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거품 물며 반공을 외치고 전쟁불사를 주장하는 세력에게 권력을 쥐어주면 불가능할것 같았던 전쟁도 일어날수 있다는 것을 뼈저리게 아로 새깁시다.
이명박정부에 대하여 경제, 안보 총체적 무능세력으로 비판하며 민족끼리의 싸움질로 희생당한 고인과 피난민이된 이웃들의 아픔과 고통에 눈물로 함께 함니다.

연평도 포격은 매우 큰 충격이었습니다. 그러나 노무현 전대통령의 회고록이나 관련자료를 분석해보면 전혀 예상 못한것도 아닙니다. 다만 이를 가볍게 여기거나 통찰력있는 대응과 관리의 부실이 드러나고 있고 군의 대응체계 또한 부적절했음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지난 연평도 북측의 포격으로 운명을 달리하신 고귀한 님들을 애도하며 이러한 혼란한 상황에서 우리 개념네티즌들은 어떻게 대응할것인가 고민해 봅니다.
상황분석 요약:우리는 언론과 정치권의 객관적이지 못하고 일부왜곡된 상황내용에 대해 비판적 시각으로 바로볼 필요가 있습니다. 살펴봅시다. 연평도가 피해를 입고 민가를 폭격하고 인명피해까지 난 상황은 사실 그대로 북측의 도발이요. 관련사안에 대하여 외교와 내부 입장을 통해 사과를 요구하던가, 관련자 문책등 요구할수 있습니다.
그러나 그 원인과 예방 그리고 상황에 대한 대응문제는 별도의 문제 입니다. 과정이 없이 결과가 나타날수 없듯이 객관적이고 사실에 근거하여 문제점들을 지적해나가야 향후 재발방지와 올바른 대처방안이 나옵니다. 무턱대고 비이성적인 감정에 기대어 결과만을 과대포장하여 어물쩍 넘기려 하는 태도 역시 단호히 비판해 나가야 합니다.
이번 연평도 포격에 대한 이명박정부의 위기관리는 엉망이었음이 밝혀졌고 연평도포격 전에 북한의 강력한 경고가 담긴 몇차례의 전통문(현재 남북핫라인 없음)을 가볍게 여겨 묵살하고 오히려 과도하게 3000발에 달하는 포격훈련을 강행했습니다. 언론에 의하면 일부 포탄이 NLL 침범여부도 확인중이라고 합니다. 자 이렇다면 이명박정부는 지난번 천안함의 사고를 증거와 근거가 부족함에도 불구하고 무조건 북한에 의한 천안함침몰로 몰아갔습니다. 국민은 신뢰할수 없었고 이번에도 사실관계를 파악중입니다만 정황으로 미루어보아 신뢰할수 있을까요. 객관적으로 접근해 보면 A라는 사람은 물건을 훔치지도 않았는데 B라는 사람에 의해 도둑놈으로 억울하게 몰렸고 동네방네 도둑놈으로 손가락질 당했습니다. 그런데 이번에 B라는 사람이 A의 바로 코앞에서 비핵개방3000이라는 터무니없는 요구를 하며 눈을 째려보면서 창과 칼을 휘두르며 훈련이라고 하는데 그 얼굴을 그었던 아니면 공포를 주었던 확인해 보아야겠지만 매우 열받았을 겁니다. 나름대로 대응을 하려 했겠지요. 전쟁이냐, 평화냐의 엄중한 상황에서 이런정도의 살핌없이 감성적이고 비이성적인 수구언론과 전쟁세력의 호들갑에 편승하여 좌표를 잃고 혼란을 겪는다는 것은 있을수 없는 일입니다.
평화의 촛불을 들고 4대강사업 저지를 위한 촛불을 들고
12월 5일 서울광장에서 만납시다.

- 남북의 위기상황에 편승하여 극단적이고 무책임한 보복, 반북, 대결, 전쟁불사의 구호를 남발하는 전쟁세력에 대해 단호히 비판하고 그에 대한 억지를 반박해야 합니다.
- 연평도 포격을 통해 밝혀진 이명박정부의 경제뿐만아니라 안보의 무능 또한 적나라하게 드러난 만큼 외교와 안보의 숭미사대적이고 남북대결적인 정책을 수정할것을 요구하고 이에 대한 엄중한 책임과 사과를 요구해야 합니다.
- 지난 천안함이후 평화와 전쟁세력간의 대결에서 연평도 포격으로 평화세력이 옳았다는 것이 더욱 명확하게 증명된 만큼 평화의 새장이 열릴수 있는 기회로 만들어야 겠습니다.
- 조지워싱턴호를 포함한 한미서해훈련은 남북의 위기상황을 중미,남북의 확대된 전선으로 몰아갈 것이며 위기상황에 기름을 붓는 위험천만한 사안이므로 불가하다란 국민의 여론을 알려나가야 합니다.
- 한반도 위기상황임에도 불구하고 이명박정부의 대포폰과 청와대 불법사찰 그리고 미국 쇠고기 30개월령 이상수입, 4대강을 비롯한 총체적 난맥상에 대하여 잊지말고 반드시 저지하고 가리고 밝히어 내야 합니다.
- 우리는 일희일비하지 말고 우리의 길을 가면됩니다. 평화의 촛불, 4대강 저지를 위한 촛불을 들고 오는 12월 5일 서울광정으로 달려갑시다. 시간이나 거리상 불가능한 분들은 마음에 촛불을 켜고 기원의 촛불을 켜고 서울광장 동지들과 함께 합시다.
개념네티즌들의 광장 (http://cafe.naver.com/afarmlove)참여네티즌연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