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이 글은 아빠는 청춘 토론광장에서 함께 입력된 동현아빠님의 글입니다. |
에피소드1.(한달 전)
동현이가 자동차 뒷자리에서 동욱이를 안고있는 집사람을 귀찮게 하였습니다.
하여 집사람이 동현이에게 "엄마 귀찮게 하지마.. 엄마 버거워~"라고 하였지요..
이 말을 들은 동현군.. "엄마는 햄버거야?"
운전하는 전... 많이 웃겨서 동현이에게 말했습니다.
"동현이 개그하는 거야?"
그랬더니.. 동현군... "아빠는 개구쟁이~"
에피소드2.(어제 밤)
아빠 : (탁자 위의 귤 껍질을 가리키며) 동현아 꽃 모양이네~
동현 : 아니야.. 해바라기야~
아빠 : 해바라기도 꽃이야~
동현 : 엄마! 해바라기도 꽃이야?
엄마 : 응.. 꽃의 종류는 많아.. 장미, 무궁화, 해바라기, 국화....
동현 : 구카(국화)? 그럼 아메리카도 꽃이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