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이제 떠납니다
그간 너무 고마웠습니다
여러분들 기쁘고 즐거웠는데 그동안 죄송했습니다
이젠 떠나야 할것 같아서요
올 여름만 해도 정말 행복 했었는데...
미움과 행복했던 기억을 가득 안고
누가의 미운 기억도 제게는 아쉽네요...
그것 마저도 그립기 까지 하네요...
다가오는 겨울에도 이 꼿에서 잘 지내고...
버터보려 했지만 마음을 잡기가 쉽질 않네요
저로 인해 피를 보고 아픔을 느끼셨던 분께 정말 죄송합니다만
저 역시 먹고 살려다 보니 그럴 수 밖에 없었습니다
바람이 부네요
이젠 떠나야겠습니다
그리고 그 동안 많은 은혜를 베풀어 주셔서 고마웠습니다
특히 몸으로 보시해 주신 분께 감사 드립니다
내년 여름에 잊지 않고 꼭 다시 찾아 뵙겠습니다
~모기올림~
포항시민광장대표님이 어딘가에서 퍼오신 낚시글이었습니다.
시절이 하수선한데 대표님의 글이라 많은 회원들이 식겁했어요.
모두 파닥파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