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야흐로 이제는 졸업 시즌입니다. 특히 오늘은 청소년이라는 마지막 울타리를 벗어나 성인으로서의 첫발을 내딛는 고등학교 졸업식이 많았습니다. 그 자리에 스스로의 힘으로 자수성가를 이루신 이종웅 후보가 함께 했습니다.

역시 분당인지라 승용차 편으로 자식들의 졸업식장에 오는 부모들이 많은 것을 바라보면서 글 올리는 저의 어린시절도 불현듯 스쳐지나갔습니다. 조금은 비약일 수도 있겠지만.... 학교까지 멀지 않은 거리 부모님으로부터 받은
꽃다발 자랑스럽게 들고 걸어갔던 기억 말이죠~ 요좀은 다들 마이 카 시대라지만 가슴 한켠의 씁슬함은 어쩔 수
없더라구요. 대학에 가도 경쟁속에 묻힐 청춘들이지만 그래도 오늘만큼은 당신들의 날이라 말씀드리고 싶네요.
졸업 축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