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이 글은 대구남수성광장 토론광장에서 함께 입력된 벌써중년님의 글입니다. |
오늘 아침 바라진 않았지만 예상하던 전화가 왔다.
왠지 느낌이 그일것 같았다 통화버튼을 누르는 순간 내예감이 적중한걸알았다
집주인이었다 .
거두절미하고 전세금을 무려 삼천만원이나 올려달란다 자기도 전세사는데 전세금이올라서란다
집있는데 뭐할라고 딴데가서 사는지 원 전세산다는건 거짓말이 확실하다 .
하여간 올려안주고는 못배길것도 확실하다
마눌에게 돈좀있냐고 물었다 없단다 이여자 거짓말이다 분명있다 이것도 거짓말이 확실하다
눈에 쌍심지를 키는통에 끽소리도 못하고 도망치듯 출근길에 올랐다
씨바 욕나온다 왜이런지 곰곰 생각해봤다 왜이리 살기가 팍팍할까?
다 그놈 때문이었다 .
아파트 전세대란 , 물가폭등 , 가계대출증가 , 국가채무 역대정권중최고 기타등등
모든게 그놈탓인데 말하기가 두렵다 그분있을땐 자기욕 실컷해도 된다 했는데
씨파 왜이렇게됬나 왜이런 사회가 됬냐 박정희정권 말기때 사는것같다
넋두리해봐야 소용없다 희망없는사회를 만든건 모두다 탐욕에미친 어리석은 우리가 썩은놈에게
투표한결과다 인과응보야
흐이구 앞으로도 저놈꼴 안보려면 이년이나 남았다
담엔 꼭 유시민이나왔으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