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2010년 서울광장 대표로서 헌신적으로 애쓰시고 노력하신 현 서울광장 대표
“그림자정부”님과 운영진 여러분의 노고에 먼저 깊은 감사의 마음을 표합니다.
제가 처음 참여 시민광장을 찾았을 때의 흥분과 설레임을 저는 아직 잊지 못하고 있습니다.
참으로 암담했던 2009년 봄과 여름을 거치면서 민주주의 최후의 보루는 깨어있는 시민의
조직된 힘입니다, 행동하지 않은 양심은 악의 편이라는 말씀에 새로운 희망과 꿈을 찾아
“참여”라는 소박한 결론을 내리고 발을 들여놓은 시민광장은 꿈을 잃지 않은 사람들로,
새로운 꿈을 찾는 사람들로 가득찬 모임이었습니다.
2011년 새로이 서울광장을 이끌고 나갈 대표를 선출해야 하는 이 시점에서
저는 서울광장 대표로서 갖춰야할 몇 가지를 지적하고자 합니다.
1.꿈을 찾고 꿈을 만들어가는 사람들의 모임, 처음에 가진 그 꿈을 잃어버리지 않고 간직하고
유지하도록 힘쓸 수 있는 사람
2.온라인,오프라인등 다양한 모임과 행사를 통한 원할한 소통의 장을 이끌 수 있는 열린 마음을
가지고 계신 사람, 여러 회원님들의 뜻을 바르게 읽어내어 올바른 방향으로 또 다양한 활동을
창조해 내는 지도력을 가진 사람
3.강력한 추진력과 참여하는 마음이 행동으로 나타나는 사람, 한 곳으로 치우치지 않고
원만하게 조율해 낼 수 있는 능력이 있는 사람, 서울광장 여러 회원님들의 뜨거운 참여
열정을 이끌어 낼 수 있는 사람
4.사람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사람 사는 세상, 함께 사는 세상을 만들기 위한
2012년 첨맘님의 정치적 행보에 가장 올바른 눈높이를 가지고 지원할 수 있는 준비를 할 수 있는
사람
이런 사람이 우리에게 있습니다
참으로 다행이고 행운이 아니라 할 수 없습니다
이에 서울광장의 나아갈 방향을 제시하고 솔선수범 할 수 있는 돌다리님을 서울광장 대표로
믿고 지지합니다!
저는 지난2여년간 돌다리님께서 강동광장 운영진으로서 헌신적으로 맡은바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보면서 행동하는 양심은 바로 저런 모습이 아닐까 생각했으며 그런 그의 언행을
나름으로 존경해 왔습니다.
바로 이런 이유들로 돌다리님이 2011년 서울광장 대표로 선출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돌다리님의 서울광장 대표 선출은 서울광장의 내부 단결을 의미합니다.
따라서, 그의 대표로의 선출은 우리의 꿈을 조직화 하고 여러 회원님 간의 소통을 의미합니다.
2011년 3기 서울광장 대표 선출은 단지 새로운 인물 한 사람의 교체가 아니라, 서울광장의
새 출발을 의미합니다.성실하고 책임감 있는 돌다리님을 대표로 선출해 우리의 꿈을 이루는
그날을 위해 더욱 준비하고 준비 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