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시민원장을 지지하는 사람들이 가장 크게 바라는 것은 무엇일까요?
첫째, 유시민원장이 대통령이 되는 것?(단순)
둘째, 유시민원장이 대통령이 되는 것을 통하여 나라와 민족이 제대로 굴러 가는것?(거대담론)
셋째, 유시민원장이 대통령이 되면 개인의 일신안위에 어떠한 영달이 생기는 것?(개인적측면)
넷째, 한나라당과 MB정권을 정리해고 하는 것(보복적 측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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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외에도 많이 있겠지요. 개인적으로 생각하기에 따라서...
그런데, 최근의 흐름은 한편으로는 유시민원장이 필연적으로 대통령자리를 거머쥘수도 있을 거 같고,
반대로 그렇지 못할 것도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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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시민원장이 대통령이 될 수도 있는 것에 대해서는 언급을 하지 않겠습니다. 그이유는 자칫 자만에 빠지고 현실안주에 빠져서 우리가 해야할 일들을 소홀이 할 수도 있는 상황이 될 것 같아서 전혀 도움이 되지 않을 것 같아서 입니다.
그렇다면 유시민원장이 어떻게 해야 대통령이 될까요?
앞서 진술한 목적이 각 개인의 생각에 따라서 다 다를 수도 있을 것입니다.
그중에서 어쩌면 민감하다고도 할 수 잇는 셋째, 개인적영달을 추구하는 측면에 대한 부분에 대하여 문제제기를 하고자 합니다.
즉, 이곳 시민광장에서 조차 "유시민팔아 개인적 정치영달을 하려고 한다"는 생각이 있으며, 또한 이러한 생각은 아주 '벌레보듯 ' 하는 느낌이 있음을 느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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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 생각해 봅시다. 설사 유시민원장을 팔아서 정치인의 길로 가려고 하는 것이 과연 그렇게 벌레보듯 남의 일처럼 비판을 하거나 또는 비아냥을 하는 생각이 과연 맞을까요?
저는 솔직하게 말씀드리면 그렇게 생각하지 않습니다. 예전에 수원에서 경기도의원인가 수원시의원으로 출마를 하셨던 분의 말씀이 생각납니다. 정확하지는 않지만 경기도 광명의 출정식에서..그분은 이런 식으로 말씀하셨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제가 도의원으로 출마를 하려는 이유는 여러가지가 있지만 허허벌판에 유시민님을 혼자 놔두고 싶지 않아서 입니다. 노무현대통령 청와대에 혼자 보내놓고, 우리는 우리할일을 했으니 우리는 먹고사는 것에 더 집중하고, 노무현대통령은 대통령업무를 잘하면 되는 줄 알았습니다.
그런데, 그게 엄청난 착각이었습니다. 결국 노무현대통령 곁에는 노무현대통령을 실질적으로 지켜줄 수 있는 정치인들이 거의 없었습니다. 유시민도 마찬가지일 수 있습니다. 제가 또 하나의 유시민이 되고, 또 다른 유시민을 만들어 내고, 또 한명의 유시민을 만들어 내고....그렇게 든든한 동지들이 유시민곁에 있어야 진짜로 유시민을 지켜낼 수 있고, 우리가 원하는 목적을 달성할 수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솔직히 몇달 된 내용이지만 제가 조금 각색해서 쓴 내용이기는 하지만 큰 흐름에서 별반 다르지는 않을 것입니다. 혹여 그 당시에 직접 이런 요지의 발언을 하신 분이 계시다면...정확한 말씀을 해주셨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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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예산날치기 정국을 보면서 국민참여당은 국회의원이 한명도 없기 때문에 어떠한 역할을 할 수도 없고, 어떤 발언권도 없으며, 뉴스꺼리에 등장하지도 못했습니다. 그냥 잊혀지고 있는 정당입니다.
서울광장에서 이재정대표님이 원래 발언하기로 되어 있었는데...유시민원장에게 발언권을 주셨더군요.
솔직히 한편으로는 고맙기도 했지만, 한편으로는 참 안타까웠습니다. 그리고 더더욱 안타까웠던 것은 예산안이 날치기로 통과되고 난 다음에 서민예산이 대폭 삭감되었다는 내용을 일목요연하게 정리한 데이타는 정작 민주당에서 나온 것도 아닌 것 같고 제가 알기로는 '진보신당'에서 나왔습니다.
사실 야권의 가장유력한 대권주자를 가지고 있는 정당인 '국민참여당'에서 진작에 나왔어야 했습니다. 그런데 솔직히 제가 볼 때는 국민참여당이 아직 그러한 정보와 인재풀 등이 부족한 것 같습니다. 아니 어쩌면 진작에 발표를 했다고 해도 언론을 통해서이거나 아니면 이슈선점경쟁에서 주목을 못 받았거나 해서일 것입니다.
결국, 2012년 집권을 하려는 유시민원장과 국민참여당은 정말로 인재풀의 한계를 가지고 있다고 봐도 무리는 아닐 듯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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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결론을 맺으려 합니다. 죄송한 말씀입니다만, 이곳 시민광장에서 만큼이라도 유시민과 함께 정치를 하려는 사람이 있다면 그 사람을 비토하거나 또는 일반 정치꾼들과 똑같이 매도하는 도매금으로 판단하는 통상적인 생각은 좀 버려주셨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지금, 유시민, 그에게는 너무나도 부족한 인재풀집단으로 인하여 대권행보를 하는데 있어서 너무나도 벅차보입니다. 언론에서는 거들떠보지도 않고 기사도 거의 써주지 않습니다. 가끔 트위터를 통해, 강연을 통해 일반국민들과 소통을 하려고 하는 몸부림치는 유시민원장의 피나는 노력...여러분은 안보이십니까?
그래서 제안드립니다.
"이곳 시민광장의 모두가 다 원래는 또 한명의 유시민이 되어서 원래 더러운 정치들만 일삼는 정치꾼들만 정치를 하게 할 것이 아니라 기회가 되면 그 더러운 정치판에 뛰어들어가서 유시민과 아니 노무현과 똑 같은 아니 그보다도 더 훌륭한 정치를 해야합니다. "
그것이노무현대통령께서 말씀하신 " 깨어있는 시민의 조직된 힘"이고,
김대중대통령께서 말씀하신 " 행동하는 양심"이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노무현대통령님이 말씀하셨지요?
정치가 썩었다고 외면하지 마십시오. .....
결국, 나와는 정치가 상관없다고, 정치는 정치를 하려고 하는 사람들만의 전유물이기 때문에 나하고는 상관없다고...그러므로 정치를 하려고 하는 사람들은 다 똑 같은 놈들이라고...그렇게 생각하지 말아 주십시오.,
만약에 여러분 개인이 정치를 도저히 못할 것 같으시면 적어도 미안한 마음으로 그 더러운 정치판에 뛰어들어가서 깨끗하게 유시민식정치, 노무현식정치를 하려는 사람들을 격려해주고, 용기들 북돋아 주십시오.
그래야 2012년 총선에서 또 한명의 유시민, 또 한명의 노무현들이 탄생하고, 그들이 똘똘 뭉쳐서 유시민이 어려울 때 곁에서 지켜주고, 용기를 주고 할 것 아니겠습니까?
지난 2002년 후단협이 노무현대통령후보 흔들기하는 모습 ....다 아시잖습니까?
다가오는 2012년 오로지 유시민원장 혼자 있다면 또다시 그러지 말라는 법이 있을 것 같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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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부탁드립니다.
이곳 시민광장, 또는 유시민을 팔아서라도 유시민식정치를 하려고 하는 분이 있다면 그사람을 비토할 것이 아니라 적극적으로 그사람을 제대로된 정치인으로 키워서 유시민곁으로 보내줍시다.
그리고 나서 만약에 그 사람이 정치인이 되고 난 다음에 유시민식정치를 하지 않는다면 그때가서 비판을 하거나 비토을 해도 늦지 않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