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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기선거] <기호1번-지지의 글> 2만 눈팅 회원님들께.
시적모험 | 2010-11-23 15:12:33 | 조회 9356 인쇄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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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십니까?

 

  온.오프와 중.게 지.게를 다- 넘나드는 공인된 '광장 죽도리, 시적모험' 입니다.

  반상회도 겁이 나서(?) 아니 나간다는 제가 오늘날.

  광장 공인 죽도리로 자리매김하기까지 어언-  3년의 세월이 흘렀습니다.

 

  혼자 히히덕 '유시민' 을 즐기며 눈팅으로 하세월 (폐인정치 시절 ㅜ_ㅡ) 한 것이 엊그제

  같은데? 2기 대표 선거를 계기로 본격 커밍아웃한 후, 어느덧 3,4,5기 선거 역사를

  함께해온 것을 보면, 우리 아부지 말마따나 제가 확실히 '미치긴 미쳤나' 봅니다.

 

   (저게 류씨미이한테 미치가꼬... 지 살림은 개판이고오~ 아이고 두야~  / 울 아버지.

    한나라 당원이십니다 ㅠ_ㅠ)

 

  서두가 길었군요. 누가 보면 제가 출마한 줄 알겠습니다 쿨럭;;  하여 각설. :p

 

  전, 지나온 모든 선거에서 공개 지지 의사를 표해 왔습니다.

  그리고 5기, 다시 커밍아웃을 하려 합니다.

 

  지난 제 글들을 살펴보시면 아시겠지만? 이번 선거부터.

  제 지지의 척도가 달라진 것을 아시게 될 것입니다. 

 

  새삼 촌지를 건네준 후보가 있어 그런 것이, 아닙니다. ㅎㅎ

  달리 안면이 있는 후보가 있어 그런 것 또한, 아닙니다. 
 

  지금까지의 선거에서 그러했듯.

  그저 '광장을 위한'  제 고심의 결과일 뿐입니다.

 

  우리는 이번 선거에서도 또, 참 많이도 '유시민' 을 얘기합니다만?

  이는 이미. 우리가 가입을 통해 유일무이하게 확인한 '접점' 입니다.

  하여 우리의 대표가 얼마나 유시민을 위해 일할 것인가? 에 대한 질문은

  의심의 여지가 없는 바. 저는 그것엔 방점을 찍지 않습니다.

 

  제가 찍는 방점은, 우리의 대표가. 이렇게 유시민을 위해 모였다는,

  이,  2만 2천에 가까운 회원, 낱낱을 얼마나 잘 다독여 안고 가줄 것인가.

 

  눈팅만 하는 회원들. 뒤쳐지는 회원들. 그 누구도 어떠한 소외감이 들지 않도록.

  대표로서 얼마나 너그러운 품을 내어줄 것인가. 그리하여 결과적으로,

   '유시민 세력을 얼마나 풍성히 엮어' 내줄 것인가. 에 있습니다.

 

  우리에겐.

  홀로 질주하여 스스로 피내쉬 테잎을 1등으로 끊는 리더 (이것은 선수져) 가 아닌,

  비록 꼴지가 되더라도 '낙오자의 보폭' 도 챙겨 맞출 줄 아는 리더가 필요합니다.

  (선수들을 위한 staff)  왜....?

 

  우리가 가야할 길은 100m 달리기가 아니니깐요.

  전력질주형 선수보다, 페이스 조절이 가능한 마라토너를 더 많이 필요로 하는,

  아주 먼 길. 이니깐요.

 

   5기 선거 관련하여 올라오는  모든 글들을 꼼꼼히 다 살펴보았습니다. 

  특히 지지자분들의 글.

 

  행여 제가 간과하는 '장점' 들이 있을까 싶어, 2번 후보 관련 글들은 더 찬찬히 읽어 보았습니다.

  새벽21님, 조이풀님.

 

  한번도 뵌적은 없으나 '훌륭한 생활 정치인' 이란 것엔 의심의 여지가 없더군요.

  그 열정. 그 헌신. 그리고 온화한 이미지까지. 일체 깍아내릴 것이 없었습니다.

 

  그런 존경이 지지글에서도 잘 드러나더군요.

  대단히 기분 좋은 일입니다. 우리가 '이러한 동력' 을 가지고 있다는 것은.

 

  아울러, 1번 후보 관련한 글들도 놓치지 않고 읽어 내려 갔습니다.

  별천사님, 음풍농월님.

 

  역시나 열정, 헌신, 온화함은 한치 뒤질 바가 없었습니다.

  이 또한 정말 뿌듯한 확인입니다.

 

  허나,

  저런 마음, 저런 자세, 저런 열망이 어디 꼭. 두 후보분들께만 국한되겠습니까? 

 

  광장 회원 모두는, 각자 나름의 자리에서 나름의 역할로 나름의 애정을

  '유시민' 에게 죄- 쏟고 있습니다.  얘기인 즉?

 

  이러한 개인적 열정과 헌신은, 우리가 자리를 달리한다 하여?

  변질되는 것이 아니란 것입니다.

 

  문제는 '역할론' 입니다.

  그가 '대표로선' 어떤 역할에 중점을 둘 것이냐?

 

  그것은 어찌보면 역랑의 문제가 아니 성향의 문제기도 할 것입니다.

  <접근 마인드>  쌍방향뿐 아니라 다방향으로 내다볼 줄 아는,

 

  그 어떤 경로로건, 회원 스킨쉽에 대한 두려움이 없는!

  그 누구의 애정도 폄훼치 않고.

  그 누구의 지지도 소홀히 여기지 않는.

 

  그 자체로 '광장' 인 마인드.  

  그런 마인드를 가진 대표.

  그 역할을 해줄 수 있는 리더.

 

  앞장 서는 대표.  물론 좋습니다만? 앞에 홀로 선 대표보단,

  때론 거리로 때론 게시판으로 때론 중앙으로 때론 지역으로. 그곳 모두를

  가능한 많은 회원들과 함께하려고 드는. 최소 오만껏 노력은 해보는,

  '삐끼질' 에 탁월한 대표가 저는 더욱 좋습니다. 

 

  왜 참여하지 않느냐 다그치는, 혹은?

  오든동 마든동, 혼자 버스 타고 떠나는 집행 체제보다

 

  기다리겠습니다. 어여 오세요. 묵묵히 품 열어놓고

  날 위해 버스도 잡아둘 줄 아는 집행 체제를 저는 더 원합니다.

 

  광장에서건, 당에서건 우리의 핵심 키워드가 무엇입니까.

  '참여' 입니다. 이 참여를 극대화시키는 가장 효과적 수단은?

  물론 '즐거움, 유쾌함' 의 전파에 있는 거구요.

 

  바야흐로 '공존이 생존' 인 시절이 도래하였습니다.

  광장은 광장대로 당은 당대로 서로를 견인해 나가야 합니다.

  허나, 공존이란 것이? 반드시 공간까지 함께해얀단 것. 을 가르키진 않습니다.

 

  지난 수성 총선때 유시민의 슬로건중에 이런 게 있었습니다.

  <유시민은 국회로~ 주호영은 청와대로~>

  이 얼마나 기발한 포지티브입니까.

 

  동력은, '적재적소에 배치' 될 때 가장 효율적 시너지를 내는 법입니다.

 

  헌데도 대구분들은 유시민을 국회로 보내지 않았습니다.

  우리 회원님들은?  윈-윈 할 수 있는 길을 놓치지 마십시오.

 

  여하튼.  이러한 연유들을 감안하여,

  3년간의 '광장 죽도리'  눈치밥 값으로 내린,

  저의 선택은 아래와 같습니다.

 

  기호 1번 / 별천사 & 음풍농월

 

  2만 2천 회원 모두를 대표할 수 있는 리더쉽.

  나 하나 잘하는 대표보다, 나 하나 져줄 줄 아는 대표가

  우리의 리더이기를 !

 

  저는, 실로 바라마지 않습니다.

  감사합니다.

 

  P.s)

 

  1. 저는 따로이, 광장 지인분들께 추천이나 지지를 부탁하는, 아니
      하다못해 선거 관련한 전화도 한통 넣은 적 없습니다.

      제가 하는 유일한 지지 운동은 이 글. 및 몇몇 댓글이 답니다.

 

  2.  댓글로 커밍아웃 (첫인사 ^^) 해오시는 눈팅 회원님이 계신다면?
       겁나 반가워해 드리겠습니다. 어쩌면 고무신 쫌 내드릴지도 ^^~

 

  3. 이상 '스케일 큰~ ㅋㅋㅋ' 지지글 마칩니다. :D

 

   

5기선거
덧글쓰기 | 전체글 52건이 등록되어 있습니다
시적모험  

전 동원? 을 이렇게 합니다~ 캬캬캬
10-11-23

초록뱀  

동원...ㅋ

유명한 시적모험 맞지요???
10-11-23

시적모험  

'겁나 이쁜' 시적모험 입지요 ㅋ
10-11-23

응급의사  

시적언니 감동 먹었어요.

바닷가에 분위기 쥑이는 커피숍 알고 있는데...시간 되시면......^^
10-11-23

시적모험  

시간은 욜라 많은데, 제가 바닷가재 이하는 안 먹습니다 캬캬.
10-11-23

말야  

시적모험님. 그간 글로 만나뵈었지만 오늘 읽은 이 지지글은 정말 시원합니다.
많은 분들이 대표를 선택하며 고민하실거라 생각되고.. 또 시적모험님께서도 많은 고민 있으셨으리라 생각됩니다.
그런 고민에 저의 공감 대왕판으로 하나 드립니다!
누가 당락에 따라 첨맘님에 대한 마음이 변하겠습니까.
다만 그 역활이 중요한 거겠지요~ ㅎㅎ
총회때 오실꺼죠?
10-11-23

시적모험  

가긴 가는데, 쫌 비쌉니다. ㅋㅋㅋ
10-11-23

동현아빠  

잘 읽었습니다.
좋은 글 추천 드립니다.
10-11-23

시적모험  

추천 빚 하나 졌습니다 ^^*
10-11-23

boraa  

시적모험님~~정말 잘읽었어요~`
공감백만배임다~~이번 선거로 좋은 분들을 더 많이 알아가는듯해서 뿌듯합니당^^
10-11-23

시적모험  

동감입니당 ^^~
10-11-23

천국문지기  

제가 좋아라하는 경상도 가시나 시적모험님 화이팅!
10-11-23

시적모험  

서울은 어떤교? 고대론교? ㅎㅎ
10-11-23

idaho  

사실 두 후보군에 대해 아는 정보가 전혀 없어서... 눈팅만 하고 있는데...
절친 시쩍언냐~^^ 글이니 추천한방 날리고 갑니다...ㅎㅎㅎ
10-11-23

시적모험  

핫... 아이다호님을 중.게에서 뵙다니~ 감동. 와락~!!!

'절친용 고무신' 꼭 준비해 두겠습니다!! 조만간 번개 한번? ^^*
10-11-23

장지락.  

감동이 밀물 처럼 와 가슴이 뛰는 글!
대구에서 청춘을 보냈음을 자랑스럽게 하는 글!

시적모험님. 대단 합니다!
정말 정말 잘 보았습니다.

10-11-23

시적모험  

대구에서 말년까지 다 보낼 것 같습니다.
울 광장님들이 아니 계시다면? 퍽 외로울 곳입니다 흑 ㅠ_ㅠ

총회에서 뵙지요 ^^*
10-11-23

윤이아빠  

일단 추천하나 때리고
지지글 괜히 썼어 시적언니 글을 기다리면 될일을
다이어트 잘되고 계시죠 총회에서 뵈요
내가 딱 이렇게 지지글 쓰고 싶었는데 남겨드린겁니다.
쓰실말 없을까봐 ^^^
10-11-23

시적모험  

내가 뺄게 어딧다구... (뻔뻔 -_-;;;)
10-11-23

미스바  

어훅~글이 길다ㅋ
10-11-23

시적모험  

TIP : 이런 경우엔? 그냥 skip 후, 추천으로 바로 가시면 되겠습니다. ㅎㅎ
10-11-23

미스바  

다 읽었나이다ㅋ

언제 소주.한잔 할 수 있길 기대합니다.

추천은 그 담에ㅋ
10-11-23

푸른빛돌  

추천을 한번만 할 수 있다는 것이 아쉬운 글이네요^^

어느팀이 되실진 모르겠지만...
삐끼질 역할 집중적으루다 부탁드리고 싶고요~ㅋ
첨맘님보다 시민광장 회원들에게 더 많은 관심과 사랑을 쏟는 희생(?)! 감수해 주셨으면 좋겠고요~ㅋ
10-11-23

시적모험  

제 말이, 그 말입니다. ^^*
10-11-23

플로이드  

역시 스케일 큰 시적모험님의 글이군요.
감탄하며
이탄도 기대하겠습니다^^
10-11-23

시적모험  

이탄부턴 청구 드가도록 하겠습니다~ 퍄퍄퍄.
10-11-23

초록뱀  

하필 북한이 포탄쏠때 글을 올려?
운도 지질이 없지...
10-11-23

시적모험  

헉..... 전쟁통인줄 몰랐음 T_T (포털에 다녀와야게따)
10-11-23

음풍농월  

한번 뵈어야겠습니다.
뜨거운 가슴으로 얼굴 좀 뵙고 썰 좀 풀고 싶습니다.
대구로 가면 되것습니까?
10-11-23

시적모험  

적절한 쩐~ 을 준비해 오신다면 어딘에선들 못 뵙겠습니꺼? ㅎㅎ
10-11-23

별천사  

글을 가볍게 직설적으로 쓰는 법을 배우는 일이
고상하게 쓰는 법을 배우는 것보다 시간이 더 걸린다.
-니체-
지지글 고맙습니다.답례로 추천 드립니다.
10-11-23

시적모험  

*^^*
10-11-23

종이연  

유쾌깜찍한 시쩍모험님글에 나도 모르게 웃음이~~^^
첨으로 추천한방 때리고!(이것으로 시쩍님이 바라는 추천20번째?)

요즘 많은님들때문에 광장 들오는일이
마이~즐거워집니다^^*

10-11-23

시적모험  

이광철 위원님 선거 때. 전북 총회 때. 그리고 이번 유리그까지.
제가 뵌 종이연님은 언제나 현장의 궂은 일들을 도맡아 하시더군요.
덕분에 저 같은 사람이 유쾌깜찍 ㅎㅎ 하게 놀 수 있다 생각합니다, 늘 감사합니당 *^^*



10-11-23

인내1  

당연히 비싼 시적님 안농~~~.

근데 고무신하고 막걸리는 준답니까??
먼 선거가 이래 잼 없어요

지금도 늦지 않았으니까
후보님.거 다떨어진 고무신도 괜찮고 봉하마을 막걸리 아니라도 조으니까 함 돌려보소!!

세상에 공짜는 없는법이요
10-11-23

시적모험  

인내는 쓰다 그러나 그 열매(?) 는 달다! 란 경구가 번뜩- 떠오르는군여 ㅋㅋㅋ
10-11-23

인내1  

근데 이제 인내 안할랍니다.
피곤하구 잼없어요~~~

이제부터 적당히 반칙하구 쌀랍니다. ^^
10-11-23

정반합  

"한사람의 열걸음보다 열사람의 한걸음을 위해 노력하는"
5기 시민광장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10-11-23

플로이드  

"한사람의 열걸음보다 열사람의 한걸음을 위해 노력하는"

댓글 추천합니다!
10-11-23

제로나인  

추천 합니다^^
10-11-23

온새미로  

광장과 당의 포지션, 관계 같은 생각입니다.^^
윈윈합시다..ㅎㅎ

암튼 글 간결하게 잘 쓰십니다..구독료 내야지..^^
10-11-23

공상두  

시적모험으로 인정하는 글 입니다...

이상 시적모함은 접도록 합니다...

좋은추천글 입니다..^^
10-11-23

전사  

시원하게 추천한방
10-11-23

法下  

멋진 글입니다.....
시험님 사이고^^
10-11-23

휘린  

지지하는 후보는 다르지만
감동있는 글에 추천드립니다.^^
10-11-24

용가리통뼈  

시적모험님!
10-11-24

리바이스블루  

시적모험님의 글을 보면 항상 시민광장의 애뜻함을 느껴지는것은 저만의 느낌일까요??^^
지지하는 후보는 다르지만 감동의 글에 적극 추천드리는 바입니다^^
참!시적모험님의 주량또한 남다르지 않다고 하던데...이번 총회때는 어떠실려는지요~^^ㅎㅎ
10-11-24

시적모험  

헉.... 유언비어가 아닌지라 뭐라 항변할 말도 없고... ㅠ_ㅠ
네, 저, 술꾼에 주정뱅입니다 흑흑...




10-11-24

유화  

캬, 더 말할 것도 없는 추천사,
님이 있어 나는 시민광장이 더 재밌다우^^

그나저나 총회가자고 꼬드기더만 가서 얼굴 보기 힘들게 생겼구만ㅋ
10-11-24

후회막심  

와~~! 정말......
멋진 분이시군요. 실물이 급 궁금해집니다.
추천합니다.
좋은 글 감솨합니다
10-11-24

응급의사  

아이디 좋으시네요.
딱 그대로입니다.

며칠 후 제가 안보이면......포항 바닷가에 무언가 떠오르면
시적모험님과 제가 포항 바닷가로 놀러갔다고 생각하십시요.
아!!!!!!! 써놓고 생명의 위협을 느낌니다.
10-11-25

산수화  

광장에 모처럼 시민들이 북적북적하니 사람사는 세상같네요
모름지기 광장에는 시끌뻘쩍 와글와글 해야 맛이나고 흥도 납니다
별천사 음풍농월님 새벽21 조이풀님 멋진 경쟁 멋입니다
역시 깨어잇는 시민들의 모여있는 광장답습니다
우리모두의 목적지는 유시민입니다

지가 송년회때 '내마음 별과 같이'를 한번 불러 볼랍니다
가자 2012 희망으로
뭉치자 광장동지들이여
10-11-25

시민광장 일정표 시민광장
51440 2011년 서울 시민광장의 3기 대표 선거 일정입니다.   13 말야 10-11-24 3 0 17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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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403 [5기선거] <기호1번-지지의 글> 발칙한 남녀노소의 조합   16 오맹 10-11-23 16 0 6388
51402 [5기선거] <<유시민, 시민광장 그리고 국민참여당 2 >>   33 성난대추 10-11-23 11 0 2770
51401 첨맘님을 정치적으로 돕는 법   9 고독한항해 10-11-23 14 0 2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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