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직선거에 나갈 한사람 한사람이 부족하다.
대표라는 직책이 공직선거 출마에 굴레가 돼서는 안된다.
이것이 찬성하는 분들의 대체적인 생각 같고 일정부분 동의합니다.
간혹 대표가 선거에 출마한 것은 희생이라느니 하는 말도 나옵니다만 한가지 확실한것은 시민광장의 대표이기에 선거에 출마해야 한다라는 어떤 얘기도, 압력도 없었습니다.
즉 대표의 선거출마는 시민광장의 선택이 아니라 오직 대표 자신의 선택으로 해석되어야 합니다.
(( 이 논의에서 대표의 능력 부분은 얘기하지 않아야 합니다.
능력 있는 대표는 출마할 수 있고 능력 없는 대표는 출마할 수 없다고 할 수는 없겠지요.
출마 전에 회원에게 허락(?)을 받지 않았다는 말도 그만 합시다.
이미 발생한 일이기에 더 이상의 언급은 대표의 출마와 관계없이 김성현님을 공격하는 말로 비췰 수 있습니다. ))
대표의 선거출마가 시민광장에 논란을 일으켰습니다.
현재처럼 비생산적인(?) 논란을 일으킬 수 있기에 대표는 출마하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현재와 비교하여 두가지 경우를 가정해 보겠습니다.
첫째 -- 대표자리를 내려놓고 출마를 했다면?
둘째 -- 규약에 대표의 출마불가 문구가 있었다면?
어느 경우를 가정해도 대표 개인이 출마할 수 있는 길은 열려 있습니다.
시민광장 안에는 대표 개인의 출마를 막을 수 있는 어떤 방법도 없습니다.
즉 대표 개인이 출마할 수 있는 길이 언제나 열려 있음에도 불구하고 대표라는 직책을 가지고 출마를 한것이 비생산적인(?) 논란을 일으킨 것입니다.
그럼 두가지 가정과 비교해서 현재의 차이는 무엇인가?
대표의 자리를 유지하지 못하는 것과 유지하는 것.
대표 자리를 내려놓고 출마해도 논란이 되었을거라고 말하실 분도 계실겁니다.
하지만 시민광장의 대표라는 자리에서 첨맘님을 돕는것보다 선거후보로써 첨맘님을 돕는게 더 낫다고 생각한 대표 개인의 판단은 존중되어야 한다는 논리로 벌써 논란은 사그러 들었을 겁니다.
결론입니다.
대표직책을 가지고 출마를 하면 비생산적인(?) 논란이 일어납니다.
즉 대표의 출마를 반대하는게 아니라 대표직책을 유지하며 출마하는것에 반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