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newshankuk.com/news/news_view.asp?articleno=d20101104012524n2536

- 위아래 문서 사진은 뜸사랑 내부 보고서로 구당 김남수가 침구사법 부활과 관련한 법안을 제출한 의원을 후원하라고 독려한 SBS '뉴스추적' 화면 캡처한 것. 오른쪽 아래 사진은 지난 2008년 구당의 국민훈장 동백장에 대한 뜸사랑 전 회원의 설명에 대한 '뉴스추적' 화면 캡처. ⓒSBS
취재진은 문건에 담긴 내용과 관련해 "침구사 부활 법안을 발의한 의원을 돕자는 내용이다. 자신(구당)이 먼저 3000만 원을 건넬테니 (뜸사랑)회원들이 자신의 계좌로 10만원 씩 입금하라는 지시가 적혀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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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함께 취재진은 구당이 정치인과 유착됐음을 강조하기도 했다. 지난 2008년 국회에서 열린 뜸시술 자율화법 공청회에는 법안을 발의한 민주당 김춘진 의원과 한나라당 이상득 의원이 찾았다.
또 그가 지난 2008년 서훈한 국민훈장 동백장 역시 정치인의 입김이 작용했다고 SBS '뉴스추적'이 밝혔다. 행정안전부가 공식적으로 밝힌 공적조서에는 대구식품의약청과 동신초등학교 운영위원 이력이 부각됐지만 실제 각각 기관에서 구당의 이름조차 찾아볼 수 없었다. 이에 대해 행안부 관계자는 "자료가 잘못 입력돼 있었다"고 해명했지만 전직 뜸사랑 회원은 정치인이 개입된 것이 분명하다며 '이**' 의원의 이름까지 거론하며 맹비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