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조용하네요. 사람들 없을 때라도 흔적을 남겨놓아야 되겠죠...^^ 팬님들 관리차원에서라도...
1. 한나라당: 이해할 수 없는 그리고 변함없는 고공지지율은 올해도 계속되겠죠. 이유야 많겠지만 절대 변하지 않는 한결같음 때문인지...^^ 총선정국 전까지는 조용할 것 같고...총선 성적표 받으면 천막당사 다시해야할지도 모르죠.
2. 민주당: 무상의료...웬일이지. 뒷걸음치다 하나 잡혔나...^^ 어쨌뜬 제대로 해주길 바란다.
과연 보궐선거에서 약속을 지키는 미덕을 지킬 것인지... 한나라당이 FTA 강행처를 하지 않는다는데 민주당은 저지할 것인가...묵인할 것인지... 하여간 올한해 농사는 이것들에 달려있겠지.
3. 민주노동당, 진보신당: 과연 잘 결합할까... 그리고 참여당과의 관계설정은... 무상의료를 민주당이 가져갔으니 무상교복이라도...^^
4. 자유선진당: 패스
5. 국민참여당: 참여의 열기도 많이 가라않았고 지지율도 사실상 답보상태. 민노당과의 관계설정을 하기전에 이것부터 해결해야하지 않을런지...
첨맘님의 지지율은 10% 초반인데 비해 당지지율은 3%정도...지난 지방선거에서 경기도의 참여당 지지율이 가장 높았다는 것을 생각해보면 첨맘님의 당권도전도 한번쯤은 고려해야할 문제같음.
내년 총선의 지역구 후보보다 비중있는 비례대표 후보를 먼저 결정하는 것도 당 지지율 제고나 활성화에 조금은 기여할 것 같음.
6. 박근혜: 올한해 만큼은 마음껏 거품을 누려야지요. 참모라도 잘 두면 지난번처럼 당내 경선에서 지는 일은 없을 듯.... 문제는 본선이 더 어렵겠죠.
7. 오세훈, 김문수: 올한해 강력한 모멘텀이 필요하지만 사실상 불가능 할 듯... 이명박은 서울시장임기후 정상적인 대권도전과 청계천이라는 강력한 이슈, 그리고 성공한 CEO라는 컨텐츠를 가지고 박근헤를 위협할 수 있는 지지율을 얻었지만... 오세훈, 김문수는 4년간 어필한 것이 없음, 더군다나 여소야대 의회구도에서는 더욱 어려울 수 있음. 아 다지인 서울이 있었지만 그게 뭔지는 잘 모르겠음. 둘중의 한명이라도 빨리 욕심을 버리고 다른 한사람 밀어주는게 최선이 아닐런지...
8. 정몽준: 추락하는 것은 날개가 없다더니... 축국로 흥하고 축구로 결국 끝나네...만약 월드컵 유치가 성공했다면 다시한번 기회가 있었을텐데...행여 전화위복되어 6월에 블래터를 물리칠 수도...^^
9. 이재오: 과연 킹메어커가 될 것인지...킹이 될 것인지...박근혜와 타협할 것인지...갈라설 것인지...가장 관심을 가질 수 밖에 없는 정치인이다.
10. 나경원, 홍준표, 원희룡, 기타등등: 후보단일화... 당권도전 단일화로 기회를 만들어야겠지요.
11. 이회창: 친이인지 친박인지 아님 독자노선인지...독자노선이 가장 유력하지만 캐스팅 보드가 주어진다면 친박도 유력하죠.
12. 손학규: 사실상 상수가 됐지요. 문제는 과연 왼쪽으로 더 갈 것인지...오른쪽으로 갈 것인지...민주당의 통큰 양보를 보여줄 수 있는지...멀리보고 욕심만 버린다면...
13 정동영: 사실상 서서히 무너져 갈 수밖에 없죠. 단하나 변수가 있다면 정세균을 끌어 들이는 것...
그것만이 마지막 기회를 다시한번 가질 수 있는 방법이죠.
14. 정세균: 손학규도 정동영도 넘어서기 힘들다는 것을 알았을텐데...포기는 하지 않을 것 같고...현상황서는 어는 누구를 밀어줘도 명분이 없을 것 같고...그나마 가장 명분있는 길은 한명숙을 밀어주는 것인데...과연 그리 할 수 있을지...
15. 한명숙: 현재는 어렵고 힘들지만 밀어주는 세력만 있다면 손학규를 넘어서는 것도 그리 어렵지 않을텐데...야권연대에 있어서도 가장 시너지 효과가 있을 것 같은데...과연 기회가 주어질 것인지...
16. 유시민: 요사이 행보를 보면 비운다는 것이 무언인지 배우고 있는 듯 합니다. 노무현 대통령님에게서 물려 받은 것이 지지율이 아니라 자신을 비울 줄 아는 진정성이라는 것을 깨달으신 듯...
광장님들 팬님들 새해에도 건강하시고 좋은 일 생기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