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이 글은 서울광장 사랑의출석부에서 함께 입력된 조이풀님의 글입니다. |
이란전 축구 보려고 TV 앞에 앉아 있습니다.
출출해서 라면 하나 끓여먹고......
새해 시작하고 어느덧 20여일이 훌쩍 지났네요.
신년 계획들 순조롭게 진행 되시는지요.
뭐든 시작할 때 당차게 밀고 나가야 하는데 그렇지 못한 일들이 많아서 다시 시작하는 일이 많은 일상입니다. 서로 돌아보면서 뒤쳐지지 않게 밀고 당기고 힘이 되어 주었으면 합니다.
주말에 대전광장에 다녀 왔는데 공부방 잘 만들어 놨어요.
30여명의 학생들이 공부를 한다는데 대전광장의 힘이 보이더군요.
시민광장의 자랑거리입니다.
진보창의 판넬전, 사랑방 공사, 공부방 운영 등의 이야기를 들으며
대전에서 감동 많이 받았답니다.
내일은 전국적으로 눈이 온다네요.
서울도 많은 양의 눈이 내리고 다시 추워질거라고 합니다.
연탄불 때시는 분들이 아직도 많다는데 걱정입니다.
성북의 그림자촌님도 연탄 땐다고 했는데......
루치아님이 빨리 복귀 하셨으면 하는데
내일은 전화라도 한번 드려볼 생각입니다.
이것저것 할 말은 많았는데 지금 TV에서 중게를 시작하는 모양이네요.
축구라도 시원하게 이겼으면 좋겠네요.
다같이 응원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