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MS 변경하였습니다.
우리 시민광장은 올 한해에도 해야할 일이 너무 많습니다.
중앙은 중앙대로 지역은 지역대로 직능/참여 광장은 직능/참여 광장대로
계획하고 준비하고 계셨을거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재작년 가입하여 작년에는 기초광장의 대표를 맡았고
올해는 작년부터 활동하던 참여광장의 대표직을 맡고 있습니다.
작년 한해는 작은 기초 광장이었지만 많은 행사를 치루고, 중앙의 행사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한 한해였습니다.
올해는 참여광장 알공달공의 대표로서 창립취지와 기능에 맞는 참여광장 나름대로의
역할을 다 하려고 준비중입니다.
우리 알공달공은 당구와 볼링으로 친목을 다지는,
그래서 다들 힘들고 지칠때 잠시 잊어버리고 즐겁게 놀고 이야기 하면서 다시 힘낼
에너지 충전의 장으로 만들고 싶습니다.
벌써 4기 대표를 배출하였고, 회원수 220명에 CMS비율 54%를 자랑하는 알공달공은
여태껏 중앙지원을 받아본적이 없습니다. 올해 중앙선거 때 후보로 나선 두 후보의
공약에서 활발한 참여/직능광장에게도 지원을 약속하는 공약이 있었습니다.
실제로 제가 운영진으로 있는 봉사단체<함께사는세상>은 1월 봉사를 하면서 중앙의
지원을 받았습니다.
알공달공도 의미있는 활발한 활동으로 중앙의 지원을 받고, 그 지원을 통해 더 알차고
의미있는 활동을 지원받기 전보다 더 하려고 생각합니다.
근데 요즘 CMS 해지를 하시겠다는 분들이 보이시네요...
실제로 해지하신 분들도 있을거라고 생각됩니다.
올해는 2012년 총선 대선을 위해 정말 중요한 해입니다.
그래서 해야할 일도 많고 비용도 많이 들고....
또한 늘 고생하시면서도 박봉으로 죄송한 마음 금할수 없었던 중앙 상근자 급여도
인상시켜 주기로 하였습니다...
그런데 CMS 해지하는 분들이 생기고 있습니다...
돈쓸일은 많은데 수입이 줄어들면 적자가 날수밖에 없다는 건 초등학생도 알겠지요...
그래서 만원 내던 CMS 회비를 얼마 되지 않지만 조금 더 내려고 방금전 변경하였습니다.
CMS를 해지하시는 건 본인의 자유입니다. 누가 더 내라고 할 수도 없고 해지한다 하여
비난할 수도 없습니다. 다만 제가 사랑하는 시민광장이 더 활발히 움직일 수 있도록
저라도 조금 더 내야겠습니다.
많은 분들이 문제 삼으시는 중앙 집행부의 소통이나 업무추진 방식과는 전혀 별개의
일입니다. 그 일과 연관시키고 싶지 않습니다. 그저 수입이 줄어드니 더 열심히 하려면
수입을 늘이는 수 밖에 없어서 아주 작은 힘을 보태려는 것 뿐입니다.
CMS 해지를 거두어 달라거나, 저처럼 더 내달라고 동참을 호소하지도 않겠습니다.
그냥 저는 그렇게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