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광장에 오신걸 환영합니다
아이디 · 비밀번호 찾기 | 회원가입
회원 게시판
[10월 22일(금) 조간] MB, 소망교회 앞에서는 지지율 83%
솔향! | 2010-10-22 09:13:44 | 조회 1504 인쇄하기
http://cafe.mobile.usimin.co.kr/54555     


트위터 페이스북
- 이 글은 경기고양광장 토론광장에서 함께 입력된 솔향!님의 글입니다.


[10월 22일(금) 조간] MB, 소망교회 앞에서는 지지율 83%

 

● 4대강 사업이 벌어지는 영산강에 정부가 배를 띄울 모양이라고?

중·소형 유람선이 다닐 수 있도록 영산강 하굿둑에 폭 20~30m가량의 통선문 즉 방조제에 배가 다닐 수 있도록 설치하는 문을 설치하는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한다. 박준영 전남도지사가 요구해서 그랬다고 하는데. 이렇게 되면 "4대강 사업은 대운하사업의 전 단계"라고 주장하며 4대강 사업을 반대해 왔던 야당과 환경단체들이 반발할 것으로 보인다고. <조선일보> 1면 보도.

 

● 4대강 입찰정보가 사전에 유출됐다는 의혹이 제기됐네.

정부의 비공개 정보가 특정 건설업체에 사전 유출돼 해당업체가 4대강 일부 구간의 입찰을 따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준설량을 축소하라”고 정부 기관끼리 내부적으로 명령이 오고갔는데, 민간업체인 대우건설이 “우리 준설량 축소할게요” 이랬다는 것이다. 축소하겠다는 양도 똑같았다. 대우건설은 “우연의 일치”라고 했다고. 민주당 김진애 의원 주장을 <한겨레>가 1면서 보도.

 

● 태광그룹이 방송통신위원회 관계자에 법인카드를 줬다는 이야기가 나오네.

태광그룹의 비자금 조성 그리고 정·관계 로비 의혹 수사가 한창 진행중인데. 검찰이 태광그룹이 방송통신위원회 관계자들을 상대로 금품 로비를 펼친 정황을 포착했다고 한다. 법인카드를 지급한 뒤 카드 사용액을 대신 내주는 방식으로 로비를 했다고 보는 것이다. <경향신문> 1면 보도.

한편 청와대와 방송통신위원회 관계자를 상대로 한 ‘성접대’ 사건으로 회사를 그만둔 태광그룹 계열사 티브로드의 전직 직원이 “당시 성접대는 회사의 지시에 따른 것”이라고 주장하고 나섰다고 한다. 회사 쪽이 이 직원의 주장 일부를 인정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고. <한겨레> 1면 보도.

 

● 어제는 또 C&그룹 회장이 전격체포되지 않았나?

지난 정권 시절 거액의 회삿돈을 빼돌려 정·관계 실세들에게 로비한 혐의이다. 오늘 <조선일보> <동아일보>는 1면에서 그룹 계열사가 경영난에 빠져 은행에서 거액을 대출받는 과정에서 지난 정권 실세들에게 로비했다는 정황을 확보한 것으로 알려졌다고 보도했다. 이 기업, 세계 금융위기와 무리한 인수합병 후유증으로 부실화하면서 지금은 매출이 거의 없는 '휴면기업' 상태다.

 

● 시진핑 중국 부주석 발언을 두고 청와대와 여당이 갈수록 쟁점화하고 있다고?

중국 쪽이 “그런 발언은 없었다”고 밝히자, 청와대와 여당은 민주당 박지원 원내대표를 ‘거짓말쟁이’로 몰아세우며 총 공세를 펼치고 있다.

이런 가운데 <동아일보>가 “이명박 정부는 평화 훼방꾼”이라는 발언을 시진핑 부주석이 했다는 자리의 면담록을 입수했다고 한다. 그런데 시진핑 부주석이 그런 말을 안 했고 오히려 긍정적인 표현을 했다는 것이다. 6면에서 소개. 그 발언록을 누가 기록한 것인지는 나와 있는 것은 없다.

한편 <경향신문>은 당시 면담에 배석한 정세현 전 통일부 장관이 “6자회담 참가국 중 한국·일본은 냉정과 자제력을 상실한 느낌이다. 그래서 한반도 정세가 위태롭게 가고 있다”는 시진핑 부주석의 새로운 발언도 소개했다고 보도했다. 한편 정세현 전 장관은 "박지원 원내대표 발언의 본질 즉 한국의 대북정책이 경색됐다는 지적을 흐리고 한 단어 가지고 비껴가려 하고 있다"며 우려를 표했다고.

 

● 한 인터넷 포털 사이트에서 흥미로운 조사를 했네.

야후가 그랬다. 이명박 대통령이 장로로 시무하는 서울 강남구 신사동 소망교회 앞에서 길거리 지나가는 시민에게 대통령을 지지하는지를 물었다고 한다. 그랬더니 83%나 나왔다고 한다. 이명박 대통령 지지율에 대한 불신을 분석하기 위해서라고 하는데. 한편 현 정권과 갈등 관계에 있는 명진 스님이 주지로 재직중인 봉은사 앞에서도 조사한 모양인데 그 결과를 곧 발표한다고.

 

● "잔소리 싫다"며 불질러 가족을 죽인 중학생, 온 사회가 충격이다.

172㎝ 키에 몸무게가 76㎏으로 어른 체격이었다고. 평소 사진찍기와 춤추는 것을 좋아해 홍대 입구에서 길거리 공연도 자주 했다고 하는데. 예술고를 지망했던 자신에 대해 아버지가 못마땅해 했다고 한다. 아버지는 심지어 욕설을 하고 골프채를 들어 배를 찌르거나 뺨을 때리기도 했다고,

동국대 임준태 교수는 "청소년기 남자아이들과 아버지 간에 정상적인 대화가 부족해 생긴 사고"라고 했고, 경기대 이수정 교수는 "신체적 폭력을 당하는 약자 입장에서 극적인 상황의 분노를 나타내기 위해 충동적으로 불을 지르는 소년범이 많다"고 했다고. <조선일보> 보도.

 

● 여호와의증인 부부가 딸 수혈 수술을 거부하자 병원이 소송을 제기한 일이 있었네.

몸무게 2.5㎏의 딸은 심장질환을 앓고 있었다. 태어나자마자 중환자실로 들어가는 딸의 모습에 부부는 한참을 서로 부여잡고 울었다. 수술실에 들어갔지만 부부는 종교적 신념과 가치관에 따라 타인의 수혈을 거부하는 '무(無)수혈' 수술을 주장했다고. 환자의 생명권을 우선시하는 병원이 이 부부에 대해 소송을 걸었다. 법원은 “생명권이 우선이다. 수혈하라”고 판결해다고. <한국일보> 11면 보도.

 

● 가족이 아니라 짐승이 가정이 있었군.

소녀에게 그들은 ‘짐승’이었다 아버지·할아버지·고모부·작은아버지·사촌으로부터 수년간 성폭행 당해왔기 때문이다. 시작은 할아버지였다. 배를 쓸어주겠다고 하고는 폭행을 가했다고. 그 뒤 명절에 고모부와 작은아버지, 고종사촌 오빠에게, 지난해부터는 아버지에게도 당했다고.

할아버지는 법원에서 “합의금을 노리고 저러는 거다”라며 발뺌했다고. 이들에 대해 법원이 각각 징역 1~6년의 실형을 선고했다고 한다. 또 이들의 신상정보를 5년간 열람할 수 있도록 했다. <서울신문> 8면 보도.

 

● 수능 27일 전이다. 그런데 많이 연계될 거라던 EBS 교재에 심각한 오류가 있다고?

한 70% 연계한다고 하지 않았나? 올해 수능에 연계되는 EBS 교재는 총 90여 권. 그러나 현재 신고된 오류는 2300건 가량. EBS가 공식 인정한 오류만 556건이라고. 지난해보다 7배 이상 늘었다고. 그러나 EBS는 오류 알리기에 소극적이라고. 오답을 정답으로 알고 공부하면 어쩌라는 건지. <중앙일보> 1면 보도.

 

● 태릉선수촌 선수들은 미국산 쇠고기를 먹고, 문화체육관광부는 국산 쇠고기를 먹었다고?

미국산 쇠고기가 본격 수입되기 시작한 2009년 이후 올해 9월까지 태릉선수촌에서 미국산 쇠고기가 1575kg으로 소비됐다고 밝혔다. 작년에 비해 5배 이상 늘인 것이다. 그러나 태릉선수촌 주무부처인 문화부는 구내식당에서 미국산 쇠고기는커녕 호주산도 사용하지 않았다고. 민주당 서갑원 의원 자료.

 

● 캐나다 쇠고기를 곧 수입할 것 같다고.

캐나다는 광우병이 가장 많이 확인된 나라 가운데 하나이다. 그러나 미국과 같은 ‘광우병 위험 통제국’이라는 점을 들어 수입하라고 압박하고 있다. 어제 기술협의 자리가 마련됐는데, 약속시간에 늦고도 사과 한 마디 없고, 우리 발언 시간에 자리를 비우더니 나가서 간식을 먹었다고. 이런 오만불손한 태도를 보면 “치워버려라”해도 모자란데, 우리가 쩔쩔매는 형국이라고. 첫단추를 잘못 꿴 것이다.

 

● 주말을 하루 앞둔 오늘 전국에서 쾌청한 가을 하늘 보실 수 있겠다고.

출근길 안개는 여전하다. 주말 오후까지는 대체로 맑겠지만, 밤에 제주부터 비가 시작돼, 일요일에는 제주와 남해안에 비가 내리겠다. 이 비가 다음 주 초반에는 전국에 확대되겠다. 비가 그치면 때 이른 겨울 추위가 찾아오겠다.

 

시사평론가 김용민님

http://newstice.tistory.com

 

     

덧글쓰기 | 전체글 0건이 등록되어 있습니다
시민광장 일정표 시민광장
50936 '유시민의 무한도전' 마이크임펙트 영상입니다(시미니즘에서..   9 쉰마 10-10-25 6 0 12819
50935 [10월31일] <산 벗> 석모도&밴댕이회 (변경확정공지)   18 다정무심 10-10-25 3 0 2059
50934 광역대표선거의 바뀐 선출규정 안내 시민광장 10-10-25 0 0 1773
50933 ●● 만평 종합 2010. 10. 25 월요일...과잉반응!! 순수 10-10-25 0 0 1500
50932 KBS수신료인상저지, KBS앞 일인시위 조이풀님   7 로키 10-10-25 3 0 1557
50931 [10월 25일 출석부] ☆ 정치란 무엇인가 ☆   4 플로이드 10-10-25 2 0 1658
50930 [11월13일] "제2회 경기북부 & 서울북부 연합체육대회" (약도..   3 뿌띠슈 10-10-24 1 0 2103
50929 박근혜, 뉴라이트 대안 교과서 출판기념회 참석 “걱정 덜었..   2 양웬리준장 10-10-24 1 0 1704
50928 성적소수자를 대하는 우리의 자세는....   3 길형구 10-10-24 0 0 1407
50927 유시민前再選國會議員^柳^^盧 이무현 10-10-24 0 0 2014
50926 [11월 5일] 사단법인 <희망시흥> 창립대회 안내   3 블루레이 10-10-24 1 0 1633
50925 [민족문제연구소] 강제병합 100년 역사 도록집 출간 의왕달팽이 10-10-24 0 0 3115
50924 선거규정과 설문조사(2)   15 응급의사 10-10-24 2 0 1594
50923 선거규정과 설문조사(1)   4 응급의사 10-10-24 2 0 1566
50922 승자의 저주???? 림꺽정 10-10-23 0 0 1845
50921 첨맘님 강연 동영상이 왜 안올라 오나요?   7 함세상 10-10-23 1 0 2013
50920 세금1% 더내도록하고 대통령될 방안은 여기에 있다.   2 가자가자야 10-10-23 0 0 1614
50919 MB 지지율, 소망교회 앞서 물으니 무려…   2 색종이 10-10-23 1 0 1875
50918 나비효과   1 서버린수레바퀴 10-10-23 2 0 1538
50917 ●● 만평 종합 2010. 10. 23 토요일...구린내!!   2 순수 10-10-23 1 0 1494
50916 [서울대학교 강연회] 5년전 유시민의 노무현대통령님에 관한..   1 구축함 10-10-22 1 0 2970
50915 민간인 사찰 'BH 지시사항' 메모까지 나왔는데... 호빗 10-10-22 0 0 2039
50914 청산이 소리쳐 부르거든   2 초하나 10-10-22 5 0 9702
50913 [추천인터넷만화]강풀작가의 '그대를 사랑합니다.'   1 길형구 10-10-22 0 0 2349
50912 노무현시민학교 5기 사회강좌가 개설되었습니다!! 유시민님께.. 콘스탄테 10-10-22 4 0 37999
50911 양덕 초등학교 학부모님들의 대국민 호소문(운동장 교통사망.. 백사모 10-10-22 1 0 2573
50910 선거규정에 대한 회원토론과 설문조사   4 일천 10-10-22 0 0 1930
50909 10월 22일 첨맘님 관련 기사와 글 민들레처럼 10-10-22 3 0 1929
50908 ●● 만평 종합 2010. 10. 22 금요일...모두 지들만의 세상!.. 순수 10-10-22 0 0 1749
[10월 22일(금) 조간] MB, 소망교회 앞에서는 지지율 83% 솔향! 10-10-22 1 0 1505
50906 유시민의원 이무현 10-10-22 2 0 2040
50905 못견디겠습니다. 떠납니다........   17 응급의사 10-10-22 3 0 5550
50904 노전대통령의 마지막경호실장을 만나 감동을 먹다   5 하이에나 10-10-22 8 0 9477
50903 다큐멘터리「울지마 톤즈」를 보고   3 창문 10-10-22 2 0 1498
50902 [10월 22일 출석부] ☆ 우리가 가진 공통점 ☆   10 플로이드 10-10-22 0 0 1732
50901 [황건당논평]탁상공론 말고 행동! 주둥이 말고 캠페인 양웬리준장 10-10-21 0 0 1575
50900 대표·집행위원장선거의 바뀐 선출규정 안내   7 시민광장 10-10-21 1 0 2503
50899 김황식 "노인무임승차 반대" 발언 어떻게 생각하세요?   2 호빗 10-10-21 0 0 1416
50898 돌겠다...MB때문에...   2 드래곤52 10-10-21 2 0 1488
50897 미치겠다... XXX 때문에...   1 수연빠덜 10-10-21 2 0 1643
50896 10월 21일(목) 첨맘님 관련 기사와 글 김성현 10-10-21 1 0 1884
50895 첨맘님 - CBS 인터뷰 2010년 10월 21일   2 말단소총수 10-10-21 3 0 1645
50894 시네마 달 새 영화 "땅의 여자" 11월 5일! 공동체상영으로 보.. 로키 10-10-21 0 0 1852
50893 [10월 21일] 첨맘님 CBS라디오 변상욱의 뉴스쇼 인터뷰 주절라 10-10-21 1 0 1423
50892 유시민이 돌아왔다   5 드래곤52 10-10-21 3 0 2430
50891 ●● 만평 종합 2010. 10. 21 목요일...역시 쥐와 같은 무리.. 순수 10-10-21 1 0 1824
50890 [10월 21일(목) 조간] 시진핑 MB비난 사실인듯   1 솔향! 10-10-21 1 0 1677
50889 [10월 21일(목) 출석부] 억새풀, 하늘길을 수놓다...   14 솔향! 10-10-21 2 0 1668
50888 유시민이 사라졌다.   10 드래곤52 10-10-20 3 0 2564
50887 전교조 교사라고 다 믿을만 할까?   1 코버스 10-10-20 1 0 1812
50886 [사진] 부산에서 날아온 첨맘님 근황...^^   1 시민광장 10-10-20 0 0 2164
50885 태광그룹 비리 의혹 … KBS, 보도하는 시늉만? 호빗 10-10-20 0 0 1732
50884 유지운영팀.... 쪽지 좀 받아주세요.. 내용 無   2 하얀백로 10-10-20 0 0 1784
50883 [긴급]다시 한번 간절히 촉구 드립니다.   4 독하게살자 10-10-20 3 0 2149
50882 다양성의 뿔푸리를 심는 일꾼, 영천 김형락 시의원-풀무담(2)   1 김포대두 10-10-20 1 0 1545
50881 [창원대강연] 유시민 "박근혜씨한테 배울 게 많다, 그러나.....   8 김성현 10-10-20 4 0 2157
4014024034044054064074084094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