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극이 아빠님의 글에 댓글 달기를 두번이나 시도 했으나 여의치않아 본 글로서 댓글을 대신 하고자 합니다.
답답하시죠? 영도력? 스마트한 아이디어?
저도 여간 답답한게 아닙니다.아래 본 글에서 무극이 아빠님께서 트윗을 시작 했는데 여간 어렵지 않다고 말씀을 하셨네요
아직 젊으신 무극이 아빠님이 어렵다고 푸념인데...나와 같은 중늙은이들이야 오죽 하겠습니까?
헌데...우리 젊은 당원들은 마치....인터넷 안으로 들어가기만 하면...모든것이 그 안에 다 있고...그곳이 전부이며 다 이루어진다는 착각을 하고 있는것 같아 좀 우려스럽습니다.
물론...앞으로 10년....20년..지금의 2.30대가 50대가 되면...인터넷 정당인 우리 참여당이 각광을 받을날이 온다는것은불문가지 인것은 틀림없을것입니다.
하지만...첨맘님이 말씀 하시길..."2012년 정권을 바꾸지 못하면...이 이후로는 정치는 없다"라고 하셨습니다.
그 만큼....2012년...총선과 대선은 첨맘님과 우리 참여당의 사활을 좌우하는 일생일대의 치명적인 선거가 될것임을 천명한것입니다.
그러니...20년...30년...그리고 100년 있다가....아주 천천히...대통령을 만드는 정당이 아닌 당장 내후년에 대통령을 만드는 정당이 되자는 것입니다.
그리고 또...이렇게 말씀 하셨습니다.
"국민들이 참여당을 욕하고 싶어도 있는줄 몰라서 욕을 못한다"
참.....애닯픈 말씀입니다...욕은 커녕...있는줄도 모르는데...지지를 어떻게 받겠습니까?
머리속에서 자갈 굴려가는 소리가 들린다고요?ㅎㅎㅎ 그럴겁니다...저도 그렇습니다.
자....지금부터....처음부터 남는것 없는 장사....또 선전에 들어가 볼까요?
올해 새해초...홍보용CD 가 출시된 다음날...진주.안산.인천에 각각 500장(장당560원 500=280.000원)을 보냈으며...이외 여러곳으로 1.500장 정도 보냈습니다.
지금 인천에서는 이무현님이 CD 홍보를 위해 나 보다 더 열심히 뛰고 있습니다. 사실....저는 맥이 빠져....의욕이 저하되어 있습니다. 그래도 진주의 빵수님 이야기를 조금 해보면....진주지역에서는 CD홍보가 반응이 좋았다 하고요....김해에서도 이봉수 경남도당 위원장 책 출판식에서도 호응이 좋았다고 전하데요....그런데 더 뿌리고 싶어도 아무래도 돈이 부담이 되시는듯....해 보였습니다. 공짜로 보내자니 다음 알판 찍는것이 걱정되고....
저는 제 나름대로 안양시에서 홍보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한가지 보람을 느낀 장면이 있어 소개를 해보자면 내가 자주가는 단골 식당에 손님이 30명 있길래 CD를 쭉 나누어 주었는데...."어....? 국민 참여당 노래네?" 하며 우리 참여당과 연관을 지우주더군요....속으로는 쾌재를 불렸지요...나의 기획의도가 맞아 떨어졌으니 나름 성공을 한것아니겠습니까?
그 얼마전에는..."어....민주당 노래네....? 한나라당은 싫어 하겠다"는 소리도 들었습니다. 우리 참여당이 있는줄 모르니 그렇게 말씀 하셨겠지요....
다시 한번 강조하지만...지금 우리는...눈 앞에 다가 온 4.27 지방선거와 내년 총선. 대선에 우리 참여당의 사활이 걸려있습니다. "2012년...정권을 바꾸지 못하면그 이후로는 정치는 없다"란 첨맘님의 말씀을 가볍게 여기다가는 큰 코 다칠게 뻔합니다.
내가 항상 주장 하는것이지만...이번 4.27선거에서...어떤 이유에서던 참여당이 성과를 못올리면 내년 총선때 원내 교습 단체는 커녕...국회의원 후보한명도 출마 못시킬지도 모릅니다.
인지도...즉 당 지지율이 낮은데다가 적어도 참여당에게 유리하다고 판단되는 김해을 선거에서 조차 당선을 못시키는 날엔...내년 총선때...누가 제돈을 싸들고와서 입후보하려 하겠습니까? 최소한 본전(득표율15%)은 건지겠다 싶어야 제돈(선거비용) 들고와서 입후보라도 해보려 하지 않겠습니까?
우리들이 그들 입장이 한번 되 봅시다. 우리가 그들이라면...승산 없는 선거에 수억(선거비용)을 뿌리면서 모험을 하려 하겠습니까?
참으로 사람 욕심이란게 묘해서......그 누구도 예측 장담 못합니다.
김경수씨가 우리들의 바램대로....출마를 포기해주면 좋겠지만...그의 말을 토대로 분석을 해보면 이미 출마를 굳히지 않았나 싶습니다. 설령...그렇지 않다하더라도 민주당은 제2.3의 김경수를 대비를 해 놓았을 것입니다.
민주당의 최종 목표는 이미 우리 모두다 잘 알고 있지 않습니까?
우리는 어떤 경우의 수를 대비해 두어야 함에도 애석하게도 김경수씨 스스로 포기 하기를 바라는 것 외에는 아무런 대책도 세워 두지도 않아 보이고 사실 별 대책도 없어 보입니다. 그렇기에 무극이 아빠와 전서구님도 오직 한숨만 내 쉬며 하늘만 바라 볼뿐....인 것입니다.
전서구님...머리에 전깃불은 켜 져셨나요?
지금도 늦지 않았습니다...홍보용CD 를 나눠 주기만 해도 참여당의 존재를 알릴수 있을것이고. 또 CD 안에 들어있는 노무현 대통령의 노래가 김해시민들과는 땔래야 땔수없는....정서적인 유대만 가지고도 필수적으로 있을수 밖에 없는...단일후보 여론조사와 본선 득표에도 큰 힘을 발휘할수 있을것입니다.
여론조사때 주 대상이 될수밖에 없는 50대 이상의 중.장년층에게 어필을 하려면....지금이라도 서두르는게 현명 하겠지요...
더 더욱이...아무 대책도 세워 놓지 않은 이 시점에서라면요...
국민참여송....대략..7000장 정도 남아 있습니다....이것이라도...김해을 선거에서 도움이 될거란 생각을 하시다면 기꺼이 내 놓겠습니다. 언제라도...
참고로...저는 우리 참여당원들의 열화같은 성원덕에CD홍보 활동을 접으려 합니다.
그동안..CD제작을 하며 상상의(참여당의 총선.대선 승리) 나래를 펴는 동안만은 정말 행복 했기에 후회는 하지 않으렵니다.
나중 후회하고 말지라도....
다만....한가지 아쉬운것이 있다면....참여당과 당원님들은 차려준 밥상도 못챙겨 먹는다는 것입니다.
먹어보지도 않고 지례...맛이 없을거라고 생각하니....그렇다고 다른 먹을거리도 없으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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