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이 글은 시민문학광장 토론광장에서 함께 입력된 희망으로님의 글입니다. |
스무명의 천사를 구합니다! 중간 이야기(신생아 살리기 모자 뜨기)
지난 번 급히 구합니다! 스무명의 천사...에 동의해주시고
털실 세트 값과 칭찬 문자로 응원해주신 분들게 감사드립니다.
애당초 단체 신청한 스무명보다 많은 분들이 참가해주셔서 인원수가 넘었습니다.
멀리 베트남과 일본에 계신 분까지 힘을 보태주셔서 생각지도 못했던
국제행사가 되었습니다.
어제로 이 일의 시초가 되고 신청자에서 마무리까지 진행할 나눔이가
2학기 기말고사를 잘마쳤습니다.
의욕을 잃지 않고 주말마다 시립도서관에나가서 종일 공부하고 오더니
이번에도 10과목 평균 96.77이라는 점수로 선두를 지켜 실장의 체면을 세웠나봅니다.
지난 번 그 일로 실망하고 상심했다면 좀 힘들었을지도 모르는데
오히려 책임감과 의욕을 더 가지는 동기가 되었던 것 같습니다.
다시 감사를 드립니다!
그리고 부탁드릴 내용은 보내주신 총 개수가 신청보다 많아서
조금 조정을 하였으면 하더군요.
털실 한 세트값을 보내주신 분 중에서 직접 모자를 뜨실 수 없는 분들이
여럿 계셔서 추가된 분들 수량을 모두 구입하기는 벅찬 것 같습니다.
그래서 애당초 스무명분을 신청한대로 모자는 그렇게 진행하고
나머지 금액은 같은 단체인 ‘세이브더칠드런’의 다른 캠페인
‘아프리카에 희망염소 보내기’에 사용했으면 좋겠다고 나눔이가 부탁을 하네요.
같은 단체고 같은 성격의 캠페인이라 괜찮을 것도 같아 제가 이야기 해보겠다고 했습니다.
이러다가 우리 나눔이가 나중에 국제 구호단체 같은 곳에서 일하게 되는거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그럴수 있으면 정말 좋겠습니다. 어떤 방법으로든 그런 삶을 살기를 늘 기도중입니다.
아래의 내용을 참조하셔서 허락해주시면 고맙겠습니다.
답신은 이렇게 보내주십시오.
댓글이나 쪽지! 혹은 휴대폰 문자 어느 방법도 좋습니다.
직접 뜨개질을 하기로 하신분은
연락처, 이름, 주소 수량, 을 적어주시면 되겠습니다.
직접 뜨개질을 할 수 없어 송금만 해주신분은
연락처 이름 ‘희망염소보내기 동의함’ 이라고 해주시면 되겠습니다.
닉네임으로 아는 분들이 실명이나 다른 이름으로 송금을 해주셔서
좀 혼란이 있는 것 같습니다.
수고스럽지만 한번만 답장을 보내주시면 월요일 바로 물건을 신청할 예정입니다.
** 먼저 올렸던 내용과 기사를 보실 분들은 이리로! ->> http://www.usimin.co.kr/54872
(아프리카 희망염소 보내기 캠페인 내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