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이 글은 강원광장 강원사랑방에서 함께 입력된 태목(최두한)님의 글입니다. |
제가 살고 있는 곳은 바다를 자주 볼 수 있는 동네인 강원도 강릉입니다.
그 동안 강릉에서 살면서 바다를 많이 봐 왔지만, 진정으로 바다에 대한
의미에 대해서는 생각해 보질 않았습니다.
그런데 신영복 선생님께서 바다에 대한 의미와 해석을 해주신 것을 보고
아~ 이 의미구나 라는 생각이 듭니다.
물은 높은 곳에서 낮은 곳으로 흘러 갑니다.
그리고 모든 물은 바다로 흘러갑니다.
즉, 바다가 가장 낮은 물이라는 것 입니다.
가장 낮은 곳에서 모든 물을 받아(바다) 들입니다.
그래서 이름이 바다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