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참 좋은 곳이었어요.
태양이님께 참 감사드립니다.
제 개인적으로는 밤하늘에 별을 많이 볼 수 있어서 참 좋았어요.
목디스크가 생기도록 보고 싶은 그런 밤하늘이었답니다.
바람의 언덕, 신선대, 모두 참 멋진 곳이었어요.
가파른 절벽이 있어서 조금 마음이 아프기도 한 그런......
무주님, 다음에 또 그렇게 절벽 앞에서 휙휙~ 뛰고 그러지 마세요.
가슴이 철렁철렁해요.
알잖아요, 아직 우리에게 남은 그 트라우마.. 쒸이..
21년 전에 먹은 그 충무김밥이 그렇게 맛있는 건 줄 몰랐어요.
워미~ 이번에 먹어 보니까, 이건 뭐.. 한정 없이 들어가더만요. 크크..
히지님이 추천한 그곳에서 먹지 못해서 좀 아쉽지만, 다음에 또 함께 갈 수 있겠죠.
노무현, 노짱님......
그리고, 유시민, 첨맘님......
그 분들 덕에 만난 우리들......
차이를 선명히 하는 것보다 같음을 짙게 하는 게 우리가 가야 할 길일 것 같은데 말이죠......
후우.. 노짱님보다 첨맘님보다 더 잘난 분들이 (있으면 좋죠!) 있는 것 같아서 그게 잘 안되나 봐요. ^^..
그냥, 군포시민광장은 못난이처럼, 바보처럼 그렇게 가기로 해요.
더운 여름날에도 두 시간씩 서 있고, 놀러 가기 좋은 가을에도 광장에 서고, 추운 겨울에도 눈사람처럼
의연히 서 있는 그런 우리들의 모습.
서로서로 위로하고, 응원하고, 의지하고, 격려하면서 그렇게 가기로 해요.
그대들과 함께할 수 있어서 2010년 군포시민광장 회원인 동트는새벽은 행복했습니다.
고맙습니다.. ㅡㅜ..
군포시민광장의 즐거웠던 여행을
시민광장 모두와 함께 나누고 싶어서 중앙 게시판에 올립니다. ^^
우리 모두 아~싸! 힘~!!
(군포시민광장 사진*동영상 게시판에 봉하마을 사진도 있으니 구경하러 오셔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