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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바른 진보의 재구성은 무엇인가?
바람의유혹 | 2010-12-28 18:26:07 | 조회 2728 인쇄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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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시민광장회원으로 가입한지 2년정도되었지만..

활동도 못하고 글도 자주못올리는 회원입니다.^^

2009년초에 한국의 이념과 진보와보수를 가지고 글을 올렸습니다..

그때저는 한국의 이념좌표를 만들며 대한민국의 이념에 대해 이야기를 했었습니다..

그리고 대한민국에 민주노동당,진보신당과 민주당의 이념적공백을 채울 수있는 정당

그런정당을 바란다는 글을 올린적이 있습니다. 혹시 기억하고 계신 회원분이 있을런지..

 

여튼 그이후 노무현대통령님서거가 있었고..

국민참여당이라는 정당이 창당되고 저또한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제가 바라는 대중적진보정당이라는 새로운정당운동을 위해 뛰어들었습니다.

 

2010년 지방선거에서 국민참여당이 단일화와 관련해 일정한 영향을 행사했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국민참여당의힘은 아직미약합니다.

또 추모형정당이라는 이미지를 극복하지 못하고 있는것 또한 숙제라고 생각합니다..

 

공정한사회, 행동하는양심, 지역구도종식등 계승할 점이 분명있습니다..

그것은 우리 후손들이 이어받을 정신이라 생각합니다.

 

다만 한미FTA재협상과 관련해 국민참여당의 논평을 보면

재협상에는 반대하지만 참여정부는 이익과 손해의기준을 지켰다는 식의 논평을 냈습니다..

또 참여정부시절에 추진했던 사항들에 대해 국민참여당이 적극적으로 나서지 못하는 문제점들을

참여당 활동을 하면서 느꼈습니다..

그렇다고 저는 대통령님을 비난하는 것은 아닙니다..

다만 대통령님도 사람이고 사람은 신이 아니기 때문에 100%정확할 수없습니다.

과오없는 정부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70%잘했으면, 30%잘못되었던 것이 있을 수 있다는 말로 해석시켜주었으면합니다..

이에 대해 저와 반대로 생각하시는 분들이 계실 것입니다.

그러나 그에 대한 이야기는 시민사회진영과 정당들이 더욱 잘할 것입니다.

 

국민참여당을 입당은 추모심이나 참여정부에 대한 적극적지지보다는

대중적진보정당이라는 오랜열망에 의한 것이었습니다.

그 때문에 입당하신 분들도 계실 것이라 생각했습니다^^

유시민 원장님도 말씀하셨듯이 당원들은 기존에 민주당사람들과 함께했던 분들도 계시지만

진보정당과 사이좋게 지내셨던분들이 많다고 말했지요..

저도 진보정당활동을 해봤지만..

진보정당은 조직적으로 구성된당원(민주노총등)들이 많아 저처럼

일반개미가 정당활동을 하는데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이러한 일반대중의 참여가 효과적으로 이루어지지못하는 진보정당에 대해

문제를 인식했습니다. 그리고 진보정당이 대중적인 지지를 얻는데 가장큰 제약요소라 생각했습니다.

국민참여당 참여이후 그에 대한 평가를 하자면..

그러한 대중적 진보정당에 대한 기대에 대한 부합은 미약했습니다..

물론 창당초기인데다 정착도 되지 않은 시점이라 평가하기 이릅니다.

존재감을 알릴 수있는 방법때문에 일정부분 추모분위기를 활용하고

지방선거에서 추모분위기를 타서.. 전국득표율 6.17%를 얻었습니다.

그러나 총선까지는 2년이 남았고 추모분위기활용보다는

국민참여당의 정책적가치활용의 요소가 이제는 필요한시점되었죠..

민주당에서는 빅텐트론, 백만민란을 활용하여..

야권대통합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모두아시다시피 이제 민주당 독자적으로 집권할수없다는 것은 국민여론조사를 통해나왓습니다.

저의 목표는 앞에서말했듯이 대중적진보정당.

만약 빅텐트론,백만민란방식대로 간다면 소수의 불과한 진보세력은 민주당에 빼앗길 것이고

진보적의제또한 빼앗아가게 될것입니다. 그럼과 동시에 대한민국은 양당제라는

위험한 선택에 놓이게 됩니다.

결국 방법은 비민주진보대통합뿐이라는 것 뿐인데..

제가 생각하는 비민주진보대통합에서 논리를보면

대한민국의 적어도 3개이상의 정당이 필요하다.

보수(한나라).중도(민주).진보(비민주세력)라는.

민노당+진보신당+a(사회당)합당으로는 도로민노당?

대중적진보정당과 복지국가

이런 구조를 형성합니다.

앞에서 말한 빅텐트론, 백만민란에 비해 훨씬 현실적이면 가능적있지요..

결국 비민주진보연합을 만드려면..

진보정당들의 성찰(대중적이지 못한 반성과 변화 )

국민참여당에서의 자기성찰?(신자유주의(한미FTA)등사안에대한)

이것들이 실행되었을때 이러한 진보정당이 구성된다는 것인데...

 

만약 차기총선에서 진보대연합없이? 총선을 치루게 되면..

다시한번 민주당의 단일화논리에 의해 압박을 받게 되고 결국 민주당 배채워주기뿐.

호남 민주당독재에 대한 저항을 기대하는 국민적기대를 부합하지 못하는것..

진보정당들에서는 무상급식의제를 민주당에게 빼앗긴마당에 이제는 무상의료까지?

결국 진보의제를 다뺏기고 무엇을 외칠 것인가하는 문제들이 생길 것이며..

미국처럼 한국사회는 양당제라는 위험한 사회가 도래될 것입니다. 

 

저는 각정당들의 이해득실을 따지기전에 이문제는 국민의 정치참여와 관련한

심각한문제인만큼!

이해득실을 버리고 그동안의 자신을 성찰해보는 좋은 계기가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이러한 성찰과 연대의식을 통해 새로운진보정당세력이 이뤄질수있다.

이것에 대해 일부 또다시 통합논리, 가치가 다른데..등 함께 할수없다는

독자파가 있지요..

하지만.. 앞에서말했듯 앞으로 양당제라는 위험. 진보의가치상실등의 위험보다도

무엇이 중요한지..

노무현의 가치를 확장하고 진보적의제의 확장이 결합할 필요성이 있다.

진보의 존재를 지켜내야한다.

이문제보다도 중요할지는 잘모르겠네요.. 각자의 다양한 생각은 존중해야되니..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는지..

진보정당+국민참여당+시민사회가 함께하는 정당

훨씬더 대중적이고 시민과 함께하는 소통하고 진보의목소리가 더큰함성으로~

이꿈이을 위해 달려온 저의 정당운동등 이번 진보대연합에 대한 기대가 있는것이 사실입니다.

진보의 재구성이 이루어지고 국민에게 가치를 가진 투표가 이뤄질수있도록 하는 것이

저의 바람이라면 바람입니다.

 

시민광장여러분은 비민주대연합, 대중적진보정당의 구성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궁금하군요.

 

 

 

 

 

     

덧글쓰기 | 전체글 3건이 등록되어 있습니다
시적모험  

글, 대단히 흥미롭게 읽었습니다. 제 생각과도 거의 흡사하구요. ^^
추천 드리며, 진보의 재구성에 대한 고민. 계속 이어가 봤음 합니다.

이에 대한 고민을 많은 광장분들이 공유해 보면 좋을텐데...
조회수가 저조하군요 --a
10-12-29

지노리  

정당이 대중성을 지녀야 합니다. 국민을 위해 정치를 하겠다 했으면, 좋은 정책을 발굴하는데에만 목적을 둘 것이 아니라 그 좋은 정책들이 묻히지 않고, 다수의 국민들이 공감 하도록 만드는 것까지를 그들의 책임에 두어야 합니다.
국민들의 마음을 얻는 능력은 현실정치에서 매우 중요한 능력이자, 필히 갖추도록 노력해야 할 능력이라 봅니다.
진보정당들이 이게 부족했었죠? 자신들의 어려운 현실의 원인을 다른 데서 찾습니다. 문제는 자신들에게 있는 것인데...... 정당이나, 정치인들은 절대, 국민을 탓해서도 안되고, 처한 환경을 탓해선 안됩니다.

어쨓건 이번에 진보통합에 대헤 논의가 이루어진다니, 반갑긴 하지만, 매우 어려운 과정을 거치게 될 것이라 생각됩니다. 그 진보정당들이 통합의 걸림돌로 문제시하는 사안들이 진짜 걸림돌이라서 그러는 것인지, 아니면 다른 생각이 있어서인지는 모르겠으나, 작금의 진보분 아니라 국가와 국민의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선, 참여당이나, 유시민, 참여당 당원, 그리고, 고 노무현 전 대통령을 지지했던 많은 사람들이 더 양보를 해야 할지도 모를 것입니다. 참 안타까우나, 그 진보쪽 일부(독자판가 뭔가?)의 의식이 쉽게 개선될 거 같지 않다는 것이 저의 생각입니다.
이에 대헤 진보 통합에 동참하는 참여당이나, 유시민 입장에선, 참 머리 아플것입니다.
언급하기도 조심스럽고, 난해하죠?
이에 대한 토론이 조금씩 제기 되어야 할 것입니다. 결과가 어찌 되던, 문제라는데 토론은 해봐야 겠죠?

10-12-29

njbora  

참 좋은 글이라 지난 글도 열어봤습니다. 잘 정리된 많은 생각들 글로 적어주셔서 고맙습니다.
저는 생각도 없지만 글로 푸는 건 정말 어렵더라구요^^
http://www.usimin.co.kr/simin2010/bbs/board_view.php?channel=&num=29880&page=1&keycode=name&keyword=바람의유혹&c1=&c2=

이런 생각들 저도 하긴 하는데, 금방도 전화통화하면서 저의 강성에 대한 일장훈시를 좀 들었습니다.
논리가 부족하니, 그냥 듣긴 하지만 민주당을 절대 버릴 수 없다고 생각하는 진보도 참 많습니다.
아무리 너희가 바꿔야 한다고 해도, 그말 자체가 거슬리는 사람들이 많은 거 같아요.
원래도 그랬고 참여당이라는 당이 있어서 더 그렇지만 제 개인이 민주당이랑 한당 하는 건 참 싫어요.
그렇다고 민주당 없이 차기정권재창출은 아주 불가능하다는 거 우리도 인정해야 할 것 같습니다.
바람의 유혹님은 '정치'와 '정당'을 보시는데
솔직히 대중 다수나 국민에게는 차기 정권교체라는 게 더 큰 과제인 거 같거든요.
노무현추모분위기는 이제 아닌 거 같고,
새로운 비젼으로 승부하기에는 정말 모자란 우리 참여당! 저는 시민광장 분들은 다 참여당에 참여해야 한다고 생각해요. 아니 지금 참여당 하는 사람 중에 꼭 정당이 하고 싶어서 하는 사람이 얼마나 되겠어요.
정당정치가 필요하니까 그 절실함으로 입당한 거지...
문성근의 백만민란도 마지막은 정당참여라고 문성근이 부르짖더군요.
우리 진보세력으로 조금이라도 정치에 관심 가지신 분들은 이제 정당에 가입해야 합니다.
지금 민주당 가실거냐구요? 소통합이라도 통합된 다음에 가입하신다구요?
그러지 말고 빨리 참여당 오셔서 힘을 쌓아주세요.
정당가입 cms신청 그것만이 우리의 살길이라고 저는 주장하고 싶어요.
더 망설이지 말고 참여당 입당하시는 게 현명한 선택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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