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대통령님정신을 계승하는 국민참여당 ---
그분께서는 자신의생을 마감하는 날짜시기시간을 스스로 알고계신 분이셧답니다
그분께서는 마치 번지점프를 하시듯이
부엉이바위로 홀로올라가셔서
너럭바위에 머리를 내리치시고 모진생명이 다할때까지 머리를 짖이겨서
오직하나 국가와민족을위해서 생을 마감하신겁니다
운명이다
원망하지마라
미워하지마라
삶과죽음은 자연의한조각이다
화장해라
뒷동산에작은비석하나 세워라
모든원망과갈등은 내가않고 간다
동서화합남북통일을위해서 8000만의중지를 모아라
먼저 저는 국민참여당의 당원으로 말씀드린 다는 점과 저희당의 특성상 저의 발언은 당의 입장이라기 보다 당원 중 한 사람의 의견이라는 점을 알아주시기 바랍니다.
적지 않은 분들이 국민참여당을 분열이라거나 민주당의 아류 혹은 정치적 목적을 위한 과도기적 조직이라는 쪽으로 분류 하시는 것 같은데 제 생각은 조금 달라 답변을 적어 봅니다.
국민참여당의 성립을 말씀 드리려면 먼저 우리나라의 정치구도나 우리의 역사를 이야기 해야 합니다.
해방이후 한국의 현대사가 어떻게 진행되어 왔고, 정치가 어떤 역할을 했는가 관심을 가져본 사람이라면
정의롭지 못함과 끊임 없는 부패로 가득차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특히 정치에서는 색깔론과 지역주의로 불합리한 것들이 많았고 그 앞에는 항상 한나라당이 있었습니다.
소수만의 이익보다 다수를 위하는 형평성을 주장하는 사람이면 누구나 빨갱이라 불리었고, 선거에서 이기기위해 영-호남의 지역주의를 조장하여 '우리가 남이가' 라는 식의 자극적인 말들로 국회와 정권을 채워나간 것입니다. 그렇게 우편향으로만 정치가 흐르던 중 한 사람에 인물이 등장했습니다.
노무현. 그는 지역주의 극복과 권위주의 해체를 정치의 목표로 삼고 평생의 정치를 했습니다.
공직에 당선 한 번 되기 위해 자신의 정치적 목표나 가치 따위 없이 지역이나 수도권의 이익 혹은 돈과 연류되어 정치를 하던 기회주의자들과는 분명 다른 사람이었습니다.
그래서 2000년 노사모라는 모임이 생기기 시작했고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모으며 결국 대통령까지 당선되게 됩니다. 조직과 돈을 동원하는 일반정당과 달리 대부분의 선거운동원들은 자신의 차량에 자신이 직접 만든 광고지를 붙이고 자원봉사를 하며 아래로부터의 대통령을 만들었습니다.
하지만 그에게는 치명적인 한계가 있었습니다. 원칙에 의한 정치만을 하다보니 적이 너무 많았고,
학연, 지연, 파벌, 권위주의로 부터 해방되려 하다보니 그의 '편'이 너무 적었습니다.
특히나 언론으로 부터의 일방적인 공격에서 국민들은 노무현 대통령의 말을 귀담아 듣지 않았습니다.
객관적으로 생각해 보면 그는 보기드믄 훌륭한 정치인 이었지만 그가 맘껏 활개칠 수 있도록 환경이 조성되지 않아 그 불이 서서히 꺼져갔다고 볼 수 있을 것입니다. 기존의 불합리한 정치질서와 부당한 경제권력, 언론권력을 대항해 싸우고자 했으나 결국 그들에 의해 죽임을 당한 꼴이 되어버렸습니다.
그가 죽고 국장이 치뤄지면서 많은 사람들이 모였습니다. 그리고 그 중에 일부는 이런 현실을 바꾸고 싶다는 의지를 갖게 되었습니다. 정치인에 대한 단순한 지지나 촛불로는 한계가 있으니 직접 행동하여 잘못을 바꾸어 보자 기존에 틀에 얽매이지 않는 새로운 조직을 만들고 '노무현'과 같이 생각하고 그의 정치철학이라 할 수 있는 지역주의 타파와 정치개혁을 이루어내는 정당, 정의롭고 자유로운 대한민국을 만들 수 있는 정치운동을 직접 행동해보자는 생각을 하게 된 것입니다.
민주당이나 기타 진보적 정당을 언급하는 분들이 많았습니다. 하지만 그분들도 한계가 있었습니다.
(한나라당이 아닌 다른 정당에 대한 비판을 하고싶진 않지만, 토론을 위해서 조금 덧 붙이면.,)
386세대에 대한 비판 중 '독재자와 싸우다 보니 언젠가 자신들도 그 모습을 닮아있더라'는 말이 있습니다.
자의는 아니지만 한나라당과 같은 정당과 싸우다 보니 기득권이나 권위주의에 대한 부분에서 문제적 요소가 생기게 되었고 이는 쉽게 극복되기 힘든 부분이었습니다. 국민참여당에 대한 민주당의 반응이 한나라당의 반응 보다 더 심하다는 점이 한 예가 될 것입니다. 민주당과 국민참여당은 분열이 아니라 차이 입니다.
서로의 정치적 가치에 대한 중요한 차이가 결국 새로운 개방적 정당이 필요하다고 결론내게 한 것입니다.
국민참여당 당원의 70%는 정당가입이 처음인 사람들이며, 20-30대 사람들입니다.
정치에 대해 잘은 모르지만 특히나 작년에 일어난 사건들과 지금의 정치지도자들의 모습을 보면서
우리가 나서서 무언가 행동하는 양심이 되어 보고자 자극을 받은 사람들이 모인 것입니다.
처음 당명결정에서부터 당대표를 뽑는 것 그 밖에 크고 작은 모든 의사결정까지 당원들이 직접 투표로 정하고 누구나 발언 할 수 있는 직접민주주의를 통해 내 손으로 정치개혁을 이루고자 하는 사람들.
그게 제가 활동하는 국민참여당 입니다.
ps^^1월17일 창당1주년기념행사장에서^ 뵙갯읍니다 CD 무료로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