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갑자기 추워진 날씨지만 조금씩 모이는 우리의 훈훈한 사랑으로 조금은 따스한 겨울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아이사표 김치 어디로 전달될까요?
두둥~
성동구 희망나눔, 의정부,양주,동두천,포천, 연천에 계시는 독거노인가정, 안성시장내 무료급식소, 안성 행복나눔 복지센타
안성지역 결식아동, 고양지역 독거노인가정, 노도강성(노원,강북,도봉지역) 독거노인 및 도봉노인문화복지회관, 저소득층가정
경기도 포천 분도마을,군산 나눔의 집, 반디공부방,꾸러기 공부방, 노무목 배움터, 용산구 다문화가정, 해직언론인, 중랑구 용마터널 철거세입자(제 2의 용산사태), 일산 미인가보육시설, 하늘이네 집, 명동YMCA장애인단체, 김포이주다문화가정, 대전 저소득층 가정, 현대자동차 비정규직 가정 등등등..
준비한 수량에 비해 김치를 신청하는 곳이 너무 많아 마음이 찢어질듯 고통스럽습니다.
아직 행사비용이 다 마련되지 못해 전전긍긍 하고 있지만 감히 이 사랑나누기에 동참해주실 분들이 곳곳에 숨어 계시리라 생각하렵니다.
"헛된 희망을 버리라는 말은 믿지 마세요~ 기왕 꾸는 꿈 ! 그 동안 바랐던 모든 것을 이루는 화끈한 상상! 그편이 훨씬 행복하지 읺을까요?"
무언가를 간절하게 원하는 마음이 강하면 강할수록 점점 가능한 일처럼 느껴지는 심리.마침내 정말 그렇게 될 걸고 확신을 갖게 되는 심리를 우리는 "희망심리"라고 합니다.
조금씩! 조금씩 그렇게 모인 희망들을 12월 12일 조계사에서 사용하려 합니다.
4대강 저지, 조중동 종편진출 반대를 위한 아름다운 사랑나누기!
우리의 어려운 이웃과 함께 공감하려 합니다.
여러분의 작은 사랑을 함께 나눠주시지 않으시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