데? '대표직' 에 대한 여러 비판까지 그와 '동일 취급'하여, 그냥
외면하고 인내하는 것이 능사가 아니란 말씀을 드리는 겁니다.

앞으론 덜 그러시리라 봅니다만, 4기 초 몇가지 일처리에 대한 부분들에서
은연중. 쟤들은 그냥 무시해~ 딴지들이얍, 이란 인식이. 대표님뿐 아니라
집행부 전반에 있었던 게 아닌가? 하는 겁니다. 그에 대한 '억눌린 반발'이
홈피 개편과 출마 문제를 계기로 뒤늦게 터진거라 보구요. 한동안, 참 평화롭고
많이 조용했지요. 아무런 '문제도 없는' 냥. 광장 '색이 오로지 한가지' 인냥.
10-09-29

초록뱀  

진짜 작년 박무,.님은 소통이 아니였지요..
최소방어였지...생각하기도 싫습니다. 허허...
그난리를 치고...
10-09-29

미늘바늘  

그 난리를 치고..크~ ^^
올핸 지방선거가 마이 살렸다 아입니까.??..이젠 죽거나 반성하고 정신 차려햐 하는데...
10-09-29

제로나인  

추천 날립니다^^
10-09-29

저문강  

제 마음 속을 펌질하셨네요
10-09-29

용가리통뼈  

박무님 보고싶어효^^
10-09-29

윤이아빠  

추천 12번
스카웃해야지 글쓸때
매번느끼지만 글 참좋네요 ^^^
10-09-29

리바이스블루  

13번째로 추천 한방 쏘구요~^^이번 5기 시민광장 대표로 과연 누가 출마하실지 매우 궁금한 1인입니다.
아마도 다들 아시는분중에서 나오시기는 하겠지만 웬만한 마음 가지고는 출마 애기조차 꺼내기 힘들것 같네요^^ㅎㅎ
10-09-29

시적모험  

13번째? 에이, 그짓말. ㅋㅋㅋ

진짜. 대표 자린 아무나 엄두 못내져.
누가 되건 그 결단이 고뇌에 의한 것이란 것. 인정합니당. ^^*
10-09-29

유화  

거의 전문이 소화가 잘 되지만 특히 아래글.^^분홍으로 칠해서 그런건 아니고.ㅋ

-----
지역 오프에서의 소통은요? 결국 지역 내, 소통에 불과한 겁니다. 얘기인 즉슨,
소통의 규모가 매우 협소하고, 소통 주체간 밀접도가 높아. 자칫. 잘못된 정보나 험한 얘기가 돌 시.
이에 대한 여과 장치를 갖추기가 너무 어렵고. 그로 인한 피해 규모가 또한 너무 커진단 겁니다
-----
10-09-29

김성현  

추천합니다^^
10-09-29

시적모험  

흐미, 감사. ㅋㅋ 인쟈부터 대표님 편 좀 들어줘야게따 ㅋㅋㅋㅋ

나? 이렇듯 저질. ㅋㅋㅋ 살랑살랑~ 딸랑딸랑~ ㅋㅋㅋ
10-09-29

해월  

거품이 제거되는듯한 느낌,,,추천드리고 갑니다,,,
10-09-29

가시밭길  

참고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10-09-29

初雪  

음.... 21번째 추천은 저 입니다.....^^
10-09-29

돌도끼  

요상하다!
그냥 부르고 싶은 노래가 있습니다.

김남주님의 '고목' 입니다.

대지에 뿌리를 내리고
해를 향해 사방팔방으로 팔을 뻗고 있는 저 나무를 보라
주름살 투성이 얼굴과
상처자국으로 벌집이 된 몸의 이곳 저곳을 보라
나도 저러고 싶다 한 오백년
쉽게 살고 싶지는 않다 저 나무처럼
길손의 그늘이라도 되어주고 싶다

너무 무거운가요. 여기
왕래하는 모든 분 이마음이라 생각합니다.
작은 차이로 경박하게
재단 하는 건 아직은 이른것 같습니다.
큰 다름도 감싸고 토닥거리는
이쁨이
우릴 다시 하나된 전선에 세움니다.
10-09-30

시크선희  

잘봤습니다..ㅋㅋ
10-10-01

뒤집기한판  

농활관련 문자받고 들어왔다가 얼떨결에 글을 끝까지 읽었습니다.. 그간 어떤 문제들이 있었는지는 모르지만 일단 추천 꾸욱~~ 드립니다. 광장은 저같은 회원을 눈팅으로 남아있게끔 하는것이 좋아요..ㅎㅎ
고요속의 열정이랄까요? 겉으로 드러나지 않는 열정을 느낄수 있는 곳으로 갔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10-10-04

시적모험  

와아- 느무 반갑습니다. :D 잘 지내시져? 건강 늘 유의하시구요.
종종 들리셔서 묻지마 추천 ㅋ 같은 것도 좀 보태고 하소서. ㅎㅎ
10-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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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522 우리가 대표(성)를 대하는 방식   19 솔트 10-09-28 10 0 1330
50521 청와대 “MB 지지율 50%”, <동아> “남다른 MB” 어화 10-09-28 0 0 1830
50520 싸움을 하고자 하는게 아닙니다.   8 무극이아빠 10-09-28 9 0 1762
50519 [대표가 출마해도 되는 이유]   20 가시밭길 10-09-28 14 0 1460
50518 정동영은 어용방송 KBS 아나운서가 어울려. . . . . . 임향한 10-09-28 1 0 1468
50517 문화다양성포럼 좌담회 안내-문성근'유쾌한 100만인의 민란,.. 문화다양성포럼 10-09-28 0 0 1581
50516 [10월 활동 안내] 가을바다 나들이 하얀백로 10-09-28 1 0 1595
50515 [생중계 영상대담] 기업형 할인유통점(SSM) 확산 규제 방안..   1 붉은호빵 10-09-28 1 0 1610
50514 ON 과 OFF , 두 날개 모두 필요하지요.   3 노아-2 10-09-28 7 0 1493
50513 [펌] 뽀빠이 이상용의 진실........|   4 미르! 10-09-28 5 0 1716
50512 생활정치, 시민광장, 국민참여당???   10 무극이아빠 10-09-28 9 0 2396
50511 영자님아~~저 CMS회원으로 바꿔주세여~~!!ㅎ   3 미르! 10-09-28 1 0 1504
50510 ● 근자.. 채소값 폭등의 진실 ●   6 플로이드 10-09-28 3 0 1742
50509 [9월29일] 군포시민광장 2010년 9월 정기모임을 알립니다!   2 동트는새벽 10-09-28 0 0 1402
50508 9월 28일(화)조간-폭우 한 시간 전, 청계천 이미 역류   1 넝쿨 10-09-28 1 0 1428
50507 ●● 만평 종합 2010. 09. 28 화요일...최악!! 순수 10-09-28 1 0 1417
50506 [민족문제연구소] 역사탐방 - 울릉도/독도 (10월 15일 ~ 18일..   2 의왕달팽이 10-09-28 1 0 1527
50505 첨맘님 "다른 친구를 사귀세요"에 대한 변   9 솔트 10-09-28 3 0 1473
50504 참여당 의원 한사람의 소중성!-광명시의회 문현수 부의장 /..   9 김포대두 10-09-28 3 0 1505
50503 [10월3일] <산벗> 개천절-도봉산갑시다   2 다정무심 10-09-28 1 0 1440
50502 [9월 28일 화요일 출석부]유시민님과 시민광장 식구들~~~!!!   138 아정 10-09-28 22 0 7346
50501 일단 건의하나 합니다.   3 미르! 10-09-28 2 0 1515
50500 시민광장 대표 공직선거 출마에 관한 내 마음대로의 결론...   18 똘똘이아빠 10-09-27 6 0 1407
50499 상식이 통하는 시민이 주인인 세상   2 짱돌공화국 10-09-27 3 0 1551
50498 "제2회 경기북부 & 서울북부 연합체육대회"-Coming Soon   3 푸른호호 10-09-27 1 0 1632
50497 4대강과 채소에 관한 아고라 토론... *울트라* 10-09-27 1 0 1651
50496 용서   11 사랑시 10-09-27 6 0 1403
50495 대구대에서 유시민강연회가 열립니다. 고등어가되리라 10-09-27 1 0 1968
50494 첨맘을 위해서란 말 좀 그만하라!! - 응급의사님과 울트라님..   38 미스바 10-09-27 20 0 4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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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491 '공정총리'라더니 김황식 의혹 일파만파...   1 호빗 10-09-27 1 0 1446
50490 [9월 30일(목)]서초광장 9월 정기모임 및 신입회원 환영회   3 다정무심 10-09-27 0 0 1742
50489 [안내] 카페 글을 중앙광장에 함께 올리는 기능이 생겼습니다..   32 시민광장 10-09-27 7 0 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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