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동안 나이값도 못하고 싸가지 없이 군점....용서해 주시기 바랍니다.
시민광장에 발을 딛은것이 어느듯 1여년...그 동안의 나의 주제넘은 글이 많은 회원들에게 분노와 상처를 준것에도 깊이 사과를 드립니다.
우연한 기회에....시민광장을 알게 되었고...그 여파로 국민 참여당에도 가입을 하기도 했습니다.
평소 유시민을 사랑하고 존경해 왔을뿐만 아니라 이런분이 대통령이 되면 얼마나 좋을까....마음속에 그려 왔던터라....시민광장의 발견은 사막에서의 오아시스와 같았습니다.
아....새삼스러웠습니다. 평소 제법 시사문제에 관해서는 제 나름대로 일가견이 있다고 자부하고 있었어면서도....이렇게 시민광장이란것이 존재 한다는것은 새카맣게도 몰랐으니...나에게는 시민광장이란곳이 경이로운 세계가 아닐수 없었습니다.
사실....노무현 대통령시절에는 나 같은 무지랭이들은 크게 정치에 관심을 안 쏟아도 잘 돌아가는 세상이라....시민광장 같은곳에 눈돌릴 필요를 못느낀게 맞을 것입니다.
그러나MB가 정권을 잡고난뒤....상황이 급변했습니다.
단 한가지 생각은...이대로로는 안된다. 오직 그 생각뿐이었습니다.
전....솔직히 고백하자면...처음부터 작곡가는 아니었습니다. 본격적으로 작곡을 한번 해야겠다고 마음 먹은것이 노무현 대통령의 죽음이었고...."그리운님"을 처음 만들었을 뿐입니다.
"첨맘 유시민"은 "아이럽시민"님의 요청으로 만들었고.....
이때부터....저는 몹쓸 꿈을 꾸기 시작 했었습니다.
여기....시민광장을 통해(이용해서) 유시민을 알리자!! 국민 참여당을 알리자!! 시민광장을 더 많이 알리자!!!
몹쓸 꿈을 꾼 대가로...몸도 마음도 그리고 돈도....
참여당의 정체성을 알리기위한 곡은 하나...둘... 써 대었고...MB는 계속 자료제공(두분 대통령의 죽음.4대강 파헤치기.용산참사.천안함침몰. 연평도 포격. 백만민란등등)을 해 주었습니다.
여기 시민광장이 있기에.. 믿었기에....나의 찬란한 꿈을 실현할수 있을거라 믿었습니다.
여기서 꼭 집어서 지명을 해서 미안하지만...."무극이 아빠"님도 "초설"님도 나의 생각에는 회의적이었습니다.
물론....지금은 후회하고 있습니다.몹쓸 꿈을 꾼것을....진작 그들의 의견을 받아 들였다면 이렇게 후회하지 않았을것을....
왜.....그 분들은 안된다고 생각을 했을까....? 제 나름.....곰곰 분석을 해 본 결과...여기 시민광장의 성격을 잘 파악을 하고 있었지 않나....라는 결론이었습니다.
여기 시민광장을 내 좋을대로 해석하고 내가 지향하고 싶은쪽으로 파악하여(?) 내가 유시민을 위하여 참여당을 위하여 그 무엇인가를 내 놓으면 들불처럼 일어나 줄줄 믿은 나의 어리석음을 후회합니다.
처음....나의 믿음은 후회로 뒤덮혀가고 있었고 그 후회는 다시 시민광장 회원들의 마음에 상처를 남기게 되었고...또 다른 후회를 등장시키는 결과를 초래하게 되었습니다.
그래도...결국...나중에는 알아줄 때가 오겠지...그 어리석음을 무기로 삼고 CD 제작을 밀고 나갔고 이제 출시를 열흘 앞으로 당겨 놓았습니다. 그렇지만...지금 이 시간까지도 나는 후회하고 있습니다. 이 글을 쓰면서도 깊은 회한으로 몸을 떨고있습니다.
분명...이 시간이후에....또 다른 후회를 하게 될것입니다.
function hrefMark(){
}
function hrefPageGo(mark){
try{
if(mark == 'top'){
parent.window.scrollTo(0,0);
}else{
document.location.target='_blank' href=this.location.href+"#comment";
}
}catch(e){}
}
//포스트 글로딩후 top포커수 주기
setTimeout('hrefPageGo("top")',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