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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희의 경제점수 (학자가 평가한)
삐딱이 | 2011-01-11 10:37:36 | 조회 2493 인쇄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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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글은 서울강동광장 토론광장에서 함께 입력된 삐딱이님의 글입니다.


 

## 박정희의 진짜 경제점수 꼴찌

(거짓말도 지속적으로 그리고 반복적으로 하면 진실이 된다.)

 

 

경제학자 강기춘이 김영삼 2년차까지의 정권별 경제점수를 매겼습니다.

전두환. 노태우정부가 12점,, 김영삼정부가 10점,, 박정희정부가 6점이었습니다.

박정희가 제일 꼴찌였습니다. 아래 표를 참조해 보십시오.

[출처] http://blog.daum.net/sslee222/7359097

(자세한 자료 내용을 보려면 위의 주소를 눌러보세요)

 

 

## 박정희의 진짜 경제점수 꼴찌

(거짓말도 지속적으로 그리고 반복적으로 하면 진실이 된다.)

 

 

경제학자 강기춘이 김영삼 2년차까지의 정권별 경제점수를 매겼습니다.

전두환. 노태우정부가 12점,, 김영삼정부가 10점,, 박정희정부가 6점이었습니다.

박정희가 제일 꼴찌였습니다. 아래 표를 참조해 보십시오.

[출처] http://blog.daum.net/sslee222/7359097

(자세한 자료 내용을 보려면 위의 주소를 눌러보세요)

 

[정권별 경제성적 점수 환산표]

 

박정희

전두환

노태우

김영삼

한국

대만

일본

미국

성장률

  2점

 4점

 3점

 1점

 4점

 3점

 2점

 1점

물가

  1점

 3점

 2점

 4점

 1점

 2점

 3점

 4점

무역수지

  2점

 3점

 4점

 1점

 2점

 3점

 4점

 1점

분배

  1점

 2점

 3점

 4점

 1점

 3점

 4점

 2점

 총점

  6점

 12점

 12점

 10점

 8점

 11점

 13점

 8점

 

경제기적을 이루었다는 박정희가 4명의 대통령 중에서 꼴찌입니다.

왜일까요?

 

 

첫째 물가에서 박정희정권에서 물가상승률이 년 16.5%이었습니다.

1975년에는 25.7%의 살인적인 상승을 기록했고요.

부동산의 경우 상승률은 년 평균 33.1%이었습니다. 이 또한 살인적입니다.

(물가와 부동산에서 모든 정권들 중에서 최악을 기록한 것이 박정희였습니다)

 

 

둘째 박정희가 가장 잘했다는 성장률 부분에서는 2점을 받아 1점을 받은 김영삼

보다 앞섰을 뿐이다. 박정희가 년 평균 약 9.1%의 상대적으로 높은 성장률을 보였으나

세계 주요국과 비교를 하면 박정희 년 3.3%, 전두환 년5.7%, 김대중 년4.8%였다.

[참고] SBS 세븐데이즈| 2006-12-15 <박정희 따라잡기. 그 현상과 진실은? >

http://kr.youtube.com/watch?v=qetnoqBR7zs (출처) 

 

 

셋째 박정희는 복지에서도 1점을 얻어 가장 낮은 점수를 받았습니다.

새마을 운동으로 농촌이 잘살게 되었다는 주장은 사실과 동떨어진 것입니다.

박정희집권 기간 동안 농민들이 살기가 어려워 년 약 50만 명이 농촌을 떠났으며

18년간 농촌 인구의 약 반이 이농을 하여 도시빈민으로 편입되어 판자촌에서

비참한 생활을 했습니다. (1967-1976 년 사이에 670만 명의 농촌인구가 도시를

떠났는데, 이는 한국전쟁동안의 인구이동보다 더 심대한 것이었다.)

그리고 피고용 근로자들은 1976년 74.9%, 1978년 76.7%가 근로소득 면세점 이하의

저소득으로 태반이 최저생계비조차 못 버는 상황이었다.

 

넷째 무역수지 또한 박정희정권이 문제가 엄청 많았습니다.

계속 적자를 기록했거든요.

김대중.노무현정권을 제외하고는 다 적자였습니다.

김영삼.박정희가 가장 큰 적자를 냈고요. (아래 참조)

언론을 동원하여 100억 수출이니 뭐니 하며 온갖 호들갑을 떨었지만

적자라는 내용은 거의 감추어진 것이었습니다.

 

다섯째 박정희정권 말기에는 한국경제가 마구 몰락하고 있었다.

(다음은 강준만의 <현대사 산책>에서)

"박정희의 마지막 해인 1979년 GNP는 마이너스로 돌아섰고,

경상수지는 사상최악인 41억5천만 달러의 적자를 냈고,

기름 재고는 7일분 밖에 남지 않았고, 소비자 물가상승도 18.3%나 뛰었고,

외환보유고도 바닥을 들어내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김영삼의 경우 외환위기를 두들겨 맞도 나라의 경제를 망친 인물로

치부되었다. 박정희의 경우 두번이나 외환위기를두들겨 맞았다고 한다.

그러나 언론이 장악된 상태라 국민들이 그 자세한 실상을 알수 없었던 것이다. 

 

 

 

[참고-1] 역대정권의 경제성장률과 물가상승률 (단위: %)

  

 

박정희

(63-79)

전두환

(81-87)

노태우

(88-92)

김영삼

(93-97)

김대중

(98-02)

노무현

(03-07)

경제성장률

9.1

8.7

8.36

7.1

4.38

4.42

물가상승률

16.5

6.09

7.38

4.98

3.50

2.92

비율

0.55

1.42

1.13

1.42

1.25

1.51

 

(비율: 경제성장률/물가상승률, 일반적으로 높을수록 좋다.)

 

 

 

[참고-2] 정권별 소비자 물가 상승률 비교

 

박정희_경제_2.jpg

 

 

 

[참고-3] 동아시아 국가의 성장률 추이

박정희_경제_3.jpg

 

 

[참고-4] 각 정권별 부동산 상승률

▲ ⓒ프레시안

 

[부동산값---상승률(년)----불로소득/생산소득비율(%)]

박정희...............33.1%..................248.8%

이승만...............26.1%....................42.3%

노태우...............17.7%.....................96.3%

전두환...............14.9%.....................67.9%

노무현.................4.5%.......................9.3%

김대중...............-1.2%.....................-0.6%

김영삼...............-0.6%.....................-5.2%

 

 

[참고-5] 박정희시대의 무역수지 현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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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urf  

좋은 글이네요.
다만, 박정희때의 무역적자를 단순한 적자로 평가하기는 좀 그렇네요.
전반적으로 전쟁후 최빈국이었던 한국이 농업국가에서 공업국가로 이행하는 과정이라
인프라및 산업생산시설을 투자하는 단계입니다.
다만 70년대 후반 들어 투자에 대한 과실이 생기기 시작하는데 그 과실을 허리띠 졸라맨
국민들의 복지와 후생으로 돌리지 많고 재벌들이 독차지 했다는 것은 박정희의 큰 과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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