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자칭 유빠인 평범한 대학생입니다.
오늘 조선일보를 보던중 첨맘님으로 의심?되는 사람이 등장해서
한번 올려봅니다.
(아참, 유빠인 제가 조선일보를 본다는 사실에 의아해 하시는 분들이 있을지도 모르겠는데
저는 어떤 대상에 대한 비판은,
일단 그 대상에 대해 소상히 알고나서야 가능하다고 생각하기에
조선이든 한겨례든 모두 본답니다.)
학력위조로 수감생활을 했었던 신정아 씨와의 인터뷰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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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출입도 했다던데.
"여러 번 가봤다. 변 실장님 사무실 코디해주러 간 적도 있고 다른 일도 있고."
―당시 대통령(노무현 대통령)도 만나본 적 있나.
"몇 차례 만났다."
―청와대 식사 자리에서?
"꼭 청와대인 것만은 아니고, 식사 자리일 수도 있고 차 마시는 자리일 수도 있고…. 대통령께선 저에게 세상을 근사하게 살아가는 법과 삶의 지혜 같은 것을 말해주셨다."
―업무로 만났나.
"더 이상 언급하는 게 적절치 않은 것 같다. 나를 만났다는 사실 자체가 그분께 누가 되는 상황 아닌가."
―영부인도 봤나.
"노코멘트로 하겠다."
―다른 인사들은.
"당시 '노의 남자'로 불리는 정치인들 만나봤다. 한 인사는 날카로운 사람으로 알려졌는데, 실제 대화해보니 문화적 소양이 대단하더라. 괜찮은 사람으로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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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마지막 '한 인사는 날카로운 사람으로 알려졌는데, 실제 대화해보니 문화적 소양이 대단하더라'
이분 첨맘님 아닌가요? ㅎㅎ
재미반 호기심반으로 그냥 올려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