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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광장 서울광장 선거 속에서 무엇을 얻었는가?
참사람 | 2010-12-09 17:28:11 | 조회 8624 인쇄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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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시민광장 가입 순서로 따지면 300등 안밖 순위정도 되니까 꾀 고참회원 축에 들겠죠?

그러 하면서 기냥 전면에 나서서 시민광장 일을 해본적은 없었던 갔습니다.

기냥 묵묵히 내일 찾아서 내 몫정도는 한 딲 1/n 몫이 아니었나 합니다.

그러하면서 이소리 저소리가 들려도 좋은 소리는 받아 안고 아니다 싶으면 스스로 소화해 버리며

지내온것 같습니다.나으 목적은 바로 첨맘님의 가치를 실현 시켜는데 촛점이 있기에 사람관계에서

부딪쳐 상처받은 일은 없게 하자는 것이었기에 항상 릴렉스한 기분으로 참여 해온것 같습니다.

 

그래서 아직 단 한번도 중앙광장이나 서울 광장 같은 선거에 적극적으로  누군가를 대상으로 지지하고 참여하는 모습은 없었던 같습니다.누가 해도 시민광장에 해를 끼치는 일꾼들은 나오지 않으리란

믿음 때문 이었을 겁니다.

 

그래서 시민광장의 진영 논리에도 별 관심은 없었습니다.

그래봐야 시민광장안에서의 논리이니 조그만 차이로 인해 서로 금가는 일은 없을거라

보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전 진영논리에서 스스로 자유로워져 있던 한 사람이 아니었나 생각 합니다.

 

그런데 이번 선거과정에 전 보다는 조금 적극적으로 처음로 참여해본 중앙과 서울광장 선거를

치루어 봤습니다.참여 하면 할수록 그 속살을 알게 하는 곳으로 의지와 무관하게 나를 그곳에

가게 한것 같습니다.

 

시민광장의 속살!!

과연 건강하고 개혁진영의 나팔수가 되고 역사를 만들어 낼수 있는 건강성이 있는가?

라는 스스로 질문을 던지지 않을수 없어 이 글을 쓰고 있습니다.

 

하나는 진영 논리가 생각 보다 뿌리 깊게 뿌리내려 다른진영에 대한 배타성이 강하다는 것이었습니다.

이는 어느 진영의 옳고 그름을 따질수 없을 만큼 각 진영간의 불신도 깊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진영이 존재하고 노선이 존재하는 것이 분명 하나의 조직체에서 나쁜일은 아니라고 봅니다.

서로 경쟁하며 더 나은 발전으로 가는 촉진제가 될수도 있기에 나쁜 시각만으론 볼수가 없을 겁니다.

그러나 그것이 지나쳐 서로대한 불신으로 가고 상처받아 소중한 사람들이 빠져 나가고

힘의 동력이 분산 될 정도의 문제라면 문제가 심각할수도 있다고 생각 했습니다.

 

이번 중앙 선거 과정에서그간 논란이 되었던 것들에 대한 논쟁은 그래서 서로 피해버린 것이 아닌가

생각 했습니다.어쩌면 서로 덮고 좋은게 좋은것으로 중앙 선거가 치루어 진것이 아닌가?

최소한 시민광장 대표 선거라면 가치에 대한 논쟁이 先이고 구체적 공약은 後가 되어

무언가 갈무리를 할수 있는 장이 아닌가 생각 했습니다.

 

또 하나는 광역광장 후보 전망자가 중앙광장 선거에 직접 참여 하는 것이 과연 시민광장선거에서

바람직 스런 일인가? 입니다.

 

개인적 지지는 아무런 문제가 되지 않지만 공개적 선거운동을 했다면 이미 그것은 광역광장선거와

중앙광장 선거를 패키지화 시켜버린 형태가 되 버립니다.

시민광장은 집행기간을 감시하고 견제 하는 대의 기관이 없습니다.

그래서 지역광장대표들이 중앙 운영위에서 실질적인 대의 기관역을 할수가 있을겁니다.

만약 중앙광장이 잘못된 길을 걸을때 견제할 수단이 없을수가 있습니다.

일이 집행되고 사후 검중과정에서 오류를 고칠수는 없을 겁니다.

사전에 오류를 점검하고 집행전에 옳곧은 방식을 채택 해야만이 오류를 최소화 할수가 있을겁니다.

그러나  광역광장과 중앙이 서로 밀고 땅겨 주는 선거가 되다면 이는 기존 정치판의 악습을

시민광장이 답습 한다고 밖에 볼수 없을 겁니다.

 

그리고 그 과정에서 일반 회원들의 독자적 판단 보다는 진영 논리속에 광역광장 선가가

치루어 질수 밖에 없을 겁니다.

 

시민광장은 매우 자유주의적인 성향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 입니다.

그 만큼 다양성이 풍부한 사람들의 모임 이란 겁니다.

하나의 스펙트럼으로 끌고 갈수도 없고 그리 해서도 안됩니다.

하나의 스펙트럼으로 가는 집단은 결국 죽어 가는 집단일 뿐입니다.

 

이번 선거에서 전 봐서는 안될것 들어서는 안될 것들이 있었습니다.

이글이 무슨 의미인지 아는 사람만 알고 있을 겁니다.

문제의식도 없을지 모릅니다.

그러나 시민광장이 더욱 건강해지고 발전한다면 그런 일들은 스스로 기억속에서

사라질 겁니다.

 

부디 시민광장이 더욱 풍성해 지고 우리가 바라는 소망을 이룰수 있도록

더욱 큰 나무로 성장해 나가길 간절히 희망 합니다.

 

 

 

 

 

 

     

덧글쓰기 | 전체글 15건이 등록되어 있습니다
法下  

매우 공감합니다^^ 추천도요~
10-12-09

하늘파랑  

새는 양쪽 날개로 하늘을 날죠... 시민광장에도 양대 동력이 있는듯 합니다.
그것이 순혈주의던, 정치지향을 하던 모든 결정의 지향은 첨맘님을 향하면 문제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같은 목적지를 향해 꼭 가야하는 길까지 같아야 할 필요는 없으니까요. 그리고 옳다고 믿는것들에 대한 부분을 서로 강요할 필요도 없습니다.
이곳에는 첨맘님만 바라보고 오는 사람이 있는 반면 그의 가치를 함께 지향하고 동반자가 되고픈 사람도 있으니까요. 다만 각자 옳다고 생각하는 위치에서 최선을 다하면 이 정도의 차이는 쉽게 극복되리라 생각합니다.
10-12-09

골드스타  

공감입니다!! ^^
10-12-10

참사람  

法下 님 공감해 주시니 고맙습니다.
시민광장이 건강해 질려면 진영논리로 부터 자유로운 사람들이 중심을 가져야 한다고 봅니다.
펜카페처럼 발랄할때 발랄하고 정치적 참여의 공간에선 어느 집단보다 강고한 힘을
발휘 해야 하는 광장이 되어야 한다고 봅니다.
10-12-09

아랑아빠  

저도 3백번 째 가입 순서인데 동기시네요. ^^
우리 내부의 진영논리와 증오가 참 커서 걱정입니다.
10-12-09

노란잠수함  

진영논리는 어느 조직이나 있는게..당연한거구...
근데.."증오" 까지 하시는 분이 있나요?

위에 하늘파랑님이 하신말씀.. 한번더 씁니다..

같은 목적지를 향해 꼭 가야하는 길까지 같아야 할 필요는 없으니까요.
그리고 옳다고 믿는것들에 대한 부분을 서로 강요할 필요도 없습니다.
이곳에는 첨맘님만 바라보고 오는 사람이 있는 반면
그의 가치를 함께 지향하고 동반자가 되고픈 사람도 있으니까요.
다만 각자 옳다고 생각하는 위치에서 최선을 다하면 이 정도의 차이는 쉽게 극복되리라 생각합니다.
10-12-09

가누토  

저는 여전히 진영논리(?)에는 관심이 없습니다,,,,,
다만 우려는 하고 있습니다.
10-12-09

응급의사  

동의합니다.
노력해보죠.
10-12-09

플로이드  

공감하며 동의합니다.
더 나은 우리를 위해 작지만, 제 스스로 먼저 노력해 나아가겠습니다.
10-12-10

동현아빠  

다양성이 존중되는 시민광장..

귀한 글.. 잘 읽었습니다. *^^*
10-12-10

말야  

공감하며 추천드렸습니다~
10-12-10

당희(당원희망)  

아는 사람은 알고 모르는 사람은 모르지요.
시민광장때문에 첨맘님때문에 가슴에 묻어야할 일들이 참 많다싶습니다.
서운함은 서운함대로 묻고 풀고 가면 되지만, 공정성훼손과 반칙은 공개하여 반면교사로 삼아야할터인데....
좀 답이 없습니다.^^;;

고생하셨습니다. 참사람님.
10-12-10

골드스타  

공감입니다!!!
시민광장 들어와서 첨 치른 선거에서 뜻밖의 상황들과 마주치면서 당혹스러웠으니까요~~ ^^;;
10-12-10

착한바람  

다들 공감하는 내용일겁니다.
목소리를 내지 않을뿐이지...
자신부터 노력해가겠습니다.
외롭지 않을꺼예요..
10-12-14

무극이아빠  

아... 이런 좋은 글을 이제서야 접하는군요. 마음에 담습니다.
10-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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