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이 글은 경남고성광장 토론광장에서 함께 입력된 등재님의 글입니다. |
http://photo.media.daum.net/photogallery/society/societyothers/view.html?photoid=2831&newsid=20110112183607149&p=kukminilb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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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지 팔아 밥 먹었는데 그마저 빼앗아 가다니…."
고용승계와 처우개선을 요구하며 지난 3일부터 점거 농성 중인 홍익대학교 미화원이 하루 식대가 300원이 된 사연을 털어놓으며 눈물을 흘렸답니다.
교내에 폐지를 주워 판 돈으로 쌀을 구입해 점심을 해결해 왔는데
학교 측이 폐지 판매 대금을 가로챘다고 ...
대신 한달 식비 명목으로 9000원씩을 지급했다고 주장했다고,...
당신들 하루 식비 얼마인가요, 되물어 보고 싶다,
당신들 어느 나라 국민인가요, 되물어보고 싶다.
언제 서로 서로 아껴주는 "사람사는 세상" 냄새가 나는
나라가 될까.
그날까지 깨어있는 지성인들이여
궁민이 아니 국민으로...
좋은 나날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