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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기 집행부의 최대과제는 참여당과의 원활한 협조체제 구축입니다.
진아아빠 | 2010-11-29 17:06:50 | 조회 10760 인쇄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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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저런 개인적인 이유 때문에 총회에 참석치 못했습니다.
우선 새벽21님/조이풀님을 뵌 적은 없지만 다수 회원의 선택을 신뢰하며 당선을 축하드립니다.
그리고 제가 좋아하는 별천사님께는 멋진 경쟁을 만들어 주신 점에 대해 감사와  노고를 치하드립니다.

 

사실은 선거 이전에 써야 할 내용이기에 뒷북의 느낌이 있지만 신임집행부에 축하겸 당부의 한 말씀을 드리려 합니다.

 


2011년은 선거는 없지만 2012년의 대사를 앞둔 준비기간입니다.
후보들이 내세운 여러가지 공약 중 중요하지 않은 것이 없겠지만 시민광장의 근본적인 목표는 2012년의 거사라는 데 별로 이의가 없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선거기간 중  양측이 내세웠던 공약들의 대부분은 이를 위한 준비하기 위한 부수적인 성격을 가지고 있다고 판단합니다.

 

선거는 정치의 시작이고, 선거는 주변의 인적 네트워크를 얼마나 효율적으로 가동할 수 있느냐가 승패에 지대한 영향을 끼친다고 알고 있습니다.
정치인 유시민에겐 시민광장과 국민참여당이란 두 지원군이 있습니다.
이 두 지원군 사이의 협조체제가 국민참여당 창당과 지방선거를 치르면서 충분히 매끄럽지 못했다는 것이 제가 관찰한 현실입니다. 저와 같이 느낀 분이 많다면 이 사실은 덮어둔다고 해서 없는 사실이 되는 것은 아닐 것입니다. 공론화하여 개선방향을 찾아야지요. 2011년은 외연의 확장과 함께 내부의 정돈이 가능한 유일한 시기입니다. 내우(內憂)가 세력의 확장에 얼마나 큰 장애가 되는지는 여러 과정에서 충분히 경험했다 생각합니다.

 

시작이 미약한 국민참여당에겐 정치일선에서의 활동이 보장된 정당이라는 장점과 함께 정치활동을
위한 참여자 수의 한계에서 오는 어려움이 있습니다.
그에 반해 시민광장은 팬클럽이라는 제한이 있어 현실정치에서 주체가 될 수 없는 반면, 유시민이라는 단일 축으로 결집되어 있기 때문에 회원 간의 친밀도와 자발적 참여도가 높습니다. 정당참여가 가지는 일반적 부담감이 적은 것도 다른 이유가 됩니다.

 

시민광장과 국민참여당의 관계를 대등 또는 종속으로 한정하여 설왕설래하는 것은 의미가 없다고
봅니다. 두 조직은 정당과 팬클럽의 차이처럼 성격이 다른 반면 목표만은 전적으로 일치합니다. 
어려울 때 친구가 진정한 친구라는 말이 있습니다만, 한쪽에 의존적인 이런 표현을 떠나 두 조직은 서로 간의 장단점을 상호 보완하는 역할이 절실히 필요한 상태입니다.
시민광장의 목표를 정확히 인식하고 있다면 국민참여당은 시민광장에게도 절실히 필요한 존재입니다. 국민참여당이 유시민이라는 정치인과 동행하는데 한계를 보인다면 그 역할을 시민광장이 대체할 수는 절대 없습니다.
유시민은 정치인입니다.
정치적 소신을 펼치는데 제한을 받는 위상이 정체된 정치인은 의미가 없습니다. 시민광장 설립의
주된 목적이 정체된 유시민이 될 수 없음은 그가 바로 정치인이기 때문입니다.

 


팬클럽의 특징은 댓가없는 지지입니다.
반면에 정당은 그렇지 않지요. 정치적 성과물을 공유하겠다는 합의가 전제되어 있습니다.
정치에서 '나홀로 앞으로'는 불가능합니다. 더구나 앞으로 가는 이유가 정권이라는 큰 목표까지 이어진다면 인적 네트워크와 함께 가야만 가능합니다.
일부 시민광장과 국민참여당 구성원들 사이의 미묘한 입장 차이가 여기서 발생합니다.
일부 시민광장 회원들은 시선을 유시민에게만 좁혀서 고정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나름 최선의 정치인을 지지 선택했기 때문에 다른 정치인과의 비교시 그 정치인이 성에 차지않아 불만족스러워 하기도 합니다. 심한 경우, 유시민과 국민참여당을 분리하여 바라보는 시선도 있습니다. 그러나 이는 정치에서의 높은 목표는 강고한 인적 네트워크와 함께가 아니면 불가능하다는 현실을 간과한 인식이라고  생각합니다.

 

댓가없이 지지하겠다고 나선 팬클럽 회원이지만 정당의 혼재된 구성 때문에 지지의 주인공도 아닌 주변인들에게 까지 봉사하려면 우리가 몸빵전문이냐는 정서적 불만을 느낄 때가 많습니다. 때때로 이를 받는 입장에서 댓가없는 봉사를 당연시하는 시선도 있습니다.
국민참여당 창당과 지방선거를 거치면서 지역의 곳곳에서 두 조직간 충분히 매끄러운 관계를 유지했다고 할 수 없는 이면에는 여러가지 이유가 있지만, 이런 조직으로서의 특성 차이도 존재했기 때문이라고 봅니다.
저는 국민참여당 당원이면서 시민광장 회원이지만, 만약 시민광장 회원의 입장에서 절대다수의 눈팅회원들에게 당부할 것이 있다면 앞에 섰던 일부에서의 불협화음과는 상관없이  두 조직의 특성과 목표를 항상 잊지 말고 중심을 지켜달라는 것이 될 것입니다.

 

우리가 하려는 것은 정치활동이고, 외적보다 무서운 것이 내부의 적이라는 표현처럼 내부의 관계 정립이야말로 2012년을 대비한 최고의 준비가 된다고 생각합니다.
국민참여당과 시민광장은 두 조직 모두 세력이 충분하다 할 수 없으나 그 나름의 상황에서 보완적인 장단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때문에 유기적인 협조가 이루어져야만  단순 합산 이상의 상승효과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반면에 협조체제가 매끄럽지 못하다면 단순 합산의 효과도 기대하기 어렵습니다.

 

시민광장의 많은 회원들이 국민참여당의 당원으로 활동하고 있고, 국민참여당의 당원으로 입당했다가 시민광장의 회원이 된 사람도 많습니다. 두 조직간 협조가 원만하지 못하면 이 이중 멤버쉽을 가진 사람들이 엉거주춤한 자세를 취할 수 밖에 없고, 이는 목표는 같으면서 서로를 약화시키는 부작용을 낳을 것입니다. 어느 한쪽의 일방적 피해로 그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지역에서 활동하면서 관찰한 바를 다소 과장하여 표현한다면 국민참여당 당원조직은 이성조직에 보다 가깝고 시민광장 회원조직은 감성조직에 보다 가깝습니다. 이는 참여하게 된 동기와 정치 또는 정당원으로서의 경험의 차이가 있기 때문일 것이라 짐작하고 있습니다.

 

현실에서 사람에겐 감성과 이성이 대립하게 될 때 감성 쪽의 흡인력이 더 크게 작용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우리 국민이 충분히 이성적이면 정치가 지금의 이 모양은 아니었겠지요.
이런 모습은 참여당과 시민광장의 양쪽에 적을 둔 이중 멤버쉽을 가진 사람들에게서도 관찰됩니다. 우선은 국민참여당에서의 활동이 매력적일 만큼 정치적 위상이 화려하지 않기 때문이고, 참여에서 느끼는 정신적 편안함과 구성원간 스킨쉽의 차이가 있기 때문일 것입니다.
따라서 두 조직간의 관계가 매끄럽지 못하면 아직도 창당과정에 있는 국민참여당의 운영에 어려움을 초래하는 결과가 되고, 시민광장의 입장에서는 존재의 가장 중요한 가치에 배치되는 역할을 하는 셈이 됩니다. 유시민이 경기지사 선거에서 얻었던 수 백만표는 시민광장이 결코 국민참여당을 대체할 수는 없는 구조인 것입니다.

 


어느 조직이거나 집행부가 구성원들을 긍적적인 활동의 영역으로 이끌어 갈려면 많은 노력이 필요합니다. 정치성 조직이라면 특히 많은 노력이 필요하겠지요. 정치에 대한 외부의 시선, 개인적 이해와는 상관없는 공적 의무감을 돋궈 활동을 끌어내려면 설득과 끈기있는 노력이 필요합니다.
그러나  부정적인 방향 또는 현상유지 정도만 바란다면 이런 방향으로의 유도는 상대적으로 쉽습니다.
방관, 묵살, 명목과 실질이 다른노조쟁의시 종종 활용하는  태업의 방법을 이용하면 됩니다. 이런 차이가 조직되지 않은 다수를 조직된 소수가 관리하는 방법입니다. 정치에서는 독재자나 비민주적인 정권이 활용합니다. 이명박 정권들어 대북관계에서는 태업의 방식을 준용했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입으로만 열나게 화해협력을 외치고 뒤에서는 슬슬 화를 돋구는...
지난 두 민주정권 하에서의 화해기조가 유지되었더라면 내부 정치적 목적이라 하더라도 북한이 연평도 사건을 일으키지는 못했을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지난 중앙집행부 선거기간 두 후보 간에 여러  공약들이 있었지만 개인적으로 차기 집행부의 가장 중요한 과제는 국민참여당과의 매끄러운 협조체제 구축이 돼야 한다고 말하고 싶었습니다. 여타 공약들은 시민광장이 가야 할 목표에서 하나의 부수적인 기능을 할 뿐이지만 국민참여당과의 효율적인 공조는 양측 모두에게 민주정권 수립이라는 공적인 목표를 위해서, 유시민 지지자들에게는 지지자로서의 사적인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최우선 과제라고 생각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모든 출마 공약들을 지키지 못하더라도 이 부분만은 열과 성을 다하여 성과를 거둬주시길 부탁드리고 싶습니다.

 

유시민 지지자가 유시민의 마음을 모른 척하면서 진정성을 말한 들 그 진정성은 제한적이거나 더 큰 부작용으로 돌아올 수도 있습니다.
이전의 여러 정치권 주변의 조직들에서 나타났던 분화와 역행, 시민광장의 모습에서도 항상 경계를 늦춰서는 않된다는 생각을 합니다.
건전한 관심이 사라지는 조직은 절대 건전한 유지가 불가능합니다.
이 부분이 절대다수 회원들의 몫이고, 자발적 참여라는 내 결정에 대한 자부심을 지키는 태도가 아닐까 합니다.  

   

참여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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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적모험  

제게 광장이 기거하기 편한 곳이라면 제게 (참여)당은 기여하고픈 곳입니다.
어떻게 기거할 것이며 어떻게 기여할 것인지에 대한 고민을 한시도 놓은 적 없습니다.

대표 자리완 별개 (이 문젠 일단락 되었다 보며) 로, 쨌건.
광장 내부의 이중멤버쉽에 대한 관용은 가급적 이뤄져야 한다 생각합니다.

근자에 가장 무게 있는 글이 올라 왔군요.
논객이란 진아아빠님 같은 분을 일컫는 겁니다.

상기 과제에 대한 고민이 널리 공유되길 바라며, 추천드립니다.
10-11-29

*울트라*  

반론입니다...

이중멤버쉽에 대한 관용에 대한 문제는 우리만에 문제는 아닐듯 합니다.....

제가 느낀 지역에서의 참여당 활동은 광장을 놓고... 광장보다 2~3배 치열하게 했들때....

구성원들이 도움되었다 인정할듯 ....

광장식으로 대는되로 상황되로는 서로서로 민폐인듯 합니다....
10-11-29

녹두꽃  

너무 멋진 표현입니다..앞으로 컨닝...아니 도용좀 하겠습니다..하하하
"시민광장이 기거하기 편한 곳이라면 참여당은 기여하고픈 곳"
10-12-01

노란잠수함  

그래서..회원분들도 그런 분들을 선출 하지 않았나..생각 됩니다.
건필 하시기 바랍니다.
10-11-29

시적모험  

문제는 상기 고민에 대한 '해법' 이 여러가지란 겁니다.
이를 참여당에 대한 일방적 거부 심리로 보시면 안됩니다.

투표 회원의 40%가 다른 선택을 한 것? 을
그런 관점에서도 곰곰 살피셔야 할 겁니다.
10-11-29

노란잠수함  

네..맞습니다..
일단..믿고 지켜보는 것도 중요할거 같습니다..^^
10-11-29

녹두꽃  

노란잠수함님..지난번에 만나뵈어서 방가웠습니다....무지 잘생기셨다능...
10-12-01

파랑  

모든 지역에서, 광장회원으로써, 또 당원으로써,,
어떻게 해야 첨맘님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까하는 많은 고민들이 있습니다.
이제는 그 고민이 감정이 아닌 성숙한 방향으로 토론하고 대안점을 찾는 내년이 되길 저도 간절히 바랍니다.
10-11-29

아이럽시민  

지난 선거 참여당과 시민광장의 협조체제가 매끄럽지 못했다에 나름 공감합니다..
창당이 얼마안된 정당이라 내부체계가 단단할수 없는 시기적 문제가 있었다 하더라도
완전한 협조적 관계가 아니어서 조금 답답하고 안타까웠었네요..

이를 경험으로 삼아 두 지원군의 이해관계가
2012년대비 내년은 좀더 조직적이며 체계적이며 또 나누어진 역할 분담으로
더욱 확고한 관계 다지기의 해였음 좋겟습니다..

또, 시민광장 내부문제에 관하여서는
예전 진아아빠님 쓰신 우리는 과연 경험에서 학습하고 있습니까 란 글에서 언급을 기억합니다.

---조직의 분열이 얼마나 무서운 것인지 많이 경험했습니다.
조직이 이분되면 역량은 절반이 아니라 그 이하로 떨어집니다.
심한 경우, 지지자들이 오히려 노골적으로 지지하는 정치인의 발목을 잡습니다.
지지자가 가장 무서운 적으로 돌변할 수도 있다는 것입니다.
결국 이 모든 결과는 유시민에게 돌아갑니다.--란 말씀 절대적으로 공감합니다..

시민광장 내부에서도 해마다 보면
집행부 흠집내기로 인해 (특히 온에서)
그들의 의욕상실로 광장의 발전의 발목을 약간 잡는 경향이 있지 않았나 사려됩니다.
누구든 칭찬이 많아야 힘을 얻고 외부활동에서 한번 뛸거 두번뛰고 그럴텐데 말이죠..


왜 중앙광장 안가세요? 지역분께 물어보면 제일 흔히 듣는 답
"거기 맨날 싸우더만..무서워서 못가고 읽다보면 짜증나.."
그러다보니 광장의 거울인 중게는 가기 싫어하고 다들 지역에만 머물게 됩니다.
(물론 바빠 못가는 시간적 한계도 잇겠지만)

활성화의 방향이란 서로 다툼으로 가기쉬운 상대의 흠집찾기가 아니라
부디 내년엔 광장에 공익이 되는 우리의 결속다지기 방안이 많이 나와
집행부가 적극 나서 의견물어 수렴하고 바로 실행하는 그런 쪽이 되길 바랍니다..
그리하여 광장이 진지하되 좀더 따스하게 가길 빌어 봅니다..

(가물에 콩나듯 올라오는 님의 글.. 좀 자주 보길 바라나이다.. ㅎㅎ)
10-11-29

응급의사  

개념글. 추천 드립니다.
잘 읽었습니다.
10-11-29

착한바람  

진아아빠님의 장문의 글 놓치지 않고 몇번이고 읽어보았습니다.
개념글에 저 역시 추천한방 시원하게 누르고 갑니다.
10-11-29

이심전심  

진아아빠님의 글을 읽다보면
장문인데도 불구하고 전혀 스크롤바를 사용하지 않게 됩니다^^*

예전글도 그렇고, 오늘의 글도 그렇고....
호흡의 끊김이 없이, 단숨에 쭉 읽게 됩니다.

평소의 고민과 생각이 글에 녹아있기 때문이겠죠~

차분하면서도 깊이있는 고민과 성찰에 많은 부분 공감합니다.
더구가 시민광장과 유시민에 대한 깊은 애정을 느낄수 있어 더더욱 공감합니다.
10-11-29

*울트라*  

뜸금없지만 반대합니다....

"원활한 협조체제구축" 그 자체가 문제입니다......

기본적으로 각조직은 각조직의 나름의 활동을 지향하고 하고 필요에 따라 불특정적으로 타 조직과
'
협조체제가 구축되어야 할것입니다.......

원활한 협조체제구축은 각조직간에 일종의 영향을 의미할수 있을것이고

이는 본연의 역활이 희석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 아름다운 분리" 와 " 아름다운 연결" 의 의미를 깊이 생각해야 할듯 합니다.......
10-11-29

구축함  

진아아빠님., 핫팅 !!!
10-11-29

잘살아보세에~  

적극적으로 찬성하며 추천합니다.21님도 유시님과 종종 만나뵙고 서로 협조하여 참여당의 정책원장의 역할과
시민광장의 주체로써 서로의 입장과 역할을 짐작하고 살펴드리며 유시민님이 참여당과 나아가서는 한국의 정치계에서
좋은 역할을 할 수있도록 힘이 되어주었으면 좋겠네요
10-11-29

성난대추  

역시 진아아빠님의 글은 참 좋습니다. 시적모험님 말씀대로 근자에 가장 무게있는 진중한 글이 아닌가 합니다.

많은 부분 공감하지만 제가 판단하는바는 시민광장과 국민참여당의 원활한 협조체계를 이루기 위한 매개체는 "유시민"이라고 봅니다. 그런데 시민광장과 유시민은 동일시 할 수 있어도 국민참여당과 유시민은 동일시할 수도, 해서도 안된다고 봅니다. 즉 시민광장 입장에서는 국민참여당과 원활한 협조체계(즉 상호 대등 보완)을 바라지만 국민참여당에서 입장에서는 일개 당원(참여연구원장이시지만)의 팬클럽과 원활한 협조체계를 이룬다는 것은 말이 안될 수도 있다 생각합니다. 지금은 참여당의 세가 미약해서 그럴 수도 있다고 하지만 ......

저는 시민광장과 국민참여당의 원활한 협조관계는 다름아닌 "따로 또 같이"라고 생각합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는 이미 글을 통해서도 언급했습니다만 목표가 동일하기에 길은 조금은 다를 수도 있다라는 것입니다.

암튼 진아아빠님의 좋은 글과 의견 감사합니다.

건강하시죠? ^^
10-11-29

아이럽시민  

참여당 전체와 시민광장의 관계를 말씀하신거가 아니라
첨맘님이 총선과 대선에 나왔을때, 그를 지지하는 방법과 방향에 있어 양쪽의 원활한 협조체재 구축으로 저는 이해하고 읽었었어요..
10-11-29

바라며  

가까이서 1년이상 지켜본 결과...
말과 행동이 많이 다르신 분이라 패쓰~~
10-11-29

아이럽시민  

신이 아닌 이상
우리중 말과 행동이 100% 일치하는 이가 과연 있을까요..
적지 않은 곳에서 선거후 후유증 하나로 몸빵/글빵이 맞선듯 하던데, 최대한 우리 서로 이해하며 함께 가면 어떨까요..
10-11-30

바라며  

아이럽시민님...죄송합니다.
이해해보려고 노력은 해볼께요.
10-11-30

녹두꽃  

바라며 횽아...지난번 정기총회때...챙겨주셔서...넘 감사드려요....서울에서도 항상 건강하시구요
10-12-01

지예사랑  

<유시민 지지자가 유시민의 마음을 모른 척하면서 진정성을 말한 들 그 진정성은 제한적이거나 더 큰 부작용으로 돌아올 수도 있습니다.>

진아아빠님 글에서처럼 시민광장에서는 "유시민의 마음"이 핵심키워드일 겁니다.
그간 참여당에 집중하겠다는 말씀이 없지는 않았지만 "참여당에 대한 유시민의 생각이 좀더 쉽고 직접적으로 지지자들에게 언급이 되어야 정리될 수 있는 정도"로 "유시민의 마음"이 코끼리 뒷다리 만지기 하듯이 지지자들 사이에 논쟁꺼리가 되는듯 합니다. 이심전심이 잘 작동하지 않는거죠.
"유시민의 정치력"에 기대지 않고 참여당이든 어디든 "유시민이 가는 길"을 열어주겠다는 각오를 다지고 있는 일부지만 작지 않은 영향력을 가진 분들도 있구요. 이건 신념의 차원인 것 같구요.

총회에 다녀오고 생각을 좀 정리하고 있는 중인데, 역시 형님의 글은 급이 다릅니다.^^
솔로몬의 지혜와 끈기있는 노력으로 지역의 화합을 이뤄내 주시기를 간절히 바래봅니다.

건강하시고 좋은 글 자주 부탁드립니다.^^
10-11-30

떡돌리는그날까지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10-11-30

녹두꽃  

진아아빠님의 글은 오늘 처음으로 접하는데.....오우..우리 전북광장에 숨은 논객이 또 한분 계셨다니....
공감가는 글입니다.......킹왕짱 개념글... 제 개인적인 생각은...위에 시적모험님의 말처럼

"시민광장이 기거하고픈 곳 이라면... 참여당은 기여하고픈 곳"......

제가 있을 자리는 시민광장이지만....여건이 되는 한...참여당도 적극 도와드릴 생각입니다...

10-12-01

일천  

진아아빠님 안녕하세요
10-12-01

서울농부  

문제를 바라보는 시각이 틀림을 느낍니다.
그러니 해결방법도 틀리겠지요...
전체 4%가 투표해서 이 중 다수(전체의 2.4%)의 지지율로 당선되는 것이 무엇을 뜻하겠습니까?
쉽게 생각해보면 현재의 시민광장에서는 회원 100명이 있으면 이 중 4명만이 적극적으로 일을 할 수 있는 사람들이라는 것입니다. 이 4명은 대부분이 참여당에 가입하고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사람들이지 않을까요..
그럼 나머지 96%는 어떻게 해야할까요...
참여당과의 원활한 협조체계 구축은 현재로 보면 전체 시민광장 회원들 중 4%만을 위한 사업이 될 것입니다.
10-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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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694 노아-2님의 글을 보고 힌트를 얻어 한번 회원님들께 화두..   4 짜장면짬뽕 10-11-29 0 0 2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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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691 [12월11~13일] <인천광장> 2011년 6기 대표 선출 일정 시민둥지 10-11-29 1 0 22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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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687 시민광장 투표일이 1일?, 너무 짧아요...규약 개정해주세요..   7 하이에나 10-11-29 2 0 1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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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685 시민광장...더욱 기대 되는 미래... 첨맘님과 같은길을 걸을..   4 드래곤52 10-11-29 1 0 2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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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668 ●● 만평 종합 2010. 11. 29 월요일...차라리 그냥 있어라!..   1 순수 10-11-29 0 0 2133
51667 [서울도봉광장] 2010년 정기총회 보고 (11월 정기모임)   7 긍정 10-11-29 0 0 1987
51666 [참여광장] <아빠는 청춘>의 새 대표 선출 결과보고   76 무극이아빠 10-11-29 2 0 2392
51665 고맙습니다. 미안합니다. 감사합니다.   169 음풍농월 10-11-29 15 0 4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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