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이 글은 경기이천광장 토론광장에서 함께 입력된 노옌더님의 글입니다. |
아름다운 길..
우리들은 길을 따라 생활했습니다.
우리의 부모도 부모의 부모도....
우리들을 따라 길이 생겨났는지도 모르겠네요.
그렇다면... 우리의 흔적이 길이라면...
이런 흔적은 폭력의 상처가 되겠네요.
우리가 우리를 향해 칼끝을 겨눈 폭력..
너무도 슬픕니다.
저는 자전거를 사랑합니다....
그러나 이런 것이 자전거를 위한 길이라면...
저는 자전거를 끊겠습니다.

너무도 아름답지 않습니까?
저 길을 따라 가족과 함께 걷고 자전거를 타고 싶습니다..
물수제비도 만들어보고 강아지풀도 뜯어보고....
그런데...

어떻게 이럴 수가 있죠???
눈물이 나네요..
이것이 그들이 말하는 친환경 녹색 자전거 길이란 말인가요?
몸 속 깊은 곳에서부터 분노가 치밀어 오릅니다...
사진을 올려주신 님의 블로그 링크를 대신합니다...
http://blog.naver.com/hanee3289/60116996609
우리가 할 수 있는 것은 무엇일까요??
다음 대선까지 기다릴 수밖에 없는 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