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관위에서 야심차게 기획한 포항대표 선거 후보들 프리톡 실시간 토론이 드디어 오늘 열립니다.
오후 6시에서 7시 까지는 기호 2번 공상두 후보와 회원들이 함께 합니다.
오후 8시에서 9시 까지는 기호 1번 혜진혜윤이 후보 차례입니다.
방법은 이미 알려 드렸습니다만 포항광장 방에 들어 오면 노대통령님 이미지 아래 바로 나오는
프리톡을 실시간 채팅 하듯 이용하는 겁니다.
우선 프리톡과 같은 줄 오른 쪽에 있는 더 보기를 누르면 화면 배부분이 프리톡 칸으로 채워집니다.
여기에 회원님들이 질문을 올리고 후보들이 답을 하는 겁니다.
미리 질문 하는 것은 선거운동 한다고 고생하는 후보들을 생각해서 모조리 답변 제외 대상입니다.
질문 중간이라도 <선관위 개입> 이런 머리글을 달고 "후보님은 이 질문에 답변 거부 가능합니다."
이런 게 나올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서 " 저녁 자셨냐?"에 " 예, 조금 전 맛있게 먹었습니다."
이렇게 답을 했는데 무슨 반찬 먹었느냐, 국은 무슨 국이냐 뭐 이런 식으로 비슷한 질문이 계속 올라
올 경우에는 <선관위 개입>이 들어 갈 수 있습니다.
선관위에서는 이번 프리톡을 이용한 실시간 토론 (혹은 채팅)이 대박 아니면 쪽박이라고
보고 있습니다. 적어도 10명 이상의 회원들이 질문을 쏟아내면 후보자들이 질문 읽을 사이도 없이
답글을 올려야 하니 정신이 없을 겁니다. 그 상황에서 발휘되는 후보자들의 재치와 능력도
투표할 후보 선택의 기준이 될 것입니다.
각 후보 진영에서는 상대후보에 비해서 더 적은 회원이 참가하면 온라인을 들여다 보는 회원들이
지지도를 짐작 할 수 있는 척도가 되니 상대후보 보다 한 명이라도 더 많은 회원을 프리톡 토론에
참가할 수 있도록 독려 해 주십시오.
근무 시간과 중복 되거나 다른 일이 있어서 참여 못하는 회원들은 나중에라도 프리톡의 더보기를
누르면 언제라도 대표 후보들과 회원들의 토론을 볼 수 있으니 많이 이용해 주십시오.
오늘 프리톡 실시간 토론 대박나기를 기대합니다.
% 올 해 1년 내내 시끄러운 소리가 끊이지 않았던 포항광장에서 대표 선거를 합니다.
선관위원장으로서 중앙에 소식을 알린 다는 것이 늦어졌습니다.
내년에는 올해와는 다른 좋은 소식만 가득한 포항광장이 만들어 지기를 바라면서
중게에 포항광장에 올린 글을 그래도 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