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광장에 오신걸 환영합니다
아이디 · 비밀번호 찾기 | 회원가입
회원 게시판
反---MB정당 태동되야盧^^
이무현 | 2011-01-14 14:50:11 | 조회 2290 인쇄하기
http://cafe.mobile.usimin.co.kr/56702     


트위터 페이스북
이정희 민주노동당 대표가 13일 민주당이 밝힌 국민운동체와 비슷한 상을 가진 국민운동본부를 언급해 주목된다. 이정희 민주노동당 대표는 14일 오전 불교방송 라디오에 출연해 “야권연대를 만들어 나가기 위해서 올해는 이명박 정부와 한나라당에 반대하는 국민들까지 모은, 폭넓은 국민운동본부와 같은 조직을 만들기 위해서 애쓰고 있다”며 “이것이 2012년에 야권의 승리, 진보정당의 원내교섭단체 구성, 이렇게 만들어지면 정권교체에 큰 돌풍이 일어날 수 있다”고 밝혔다.

이는 민주당이 13일 ‘민주주의 민생복지 한반도평화를 위한 범국민연대와 야권연합추진특위’ 제1차 회의를 열어 효율적인 연대투쟁을 위해 전 이슈를 망라하는 상설조직을 추진한다고 밝힌 것과 비슷한 상으로 읽힌다. 민주당은 지난 연말에 결성된 ‘MB-한나라당 심판 제정당 시민사회단체 연석회의’를 ‘국민운동체’로 재편하는 문제에 대해서 적극 검토하기로 했다. 민주당의 국민운동체와 이정희 대표가 언급한 국민운동본부는 이름은 다르지만 이후 총선과 대선까지 가는 큰 흐름에 시민사회단체와 함께 국민적인 반MB 투쟁을 해나가겠다는 밑그림은 같다.

이정희 민주노동당 대표는 또 올해 상반기 안에 통합진보정당 건설을 할 수 있다는 자신감도 드러냈다. 이정희 대표는 “1월 안에 진보진영의 공동 연석회의가 열리고 민주노동당과 진보신당의 적극적 논의가 활발하게 벌어질 것”이라며 “상반기 안에는 분명히 결론을 내야 내년 총선 전에 실무적인 일도 마무리 하고 함께 일을 해 나가는 틀도 갖춰 내년 총선을 치를 수 있다고 본다”고 설명했다.

이정희 민주노동당 대표는 지난 11일 연두 기자회견에서 “민주노동당은 2011년을 2012년의 대도약을 준비하는 한 해로 만들어 가기 위해 먼저 진보정치대통합을 성사시키겠다”며 “2010년에 의결한 통합추진기구의 집행을 서두르고 있으며 올해 상반기 내 범진보세력을 아우르는 통합진보정당을 만들겠다”고 밝힌바 있다.

이어 이정희 대표는 13일 조승수 진보신당 대표와의 대화내용을 소개하며 “조승수 대표께서 9월경이면 되지 않겠냐는 말씀을 하셨는데 6월에 민주노동당 정책당대회가 예정돼있기 때문에 그렇다고 말씀을 하셨다”며 “민주노동당은 통합 문제는 공부할 시간만 있다면 즉시라도 당 대회를 할 수 있다. 6월에 예정된 걸 훨씬 당길 수 있기 때문에 더 논의를 해가면서 앞당길 수 있는 여지가 있다고 생각한다”고 자신감을 비쳤다.

논란이 되고 있는 국민참여당과 사회당 등의 참여범위를 놓고 이정희 대표는 “국민참여당과의 문제는 아직 공식적으로 논의를 해본 적이 없고, 두 당(진보신당과 민주노동당)의 통합이 우선이고 중심이라고 본다”며 “사회당과 통합 문제는 닫아놓을 필요는 없으며 충분히 논의를 해나가면서 폭넓게 다뤄나갈 수 있다”고 밝혔다.

이 대표는 올 4월 재보선에서 범야권 후보 단일화를 놓고 “야권연대는 필수적으로 2012년 총선과 대선을 위해서 필요하다”며 “이번 4월 재보궐 선거도 이런 기초공사를 먼저 해보는, 작년 7월 28일 은평에서의 약속이 지켜져서 야권의 양보와 배려, 신뢰가 쌓여나가는 보궐선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 대표는 무상급식, 무상의료, 무상보육을 놓고 한나라당이 국가 재정 파탄을 거론한 것을 두고는 노동과 평화, 복지가 함께 간다면 해결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이정희 대표는 “야권이 보편적 복지, 무상의료까지 나아간 것은 굉장히 긍정적”이라며 “재원확보 하기 위해 감세를 철회하고 극히 고소득층 6만 명 정도에 대해서는 조금 더 사회적 기여를 하실 수 있도록 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 대표는 또 “200대 대기업에 대한 법인세 증세와 함께 한반도 평화체제를 구축해 국방비를 크게 감축해 나가는 과정이 필요하고, 복지지출이 무한정 늘어가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서는 근본적으로 비정규직 문제 해결과 최저임금을 올리는 것이 병행돼야 한다”고 덧붙였다.
 

의견 쓰기

     

덧글쓰기 | 전체글 0건이 등록되어 있습니다
시민광장 일정표 시민광장
52558 국민참여당 인천시당의 대우자동차 비정규직 농성 관련 협조..   2 금일로 11-01-17 1 0 2971
52557 유시민 삼행시(이어 주세요)   8 njbora 11-01-17 2 0 3009
52556 "졌습니다" (12/15일 판넬전후기)   9 서버린수레바퀴 11-01-17 5 0 2672
52555 [경기하남광장] 3기 대표선출 총회보고   7 가물거리다 11-01-17 1 0 3011
52554 [1월21일] <경기구남가광장> 신년회 및 정모공지   4 njbora 11-01-17 0 0 2564
52553 - 돌아가신 어머님과의 약속 -   12 박무 11-01-17 3 0 3917
52552 ◀참여 생중계▶ 11시에 창당 1주년 생중계 기념식이 열립니..   3 구축함 11-01-17 0 0 2168
52551 노무현스럽게, 유시민tic하게...   17 무극이아빠 11-01-17 8 0 3656
52550 인천광장 신임 운영진을 소개합니다.   2 금일로 11-01-17 0 0 2341
52549 ●● 만평 종합 2011. 01. 17 월요일...모두 얼었다!! 순수 11-01-17 0 0 3019
52548 규약좀 그만 찾고 싶다. 징그럽다.   27 응급의사 11-01-17 23 0 9842
52547 <함께사는세상>주말에 경험한 세번의 행복   29 바라며 11-01-17 10 0 2410
52546 [대전 서광장 1월정모 보고]   1 참소리 11-01-17 0 0 2439
52545 [대전서광장] 1월 정모 후기   8 참소리 11-01-17 3 0 2379
52544 유시민홍보CD도움주신동지들께 盧^꾸벅^^ 이무현 11-01-16 1 0 2582
52543 [2/19~20일] 제주도 확대운영위원회 진행계획   71 새벽21 11-01-16 7 0 3508
52542 자부심 지켜주기   2 고독한항해 11-01-16 10 0 2786
52541 1월9일 계룡산 연합산행사진--좀 늦었지만   9 다정무심 11-01-16 1 0 4942
52540 [산벗-남한산성후기]1월15일 눈 밟으며 산성 한바퀴   3 다정무심 11-01-16 0 0 2436
52539 [1월29일] <충북광장> 모임공지합니다 쉼과자유 11-01-16 0 0 2598
52538 함께 걷는 우리의 길   2 등재 11-01-16 0 0 2339
52537 용산참사 2주년....혹...모두 잊고 사신건 아니겠지요??   3 드래곤52 11-01-16 1 0 2370
52536 출간을 축하합니다.   1 벽암 11-01-16 0 0 2576
52535 오세훈의 모험   2 벽암 11-01-16 1 0 2666
52534 [ 삼봉 정도전의 꿈. ]   4 初雪 11-01-16 2 0 3077
52533 오늘 조선일보에 첨맘님이?   4 오사마 11-01-16 0 0 3023
52532 [분당을 시리우스리님]가슴이 따뜻한 남자를 위한 기도 광야들불 11-01-15 1 0 2202
52531 금융광장에 해외 통화선물에 관심 있으신분 없으신가요? 푸른2 11-01-15 0 0 2457
52530 성동광장 회원입니다. 제주 확대운영위원회 찬성합니다.   3 쉰마 11-01-15 5 0 2924
52529 좃선은 시민광장을 지켜 보고 있습니다.   10 참사람 11-01-15 4 0 3009
52528 공부방 두번째 교실입니다.   1 은빛여울 11-01-15 3 0 2769
52527 국민참여당 ^^홍보해여^^^ 이무현 11-01-15 1 0 2856
52526 적극적으로 도움주신동지들께 이무현 11-01-15 1 0 2474
52525 노원광장 대표일꾼 참사람 입니다.   1 참사람 11-01-15 2 0 2825
52524 ●● 만평 종합 2011. 01. 15 토요일...그리 쉽게!! 순수 11-01-15 0 0 1858
52523 노무현정신 CD 무료배포 해드립니다^^盧^^ 이무현 11-01-15 1 0 3377
52522 제주도 확대운영위원회 개최를 "반대" 합니다 서버린수레바퀴 11-01-15 15 0 9647
52521 죄송합니다만 한마디..(제주 확대운영회의건 관련)   2 초아 11-01-15 2 0 3168
52520 제주도 확대운영회의 끝나고 나서도 말들이 많을텐데.... 길형구 11-01-15 1 0 2727
52519 참석률 문제/물가상승 앞으로도 계속 될텐데..   1 길형구 11-01-15 0 0 2588
52518 제주도 확대운영회의를 찬성하는 이유   5 맑은고을 11-01-14 7 0 3301
52517 제주도개최와 상근자 급여인상-결정에 필요한 정보의 중요성   5 길형구 11-01-14 11 0 8430
52516 확대운영위원회의 장소를 제주도여만 합니까??   50 미스바 11-01-14 17 0 11171
52515 시리우스리-그 남자의 인사법(분당을 보궐선거)   5 광야들불 11-01-14 4 0 2779
52514 [1월26일] <경기부천광장> 강연회 - 딴지일보 총수 김어준님   10 초록뱀 11-01-14 0 0 2983
52513 토론글쓰기전 필독....   16 리바이스블루 11-01-14 7 0 2333
反---MB정당 태동되야盧^^ 이무현 11-01-14 1 0 2291
52511 제주도 확대운영위원회 개최건으로 한마디...   30 리바이스블루 11-01-14 6 0 2832
52510 조중동 TV 편성표..   4 노란잠수함 11-01-14 0 0 2052
52509 홍익대학교 노동자분들을 위한 집에서도 가능한 참여   1 녹두가루 11-01-14 0 0 2270
52508 바다의 의미   2 태목(최두한) 11-01-14 0 0 2028
52507 2011년 의정부시민광장 1차 운영위원회 및 전,현직 운영위원..   2 케이지비 11-01-14 0 0 2445
52506 [경남김해광장] 2010년 정기총회 결과보고   3 규진대디 11-01-14 1 0 2403
52505 ●● 만평 종합 2011. 01. 14 금요일...제대로 걸렸다!! 순수 11-01-14 0 0 2717
52504 새벽21님께..   38 동현아빠 11-01-14 25 0 11227
52503 CD홍보에 도움을주신 동지들께 ^^꾸벅^^ 이무현 11-01-14 1 0 2639
3713723733743753763773783793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