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이 글은 경기군포광장 토론광장에서 함께 입력된 빈폴님의 글입니다. |
이명박 정권의 4대강 예산 책정으로 말미암아 우리 아이들에게 무상급식의 기회가 줄어들었습니다.
요즘 사회적으로 논란이 많은 무상급식관련 전국 여론조사를 토론광장에 올려봅니다.
우리 회원님들은 어떻게 생각하는지 많은 의견 주시기 바랍니다.
참고로,
맨 아래에 일반 시민이 느끼는 생각을 덧붙여 봤습니다.
시간 나실 때 한번 읽어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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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신문·한국리서치 여론조사 - 무상급식 귀하의 의견은?]月 500만원 고소득층도 60.9%가 찬성…“전면실시”는 35.6%
국민의 다수가 무조건적인 무상급식보다는 소득을 고려한 제한적, 선별적 무상급식을 원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무조건 무상급식을 당론으로 갖고 있는 민주당 지지자들도 제한적 무상급식을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나, 이번 조사 결과가 사회적 이슈가 되고 있는 학교 급식 논란의 새로운 논점이 될 것으로 보인다. 서울신문이 여론조사 전문기관인 한국리서치와 공동으로 지난 26일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응답자의 62.4%가 ‘상위 30%의 소득 계층 가구를 제외한 70%가구의 자녀를 대상으로 한 제한적 무상급식’에 찬성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소득에 관계없이 모든 가구의 자녀에게 무상급식을 제공하는 것이 좋다’는 응답은 35.6%였다.
제한적 무상급식은 저소득층에서 가장 높은 지지율을 보였다. 월 소득 99만원 이하 응답자의 76.3%가 찬성했으며, 100만~299만원 응답자의 지지율도 61.7%였다. ‘차별 급식’, ‘왕따 급식’을 우려하는 주장의 근거가 약했던 것으로 해석된다. 500만원 이상 고소득층도 60.9%가 지지했다. ‘부자 급식’이라는 시각에 대한 거부감이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 월소득 300만~499만원인 중산층 응답자의 지지율은 59.8%로 떨어졌다.
연령별로 보면, 실제로 급식비를 지불해야 하는 연령대에서는 ‘전면’과 ‘제한’ 무상급식 사이의 격차가 좁아졌다. 초등생 자녀가 많은 30대는 49.9%가 제한적 무상급식을, 48.8%가 전면 무상급식을 원해 사실상 차이가 없었다. 또 중·고교생 자녀를 둔 40대는 52.8%가 제한적 무상급식을, 46.4%는 전면 무상급식을 선호했다. 연령대가 높아질수록 제한적 무상급식의 선호도가 높게 나타났다. 60세 이상은 77.8%였다.
제한적 무상급식은 남성(60.5%)보다는 여성(64.2%)이 선호했으며, 주부 및 학생들 사이에서 도입 요구가 컸다. 정당별로는 한나라당 지지자의 70.2%, 민주당 지지자의 52.5%가 제한적 무상급식을 선호했다. 지역별로 보면 대구·경북(70%)과 지역무상급식의 ‘원조’ 격인 인천·경기(68.8%), 대전·충청(66.5%) 순으로 제한적 무상급식을 선호했다.
이번 조사는 전국의 만 19세 이상 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전화 면접을 통해 이뤄졌으며, 2010년 6월 주민등록인구현황에 따라 지역·성·연령별 인구비례에 기초한 비례할당 무작위 표본추출법이 사용됐다. 95% 신뢰수준에 오차범위는 ±3.1%이다.
----------------------- 위글에 대한 국민들의 생각 ----------------------글의 내용도 중요하지만 국민들이 생각도 중요해서------------------------
프레지던트짱2010-12-30 13:38:54
우리아이들도 급식비 지원받는데 아이들은 전혀 알수가 없어요. 지자체에서 통장으로 보내주거든요. 감성적인 선동에 우리나라 국민들 특히 주부님들 흔들려서는 안됩니다. 부잣집 자녀들까지 먹일돈으로저소득층 자녀들의 교육예산으로 쓰는것이 더 낳을듯합니다. 그리고 지금 친환경무상급식이라고 하는데 급식실이 마련도 안된 학교까지 실시하면서 무슨 친환경 급식이 되겠습니까?
신그레이스2010-12-30 13:31:25
가난티 난다고 다 먹이자는 것에서는 속히 탈피를 하길 바란다.다 일등을 할수도 없고 우린 각자 다르게 태어났고 할 본분도 다름을 인정하고 열등의식 없이 당당히 내 능력껏 최선을 다 하는 것이 진정한 발전을 준다고 생각한다.
신그레이스2010-12-30 13:26:28
당연히 제한적 무상급식을 찬성합니다. 그것이 민주주의이잖아요. 돈있는사람은 사먹고 없는사람에게는 도와주는것이- 국가의 혈세를 마구쓰려 하는 민주당은 우리 국민을 너무나괴롭히고 미래가없는 나라를 만들려고 몸부림치고 있네요.
이원형2010-12-30 13:22:14
모든 초등학생들의 급식비를 무상지원하자는 것은 공산주의식 배급을 주는 것과 같다. 예산의 사용처와 전체 무상급식과는 구분하여야 할 것이다. 초등학생들의 급식비에 소요되는 예산이 적으면 적을수록 차등하여 무상지원하여야 한다고 본다.
이원형2010-12-30 13:17:14
서민님, 초등학생들이 급식비를 모두 안내면 부자를 몰라볼까요? 초등학생들의 급식비 내고 안내고와 상관없이 부자와 서민을 알아봅니다.
박순정2010-12-30 13:07:45
대체 누구한테 물어본건지 몰겠네요. 그리고 잘 사는 부자아이들이 강남 제외한 지역에 얼마나 된다고... 빈대 잡자고 초가산간 태우듯 부자 아이 안먹이자고 제 자식 가난한거 티나게 하자는 얼빠진 인간이 있단 말인가요?
서민2010-12-30 12:55:18
초등학교때가 얼마나 예민한 시기인줄아십니까 누구는 부자라서 무상급식안하고 누구는 가난해서 무상급식하고 어린시절부터 그런걸로 상처받게 하고싶나요? 진짜 그런 설문자체가 한심스럽네요.
부자아이가 급식비를 낼 능력이 됩니까?부자아이가 일하는건 아니잖습니까?아이들이 밖에서 먹는 급식가지고 부모의 소득이 어떤지 아이들이 알아서 뭐합니까?알고싶어하지도 않고, 알지도 못하죠.
무상급식을 함으로써 혜택을 받는 건 부자아이지, 부자부모가 아니지 않습니까?무상급식도 안하고 급식비가 부자부모가 원하는 음식의 품질에 맞게 상향조정된다면 그것도 문제아닌가요?물론 적은 확률이지만.결국 모두가 승리하는 전략이 바로 무상급식이라고 생각하는데요.
snow2tt2010-12-30 12:01:51
일단 설문내용에 문제가 있네요 일반인들이 반감을 갖고 참여하게 만듭니다. 상위층 몇푼에 신경안씁니다. 교육적으로 먹는걸로 아이들에게 차별을 두는건 옳지않다고생각합니다. 아이들 다 압니다 반에서 누가 돈내고먹는지..부자아이들 서민아이들 보이지않는표식줍니다
부자2010-12-30 11:12:21
돈 남아도는데 도 내고 밥먹고 싶다.공짜가 싫어!
iminia2010-12-30 10:51:35
그 몇푼 때문에 애들이 격세지감을 느끼게하면 쓰나.. 하려면 부자든 가난하든 다 똑같이 무상급식을 하던지 아니면 하지 말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